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라오디게아 교회여 돌아오라(계3:14-22)

엘사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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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가운데 은혜를 받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교인들에게 신앙적인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미지근한 물처럼 신앙이 죽어 있었고, 자신들의 신앙생활의 외적인 면만을 보면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맛을 잃어버린 그들의 신앙생활을 볼 때 토해내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그들을 영적으로 죽어 있는 교회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향해 멸망의 길로 가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고  먼저 책망과 징게를 하시고, 깨어날 수 있도록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영적착각에서 헤어나오기 위해서는 사야 할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에게서 온 믿음을 불로 연단한 금과 그리스도의 의의 흰 옷과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안약입니다.

영적으로 죽어 있다는 것에 대해 회개합니다. 현재 내 상태를 확실히 알게 하시는 말씀들이- 가련하고 가난하고 벌거벗은- 마음을 깊이 찌릅니다. 예수님의 책망이 귓가에 들립니다.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당연한 말씀에 잣대의 저울을 하나님께로 더 옮기게 하십니다. 처음에는 느릴 지라도 완전히 하나님께로 기울이게 될 것을  소망합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내가 깨어나 아멘이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창조의 근본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잠든 성도들이 다 깨어나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믿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영적전투를 하는교회, 교회의 머리되시는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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