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막6:1-6)

카이로스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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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마리아의 아들로 나사렛 동네에서 동생인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 그리고 누이들과 함께 자라나셨습니다  그곳에서 인성을  가진 모습이었지만  고향을 떠났다가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오셔서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귀신도 쫓아내고 불치병자도 고치는  사역을 시작하셨지만  인간으로만 바라본 고향사람들과 가족들까지도 놀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예수님을 배척하고 자신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볼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인간예수만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말씀과 다를때에  약속의 말씀을 이루신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시험에 빠지게 하며 의심하도록  유혹합니다  늘 말씀이 기준이 되어 흔들림없는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경외할수밖에 없습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믿어지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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