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이런자의 것(막10:13-22)
카이로스
2020-08-15
조회수 566
5
마라나타2020-08-15 18:08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분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보낸것입니다.
아직도 제자들의 마음에는 어린 아이들을 무시하는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때문 입니다. 제자들은 아직까지 자신의 사명을이 무엇인지 왜 예수님께서 제자로 불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나에게도 제자들 처럼 영적으로 무지함으로 인해 장차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해야 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비밀입니다.
이 비밀을 열수 있는 열쇠는 예수님의 대해서 선포되는 말씀을 아이들 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일점 일획도 결코 변치않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요,주권자요,심판주로 믿게되면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밀이 풀어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됩니다. 부자청년은 영생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았지만 잘못된 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선한선생님 으로 고백한 것, 두번째는 영생에 대해서 행위적인 것으로 접근한 것
하지만 인간의 행위는 선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원했던 것은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나를 비롯하여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말씀에 집중하면 은혜가 나를 지배하게 되고 그 은혜때문에 내것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아직도 제자들의 마음에는 어린 아이들을 무시하는 세속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때문 입니다. 제자들은 아직까지 자신의 사명을이 무엇인지 왜 예수님께서 제자로 불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나에게도 제자들 처럼 영적으로 무지함으로 인해 장차 하나님 나라를 증거 해야 할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비밀입니다.
이 비밀을 열수 있는 열쇠는 예수님의 대해서 선포되는 말씀을 아이들 처럼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일점 일획도 결코 변치않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우리의 창조주요,주권자요,심판주로 믿게되면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비밀이 풀어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됩니다. 부자청년은 영생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았지만 잘못된 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을 선한선생님 으로 고백한 것, 두번째는 영생에 대해서 행위적인 것으로 접근한 것
하지만 인간의 행위는 선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기준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청년에게 원했던 것은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회개하는 것입니다.나를 비롯하여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은 말씀에 집중하면 은혜가 나를 지배하게 되고 그 은혜때문에 내것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나의양식2020-08-15 18:34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의 것입니다. 유한한 사람의 생각에 가로 막혀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약속하시고 가르쳐주시는 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의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 나라-의와 평강과 희락-을 맛 볼수 있게 됩니다. 지금 내삶에 의와 평강과 희락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어린아이와 같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모든계명을 다 지킨것 같아보이는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부족한것이 없어 보이는 한 청년이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그는 자신의 의로움을 내세웠지만 여전히 하나님나라를 경험하지 못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근심함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은혜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은혜는 자신의 보잘것 없음을 깨닫고 오직 회개하므로 은혜만이 나를 받아 주실 수 있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내 의지로 할 수 없을때 내가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것은 회개입니다 낙심이나 절망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오는 풍성한 은혜를 간구하는 것 입니다 연약한 우리에게 다시금 깨달음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무화과2020-08-15 19:45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을 받을 만하며 구원의 날을 날마다 이루어 감으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이 땅에서 먹고 마시며 세상에 집중하고,재물 많은 부자처럼 세상적인 특권의식에 붙잡혀 살아가지 않도록 참된 영생이 무엇인지 늘 은혜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때, 도덕적이고 행위적인 접근이 아니라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며 착각속에 빠져 있지 않았는지 생각하며 회개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나라는 죄악 가운데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일때 성령 안에서 의와 평안과 희락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날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할 수 있도록 나의 자신과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 하기를 소망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할때, 도덕적이고 행위적인 접근이 아니라 아이들처럼 순수하게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나의 생각으로 판단하며 착각속에 빠져 있지 않았는지 생각하며 회개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나라는 죄악 가운데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만들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일때 성령 안에서 의와 평안과 희락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날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할 수 있도록 나의 자신과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 하기를 소망하며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엘사2020-08-15 20:43
하나님의 나라는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비밀로 감추어져 있지만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사람들은 성령안에서 나를 내려 놓고 주님만을 따르며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부자 청년이 생각하는 것처럼 행위에 의해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율법이 정한 행위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말씀자체에 집중하면 은혜가 나를 지배하게 되고 내것을 부인하며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우신 성령 안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부자 청년이 생각하는 것처럼 행위에 의해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떤 인간도 율법이 정한 행위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내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말씀자체에 집중하면 은혜가 나를 지배하게 되고 내것을 부인하며 십자가를 따르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우신 성령 안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포도송이2020-08-15 21:18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믿음의 열심을 냅니다. 그 믿음의 열심은 나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때만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잘못된 열심으로 하늘의 것을 바라보고 소망함을 회개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 가운데 늘 임하길 원하며, 죄에서 벗어나 장차 완전히 임할 하나님나라를 기쁨으로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며 그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믿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는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 가운데 늘 임하길 원하며, 죄에서 벗어나 장차 완전히 임할 하나님나라를 기쁨으로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며 그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믿음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는 기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나온 부자청년은 사회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었지만 영생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율법을 다 지켰다고 생각한 청년은 선한행위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수님은 청년에게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자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셨습니다 행위로 접근한 청년에게 행위적인것으로 접근하신것입니다 재물을 선택한 청년은 근심하며 떠나갔습니다 하나님은 두가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은 없는지 점검해봅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자만이 하나님나라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내 생각과 경험으로 말씀을 취사선택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이땅에서 이미 누리고 경험한자들만이 새하늘과 새땅인 천국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이땅에서 버려야할것들과 취해야할것들이 무엇인지 말씀으로 우리는 분별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은 숨겨진 비밀같아서 깨달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있고 갈수있는것입니다
믿지않는사람들은 눈에보이는 행위로 선을 강조하고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오직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선하시며 우리인간은 악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받을수 없는자들임을 고백하고 어린아이와같은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며 날마다 죄와 씨름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