오순절 성령강림의 의미(행2:14~24)
나의양식
2021-02-13
조회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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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2021-02-13 09:05
오순절 성령강림의 은혜는 오늘날까지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세의 기간에 하나님은 남녀노소, 지위의 고저, 계층을 막론하고 모든 육체에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시대와는 다르게 이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특권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직접 깨달을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를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누군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얻게 됩니다. 이런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해 증거해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받은 담대함으로 증거의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을 믿으며 기도하며, 증거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카이로스2021-02-13 09:24
오순절 다락방에서 120여명이 기도할때에 나타난 방언으로 유대인들은 술에 취했다하며 성령의 역사를 믿지 못하였지만 베드로는 요엘선지자의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선포하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더욱 담대하게 전하게됩니다 이처럼 성령은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담대하게 주님을 증거할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과 부활과 승천은 이미 하나님께서 계획한 일이고 유대인들이 도구가 되어 이일을 이루신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 다 알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획하고 이루어가시는것이 구약의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말씀을 성취하는것을 볼수 있기에 더욱 확실합니다 예수님의 초림이후 종말은 시작되었고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예언된 말씀대로 성취된것처럼 예수님의 재림도 반드시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날이 속히 오기전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구원받기를 위해 예수님의 복음을 부지런히 전해야 하는것이 우리가 받은 사명입니다
마라나타2021-02-13 23:51
성령의 은혜가 임하는 제자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신앙의 담대함은 성령께서 주시는 것이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에 담대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이 주시는 충만한 은혜입니다. 신앙생활이 위축되지 않기 위해서 "오직 성령충만" 을 받아야 하고, 우리가 담대히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우리들이 할 일은 베드로처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해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믿음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 우리들이 할 일은 베드로처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사역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해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포도송이2021-02-14 00:07
모든 구속사들은 미리 예언 되어졌고 예언된 말씀들이 모두 성취되어져 왔습니다. 본문 요엘 선지자의 말씀을 통한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성취됨으로 인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특권을 누릴수 있게 됩니다.
성령강림 사건을 통하여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갈수 있게함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성취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이 성취되는 말씀을 확고히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었기에 담대함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됨을 증거하며 증인의 삶으로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복음되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베드로처럼 담대히 주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담대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증거하며 나아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성령강림 사건을 통하여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갈수 있게함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성취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모든 제자들이 이 성취되는 말씀을 확고히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었기에 담대함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됨을 증거하며 증인의 삶으로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복음되신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베드로처럼 담대히 주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담대히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증거하며 나아갈수 있기를 원합니다.
유대인들을 두려워 했던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은혜로 신앙의 담대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외국어 방언을 듣고 놀라워하는 유대인들에게 베드로는 일어서서 담대히 소리 높여 이야기합니다. 방언에만 집중하는자들과 술에취했다 조롱하는 자들을 향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었음에 집중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담대함은 오직 성령의 능력입니다. 그러함에도 이것을 간구하는 일에 너무도 소극적인 모습의 나를 발견합니다.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지 못하고 위축되려 할 때에 우리는 기도함으로 성령의 능력을 받아 담대할 수 있음을 성경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지금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것 입니다. 약속대로 남녀노소계층을 초월하여 부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에게,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오직 성경의 성취된것을 담대히 전하며,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마지막 성경의 성취인 예수님의 재림을 믿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 모든것은 베드로의 설교에서 발견하듯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복음은 예수님의 하나님되심, 십자가에서 죽으심, 부활, 재림을 전하는 것 입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과 은혜만이 복음을 듣게하고 깨닫게 할것입니다. 우린 담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