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상황 다른 시각(출14:10-14)
포도송이
2021-02-26
조회수 373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길 원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굳건한 믿음으로 믿고 나아간다면 어떠한 삶의 위기와 힘든 순간이 온다 할지라도 불신앙이 아닌 믿음의 신앙인으로서 나아갈 것입니다. 모세가 그러했고 아브라함과 다윗 또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하나님만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여러문제에 있어서 내려놓아야 할것 포기해야할것 또한 있는줄 압니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그러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고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믿는자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다 헤아릴수 없습니다. 언제나 능력의 하나님을 믿고 삶의 불평과 불만이 온다해도 믿음을 잃지 않고, 우리에게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한걸음씩 나아갈것입니다.
4
마라나타2021-02-26 21:41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으로 나아갔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소망은 금세 식어 버렸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참아야 하는 일,인내해야 하는 일, 포기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는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신앙의 위기가 찾아 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 수 록 하나님의 대한 불신보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을 가지고 기도 하는게 먼저라 생각됩니다.주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지 않게 매 순간 마다 은혜를 내려주세요. 또한 하나님보다 주변의 것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 보게 하옵소서
주님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생각을 앞서 니다. 또한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 실 수 있는 분입니다.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믿고 의지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친히 해결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의 생각을 앞서 니다. 또한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 실 수 있는 분입니다.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믿고 의지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친히 해결해 주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카이로스2021-02-26 23:47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면서 모세를 지도자로 하여 홍해를 건널때에 그들은 출구없는 막다른 곳에서 주어진 상황때문에 하나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본것입니다 무한하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갑자기 닥쳐오는 고난과 문제앞에서 낙담하고 하나님을 원망불평하게 될것입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경험한 뒤에도 백성들은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찾기보다는 옛 애굽인 죄의 종된 시간을 그리워했습니다 이것은 지금 나의 모습일수도 있습니다 눈앞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어려움이 계속될때에 우리는 애굽을 바라보게 됩니다 죄의 노예로 살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지만 출애굽기14장14절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 말씀이 위로가 되고 능력이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기에 홍해가 갈라지는 현장을 경험하였고 아브라함의 믿음은 바랄수 없는중에 바라봄으로 아들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믿음은 과학이나 논리를 뛰어넘어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에 완벽합니다 오직 믿음은 출구가 보이지 않을때에도 하나님만을 응시하며 기대하며 바라보며 살아가는것입니다
나의양식2021-02-27 09:16
건널수 없는 홍해 앞에서 뒤따라오는 애굽의 군사들의 위협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은 두려움만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애굽땅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어떠한 일을 하셨습니까! 애굽에서 10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거두시는 분이었으며 그 가운데 이스라엘을 어떻게 지키셨는지 그들은 온 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두려워 떠는 그들은 두 눈으로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볼 수 없었기에 내 앞뒤에서 나를 옭아매는 상황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돌아갈수도 전진할수도~~ 그들은 불신앙을 선택하며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합니다. 그 원망은 그들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오직 모세만이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삶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는 삶을 믿음으로 바라보는것!! 그것을 위해 영적 싸움을 하는것이 우리가 해야만하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입니다. 나의 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 앞에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선포하며 나아가길 소망 합니다. 스스로 계시며 모든일의 주관자 이신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우리는 홍해를 건넙니다!!
무화과2021-02-27 21:56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의 종이였던 애굽의 삶을 떠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희망을 향해 나아갔지만 힘든 위기를 만나게 되었을때 불신앙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원을 받게 될 확신도, 하나님의 능력도 믿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보다 눈 앞에 보이는 애굽의 군대가 더 크게 보였기에 좌절과 불평의 말을 쏟아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들은 신앙의 위기 찾아 왔을때 믿음의 능력을 발휘해야 했지만 죽을 것 같은 두려움에 하나님을 응시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세상의 방법을 따르려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 보는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굽을 향해 뒤돌아 보지 말아야 합니다.가나안을 향해 나아 갈때에 포기하며 내려 놓아야 할 것 ,인내 해야 할 것들 앞에서 두려워 하지말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싸우시는 주님을 믿음의 눈으로 가만히 응시하며 믿음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