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막6:1-6)
카이로스
2020-05-16
조회수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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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0-05-16 15:23
우린 때론 유한한 존재인 사람의 가치관을 따라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내가 이렇게 부족하니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실꺼야. 하나님이 나를 65년을 부르지 않는데 내가 어떻게 돌아가겠어.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고 이렇게 떠나 있었는데 어떻게 다시 돌아갈수 있겠어'' 주변에서 신앙을 떠나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반응입니다. 모두들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보다 자기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것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믿음을 경험하는 것입니다.나다나엘도 예수님의 형제들도 제자들도 자신들의 고정관념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 암는 말씀의 순종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숨에 위협까지 당하시며 고향에서 배척 당하신 후에, 선지자들을 통한 말씀을 기억하시고 다시 다른 촌으로가 두루 다니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말씀의 위로를 통하여 다시 사명의 길로 걸어 가셨습니다. 분명히 보이는 나의 한계와 두려움 어려움 앞에서 우리의 위로는 말씀에 있습니다.그 말씀으로 다시 신앙의 길, 소명의 길을 걸어 나가겠습니다
포도송이2020-05-16 22:5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되시며 인성과 신성을 지니신 분입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위에 오신 구원자 되시며, 위로자 되십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있는 이 진리의 말씀을 우리는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믿음에 의혹이 생길때도 있고, 나만의 생각, 내 편의대로 자기합리화 할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약속의 말씀에따라 그 말씀을 바로 볼수있는 믿음의 눈인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인성과 신성의 모습으로 다시찾은 고향 나사렛의 많은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동네에서 함께 했던 평범한 인간예수로만 바라 보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배척하고 신뢰할수없는 불신앙의 믿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깨어 있어야 할줄 믿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안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믿음의 성숙으로 더욱 풍성해져 가길 소망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있는 이 진리의 말씀을 우리는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믿음에 의혹이 생길때도 있고, 나만의 생각, 내 편의대로 자기합리화 할수도 있습니다. 나만의 고정관념의 틀에 갇혀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약속의 말씀에따라 그 말씀을 바로 볼수있는 믿음의 눈인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인성과 신성의 모습으로 다시찾은 고향 나사렛의 많은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동네에서 함께 했던 평범한 인간예수로만 바라 보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배척하고 신뢰할수없는 불신앙의 믿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깨어 있어야 할줄 믿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안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말씀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믿음의 성숙으로 더욱 풍성해져 가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0-05-17 08:03
우리는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말씀에 관심을 갖고 예수님이 행하신 사역과 능력에 집중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고향사람들처럼 예수님의 인성만을 생각하고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만을 내세우며 자신의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고정관념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죽으시기까지 말씀에 순종하시고 고향에서 배척 받으실때나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때도 말씀을 기억하시며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힘들고 어려울때 말씀앞에 서서 위로 받으며 담대한 신앙생활을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죽으시기까지 말씀에 순종하시고 고향에서 배척 받으실때나 사탄의 시험을 받으실때도 말씀을 기억하시며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힘들고 어려울때 말씀앞에 서서 위로 받으며 담대한 신앙생활을해야 하겠습니다
마라나타2020-05-17 01:19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은 예수님의 대해서 기억하고 있는것은 평범한 인간 예수였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기 힘든 상태였고, 가장 극렬하게 배척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한면만 알고 지식 나의 고정관념 우리의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의 지혜와 권능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손으로 큰 권능을 행사하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요, 성경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시간도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고 나의 고점관념 때문에 예수님을 배척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고 신뢰해야 할 대상이요, 우리가 위로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신다면 분명히 하나님이 현세에서 주시고자 하는 은혜와 내세에서 주시고자 하는 은혜를 누리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무엇이 참된 믿음이고, 올바른 것인지, 분별하며
지혜롭게 살길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앞으로 무엇이 참된 믿음이고, 올바른 것인지, 분별하며
지혜롭게 살길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마리아의 아들로 나사렛 동네에서 동생인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 그리고 누이들과 함께 자라나셨습니다 그곳에서 인성을 가진 모습이었지만 고향을 떠났다가 다시 나사렛으로 돌아오셔서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말씀을 선포하시고 귀신도 쫓아내고 불치병자도 고치는 사역을 시작하셨지만 인간으로만 바라본 고향사람들과 가족들까지도 놀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예수님을 배척하고 자신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볼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인간예수만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말씀과 다를때에 약속의 말씀을 이루신 예수님이 하나님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시험에 빠지게 하며 의심하도록 유혹합니다 늘 말씀이 기준이 되어 흔들림없는 신앙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경외할수밖에 없습니다 성경말씀 전체가 믿어지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