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과 한 뜻이 된 공동체 ( 행4:23-37)
나의양식
2021-04-24
조회수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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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2021-04-24 17:53
심문장에서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 제자들은 돌아와 믿음의 동료들과 함께 더욱 담대하게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우리의 주권자되시며 창조주되신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시는 분되심을 더욱 신뢰하며 믿음생활하게 되었고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하게 되었고 교회안에 가난한자가 없도록 물건을 서로 통용하며 자기 재물을 기꺼이 내어놓는 일을 하게됩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 환경을 바꾸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또한 그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자발적으로 행동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은혜는 예수님을 깊이 아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믿음이 연약했던 자들도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동참하게되므로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점점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성령충만함으로 담대히 복음을 증거하며 맡겨진 사역을 감당합니다 이제까지는 나의 복과 성공만을 위해 기도했다면 앞으로는 복음사역과 교회공동체를 위해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해야할때입니다
포도송이2021-04-24 21:25
교회 공동체가 집중하며 나아가야 할 방향은 말씀과 기도와 성례이며, 성도간에 물건을 통용하는 일입니다.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기초석으로 초대교회는 이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며 참여 했습니다. 만물의 주권자 되시고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할것이며, 말씀을 붙잡는 기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복음 증거사역에 마음의 소원을 두고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처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그러했고, 초대교회 믿음의 동역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믿음이 되길 원하며 이러한 믿음으로 더욱 성숙되어져 가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져 가길 기도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야 할것입니다.
머릿돌 되시는 예수님을 기초석으로 초대교회는 이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며 참여 했습니다. 만물의 주권자 되시고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해야 할것이며, 말씀을 붙잡는 기도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복음 증거사역에 마음의 소원을 두고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이 처한 환경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기도자가 되길 원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그러했고, 초대교회 믿음의 동역자들이 그러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믿음이 되길 원하며 이러한 믿음으로 더욱 성숙되어져 가는 교회 공동체가 되어져 가길 기도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가난한 자를 돌아보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바라시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야 할것입니다.
무화과2021-04-24 22:15
베드로와 요한은 공회에서 풀려난 후 그들의 동료들을 찾아가 그들이 겪었던 모든 일들을 알리며 함께 모여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들의 기도는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며 말씀대로 모든 일들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기도였고 복음증거 사명에 대한 담대하고 적극적인 기도였습니다. 이렇듯 담대한 기도는 성령충만함으로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였고 공동체 안에서 한 마음으로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삶을 살도록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고 말씀으로 은혜를 받았기에 계속적으로 선순환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우리의 변화된 삶 또한 성령충만과 적극적인 기도와 말씀으로 기도할때 은혜의 삶을 충분히 경험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렵고 힘들때 말씀을 믿으며 모이기를 힘써 함께 기도하고 은혜 나누며 우리 교회 공동체가 더욱 성숙한 삶을 살아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마라나타2021-04-25 08:42
베드로와 요한은 담대하게 심문장에서도 성령충만했습니다.초대교회는 기도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공동체였고,베드로와 요한과 믿음의 동료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그 기도의 방향성은 오늘날 우리들의 기도의 방향성과 다르게 기도했습니다.첫번째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먼저 생각하면서 만물의 주권자 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도 했습니다. 두번째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세번째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고 능력이 나타나기를 기도 했습니다.기도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마음에 있는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잠시 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져있었습니다.주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는 말씀 믿고 앞으로 기도의 방향성을 하나님 뜻에 맞추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져있었습니다.주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는 말씀 믿고 앞으로 기도의 방향성을 하나님 뜻에 맞추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심문장에서 위협앞에 성령충만함으로 담대했던 베드로와 요한은 믿음의 동료를 찾아갔습니다. 그들이 바랬던것은 하나였습니다. 공회원들의 위협을 전하며 함께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위협으로 인해 두려운것이 아니라 그 위협속에서 일을 하시는 하나님께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에 무엇을 먼저 생각해야하는지 제자들은 보여줍니다. 우리 앞에 닥친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앞에 떨고 있는 나의 감정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기억하고 고백하는것 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때 우리는 바른 기도를 할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소망할 수 있습니다. 그때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붙잡으며 기도할수 있습니다. 그들이 위협속에서 복음전할 담대함을 구하자 성령의 충만함으로 곧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둘러싼 상황이 좋아지길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주신 사명을 다 할 수 있는 담대함을 구하였습니다. 두려움에 숨는것이 아니라 응답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도하며 유대사회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진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간구하는가? '왜? 언제까지?'라는 기도대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말씀을 붙들고 피하고 외면하려는 대신 주신 사명을 다하기 위해 담대함을 구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