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6:1-3)

헤세드
2020-10-30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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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2020-10-30 22:13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경건한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을 전하게 하고 사랑을 베풀었지만 백성들은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 살았습니다 여호와께 돌아가는것만이 사는길이요 소망의 길이라고 외쳤던 초대교회 교부들은 죽음앞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네로황제 이후로 박해가 시작되었고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중세시대에는 교황의 권력이 황제보다 더 컸기때문에 로마카톨릭은 교회를 넘어 세상의 권력까지 장악하려 했고 이로인해 점차 교회는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오류가 많았던 로마카톨릭에 대해 종교개혁의 필요성을 깨달은 마르틴 루터와 존칼빈 그외 많은 대학교수들이 진리에 목숨을 걸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진리는 성경안에 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그렇습니다 성경안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말씀인 성경에 대해 잘못된것들을 묵과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외쳤던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에도 복음이 들어오게된것에 또한번 감사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바른 신앙을 계승발전 시켜서 물려주어야 되겠다 하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예수를 믿고 믿음을 지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하는길은 이길외에 다른길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자만이 순교자들처럼 목숨을 걸수 있을것입니다
모든 진리는 성경안에 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그렇습니다 성경안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말씀인 성경에 대해 잘못된것들을 묵과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외쳤던 순교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에도 복음이 들어오게된것에 또한번 감사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바른 신앙을 계승발전 시켜서 물려주어야 되겠다 하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예수를 믿고 믿음을 지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하는길은 이길외에 다른길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은자만이 순교자들처럼 목숨을 걸수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특별한 백성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믿음의 의무를 이행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말씀을 버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쟁과 기근을 통하여 절대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부르셨으며 진리를 계속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기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계속되었습니다. 영적인 빛을 참된 그리스도인을 통하여 비추셨습니다. 초대교회 로마황제의 박해속에서도 신실한 그리스도인들과 교부들! 중세 그 어떤 권력보다 강했던 교황 앞에 생명의 위협속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선포했던 종교개혁자! 진리의 말씀을 위해 왕과 황제의 횡포 속에서도 진리의 나팔을 불었던 청교도! 그리고 이 땅이 조선이었을때 젊음과 가족을 복음을 위해 바쳤던 선교사! 진리의 말씀대로 일제시대 모든 고난과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고 두려움없이 나아갔던 믿음의 선진들! 이 모든 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는 그 진리를 지금 우리에게 언덕위의 교회에까지 이르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가치가 진리의 말씀을 가리려 하더라도 진리의 선포와 진리의 빛은 다시 우리의 자녀들을 통해 우리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이어지게 될것 입니다.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 영광의 의무를 함께 짊어지고 기쁘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