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권세를 인정한 귀신들(막5:1-20)
카이로스
2020-04-30
조회수 762
5
마라나타2020-05-01 15:12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한 귀신 처럼 마가복음에서 강조하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성을 가지신 인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와 다른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고,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친히 이 땅에 오신것입니다.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할 대상은 큰 풍랑도 잠잠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며, 귀신의 세력도 제압할 수 있는 하나님 입니다.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하는일이 잘 안될 때도 있고 답답할 때도 있고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세상이나 귀신의 손에 우리의 인생을 맡기려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은 창조주요,구원자요,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인생을 맡겨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두려워해야 할 존재는 더러운 귀신이 아닙니다. 귀신의 세력을 멸하고 어두운 빛이오면 어두움을 빛으로 덮으신 빛 되시 예수님 두려워해야 합니다. 귀신들에게 괴로운 것은 쫓겨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들의 활동터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예수님이 물러나라 하면 더이상 활동할곳이 없습니다.예수님의 허락 하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귀신은 예수님이 명령하면 순종해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과 방향성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 아닙니다. 돼지 이천 마리가 몰살하는 것 보다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한 영혼이 구원받는게 값지게 여기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양한 사명을 주실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어는 곳에 있든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고 내가 경험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나의양식2020-05-01 23:05
예수님께서는 '저 건너편으로 가자'하시며 제자들과 갈릴리 호수를 건너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호수를 건너는 목적은 분명하였습니다. 바로 이방 지역인 거라사인 지방에 복음이 선포되어 지고 귀신에게 결박된 자를 자유케 하심으로 사탄의 세력에 결박된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자 하시는 곳에 복음 선포가 있으며 그 가는 길에 풍랑이 우리를 두렵게 할지라도 주님과 함께 함으로 우리는 무사히 건너 복음의 능력을 보게 될 것 입니다. 거라사 인의 마을에 살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능력으로 귀신들린자가 온전하여 지는 기적을 경험하였지만 자신들의 세상의 것을 잃어버릴것에 대한 두려움에 한 영혼의 구원함과 하나님나라가 그곳에 임하였음을 도저히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거짓된 사탄의 속임수에 가리워 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고침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있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원을 뒤로 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데가볼리 전역에 하나님의 복음이 증거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가까이하고자 하며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 할 줄 아는자 곧 순종할 준비가 된자에게 사명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의 전파의 사명을 더욱 경험하길 원합니다.
무화과2020-05-02 15:29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귀신의 세력을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세상이 아무리 센 힘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능력이 있다한들 예수님 보다 더 강할수는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세상이 주는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오직 물질에만 관심이 갖고 있습니다. 마귀들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영적인 관심과 기대보다 세상의 힘과 권세를 더 의지 하도록 늘 유혹합니다.거라사인의 지방에 살던 사람들처럼 경제적인 손실의 두려움에 빠지도록 말입니다. 우리의 삶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어야 합니다.귀신 들린 사람이 고침 받아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증거하며 다닌것을 보게 됩니다.우리도 경제적인 손실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예수님과 함께 하며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도송이2020-05-02 18:06
신앙의 년수가 더해 갈수록 예수님을 알아가는 믿음이 더욱 커지길 원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지금도 사탄의 세력은 예수님을 멀리 하도록 죄악 가운데로 우리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어둠에 있도록 합니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믿는 그 믿음의 시간들이 더욱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멸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며,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구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위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빛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힘과 용기가 생기며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둠가운데 있지 않고,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나라를 경험한 고침받은 사람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받은 복음의 선물을 확장하고 계승하는 믿음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지금도 사탄의 세력은 예수님을 멀리 하도록 죄악 가운데로 우리의 마음을 유혹합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못하도록 어둠에 있도록 합니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믿는 그 믿음의 시간들이 더욱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멸하실 수 있는 분은 예수님이며,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구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님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구원을 이루기위해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빛되신 주님이 계시기에 힘과 용기가 생기며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둠가운데 있지 않고, 빛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믿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나라를 경험한 고침받은 사람처럼 말씀에 순종하며, 받은 복음의 선물을 확장하고 계승하는 믿음으로 변화되길 원합니다.
엘사2020-05-03 07:29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은 어둠 가운데 빛이 비추었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믿으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나날이 깊어가고 더 알게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귀신들도 알고 있어 두려움에 떨게 되는 예수님을 사람만이 거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면 손해볼 것이 더 많다고 생각되어 세상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 고침받은 사람이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 복음을 전파한 것 처럼,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파해야 함을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능력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단단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귀신들린 사람의 몸속에 있던 귀신을 제압하여 돼지떼 이천마리가 바다에 몰살하는 사건을 본자들은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이 온전하게된것에 대한 기쁨보다는 물질적인 손해를 계산했던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떠나가기를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인정하며 그의 권세를 인정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촛점을 두신 주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때때로 물질을 손해보고 잃어버릴까봐 전전긍긍하며 계산하는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주님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분입니다 또한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주님과 동행할때 인간적인 두려움은 떠나가게됩니다 하나님나라를 경험한 사람들은 하나님나라 확장에 더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는자리에서 순종하는 삶이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