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의 열쇠(엡2:8-9)
나의양식
2021-11-06
조회수 281
5
엘사2021-11-06 22:46
초대교회는 말씀의 토대위에 서 있었기에 유대인들과 로마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지만 바르게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세로 오면서 확장된 교회는 세속화되어 타락하고 부패하여졌습니다. 성직자들은 성도들의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지 못했고 교회는 세상의 권세만을 위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은 교회의 타락을 알고 있던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가 종교개혁이라는 큰 불꽃이 되어 오늘날 교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교회가 중세교회와 같은 타락과 부패의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바른 신앙과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말씀의 토대위에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선물을 받은 우리는 믿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타락하지 않고 영혼이 어두어지지 않도록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무화과2021-11-06 23:19
하나님께서는 바른신앙을 지키려는 사람들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로운 신앙의 기쁨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 신앙의 기쁨은 지금까지 개혁 되어져 온 바른 말씀과 믿음 안에서 얻게 된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있게 누리기 위해 우리의 전인격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서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낙심될때도 많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모든 삶이 세상을 따르지 않기 위해 말씀과 바른 교리에 집중하며 구별된 삶을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때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나같은 죄인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시키기까지 하셔서 구원의 백성으로 의롭게 하신 주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중세시대와 다름없이 타락하고 부패 되어져가는 세상에서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이신칭의의 교리를 바르게 믿고 오직 말씀으로 돌아서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어 어둠에 있지 않고 신앙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에 있지 않기를 바라며~...
부족하고 연약하고 낙심될때도 많지만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우리의 모든 삶이 세상을 따르지 않기 위해 말씀과 바른 교리에 집중하며 구별된 삶을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때마다 주님께서는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고 나같은 죄인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시키기까지 하셔서 구원의 백성으로 의롭게 하신 주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중세시대와 다름없이 타락하고 부패 되어져가는 세상에서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이신칭의의 교리를 바르게 믿고 오직 말씀으로 돌아서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어 어둠에 있지 않고 신앙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에 있지 않기를 바라며~...
카이로스2021-11-06 23:32
예수님이 죄인된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치루셨으므로 이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에게 의롭다 칭함받는 이신칭의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행이나 행위를 자랑치 못함으로 오직 주의 은혜의 선물인것입니다 392년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후로 중세교회의 타락은 더욱 심해지고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칼빈을 비롯한 수많은 개혁자들의 종교개혁으로 바른 믿음의 토대위에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율법과 형식에 얽매인 신앙이 아니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신칭의는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르는것이아니라 십자가에서 값비싼 댓가를 치루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에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고 우리의 전인격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현대교회는 점점 중세교회처럼 세속화되어가고 타락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하는 길이며 은혜의 선물로 주어진 이신칭의 의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이신칭의는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르는것이아니라 십자가에서 값비싼 댓가를 치루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에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고 우리의 전인격이 주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현대교회는 점점 중세교회처럼 세속화되어가고 타락하고 있습니다 이때에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개혁하는 길이며 은혜의 선물로 주어진 이신칭의 의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1-11-07 00:21
말씀의 토대위에 우리의 믿음이 서 있다면 우리의 전인격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믿음의 방향은 말씀을 바르게 가르쳐 왔고, 그 말씀을 지키고 따랐던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신실한 초대교회의 신앙이며 또한 종교개혁자들의 신앙과 신학입니다. 이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면 잘못된 가르침과 성경해석으로 나아갔던 중세교회처럼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채 타락의 길로 갈 것입니다.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믿음이며, 이 구원의 은혜가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은혜의 선물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옛 선조들은 신실한 믿음을 지키기 위한 인고의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주신 구원의 은혜의 값짐을 알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개혁은 바른 말씀의 가르침과 그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마라나타2021-11-07 01:19
초대교회는 말씀의 토대 위에서 바른 신앙을 가졌고 바른 교회가 세워질수 있었던 것은 말씀을 바르게 가르쳤던 속사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었던 스데반과 야고보와 베드로 바울과 속사도 였던 폴리갑과 이그나티우스와 크레멘트와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무명의 성도들은 박해와 고난중에도 나를 구원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우리 또한 초대 교회 성도 들 처럼 바른 신앙과 바른 성경 해석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수 있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 젊은이들 청소년들 유소녀들 말씀을 기피하며 세상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갑니다. 주님! 항상 말씀을 붙잡고 성령안에서 깨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는 우리가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알고 우리에게 은혜로 믿음을 주시기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치루신 그 값을 아는 구원 받은 백성들이 모인 곳 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주 예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기꺼이 동참하는 삶은 바로 초대교회 성도들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졌습니다 고난과 박해속에서 그들은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그 길을 기쁘게 걸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문이 넓어지고 신앙의 자유 속에서 중세 천년동안 진리에 어두웠던 사람들은구원을 얻기 위한 인간적인 고난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바른 믿음의 토대위에 서지 못 할 때 그들은 기근의 시대를 살아야 했습니다 현재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삶과 영혼이 어둠 가운데 있지 않은지 바른 말씀의 토대위에서 날마다 개혁 되어져야 합니다 교회의 개혁은 곧 나의 삶의 개혁입니다 '이신칭의'의 은혜를 더욱 깊이 알면 알수록 하나님께서 치르신 댓가의 가치를 깨달을수록 하나님의 구원 받은 백성의 삶은 날마다 개혁될것 입니다 신앙의 자유의 시대라 여겨지는 지금 우리에게 중세와 같은 유혹과 어둠이 잠식해 올 수 있습니다 분별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 '이신칭의'교리를 통해보여주신 진리의 잣대로 엄격히 분별하고 지켜 나가길 소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