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삼가라(막12:35-40)

코람데오
2020-10-10
조회수 434
5

무화과2020-10-10 12:25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고백하는사람들은 성경을 균형감있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참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겸손하심을 본받아 온전한 말씀에 지배를 받고 일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지체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성경을 균형감있게 보지 못한다면 서기관처럼 성경을 오해하고 외식적인 신앙생활 가운데 나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고 잘못된 신앙의 행위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 없게 됩니다.....우리는 종교적인 위선과 교만과 외식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않도록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날마다 말씀이 그러한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유대사회에서 서기관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는 것이 쉽지 않았듯이 지금의 시대에도 잘못 형성된 교회문화 속에서 분별하여 영혼을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의 영혼을 지키기고 참된 신앙생활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참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겸손하심을 본받아 온전한 말씀에 지배를 받고 일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지체되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성경을 균형감있게 보지 못한다면 서기관처럼 성경을 오해하고 외식적인 신앙생활 가운데 나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고 잘못된 신앙의 행위로 나의 영혼을 지킬수 없게 됩니다.....우리는 종교적인 위선과 교만과 외식적인 신앙생활을 하지 않도록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을 믿음으로 받고 날마다 말씀이 그러한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유대사회에서 서기관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는 것이 쉽지 않았듯이 지금의 시대에도 잘못 형성된 교회문화 속에서 분별하여 영혼을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의 영혼을 지키기고 참된 신앙생활 위해서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헤세드2020-10-10 18:44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죄인들을 섬기기위해 낮아지셨지만 잘못된 성경관을 가진 서기관들은 예수님과 달리 사람들 앞에서 높아지기를 원하였고 섬김을 받기 원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더욱 중한 판결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십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리에 우리를 세우실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비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자로 남지않기 위해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삶을 살아가는 가는지 거룩한 삶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 살피고 분별하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질때 우리는 일상과 주일에 진정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기때문입니다.우리를 통해 성경의 온전한 진리가 가르쳐지고 삶을 통해 거룩함을 이루어지는 역사가 계속되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0-10-10 19:45
우리의 삶의 기준은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낮아지시고 죄인들을 섬기기 위해 대속제물이 되셔서 영원한 구원의 통로가 되어주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향입니다. 삶의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말씀으로 더욱 건강하고 바른 믿음으로 세워져 가길 원합니다. 올바른 말씀위에 서있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서기관들처럼 하나님을 믿는 열심은 있었지만 위선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이러한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사람들을 삼가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관과 그 위선적 가르침에 익숙해져 있던 유대사회 백성들처럼, 지금의 우리도 하나의 종교의 틀에 갇혀있어 형식적인 믿음생활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봐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길 원하며 올바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말씀은 우리의 삶의 방향입니다. 삶의 방향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말씀으로 더욱 건강하고 바른 믿음으로 세워져 가길 원합니다. 올바른 말씀위에 서있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서기관들처럼 하나님을 믿는 열심은 있었지만 위선적이고 외식적인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이러한 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사람들을 삼가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관과 그 위선적 가르침에 익숙해져 있던 유대사회 백성들처럼, 지금의 우리도 하나의 종교의 틀에 갇혀있어 형식적인 믿음생활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봐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가길 원하며 올바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엘사2020-10-10 20:30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균형감있게 알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더 열심을 갖고 알아가야 합니다. 주권자되신 예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자신만을 위한 열심을 낼수 밖에 없습니다. 서기관들과 같은 종교대표자들 처럼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하고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하지만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만을 취사선택한다면 바른 성경관을 가질 수 없습니다. 가르치는 자리에 있는 자들은 더 겸손한 자세로 말씀을 연구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과 태도로 성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역을 해나가야 합니다. 성도들은 나의 영혼이 바른 성경관위에 바른 배움을 받고 있는지 성경을 균형있게 보고 믿으며 예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바른 성경관이 바른 소망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이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마라나타2020-10-10 20:55
예수님 께서는 잘못된 종교관을 가진 서기관들을 삼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백성들은 권세자 들에게 복종해야하고, 이 사람들을 주의하지 않으면 신앙이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얼마든지 너무나 익숙한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신앙풍토가 나와 우리교회 한국교회 안에서 뿌리 내리고 있다면 바로 잡고 가기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전심으로 귀를 기울인다면, 충분히 잘못된 신앙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김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도 내가 보고 싶은 말씀만 봐서는 안되고 성경전체를 균형감있게 숲과 나무를 보듯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길 좁은 길을 예수님만 바라보며 힘들지라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 가야합니다.
십자가의 길 좁은 길을 예수님만 바라보며 힘들지라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 가야합니다.
종교가 모든것을 지배하는 유대사회에서 종교지도자들은 오랫동안 내려오던 종교예식과 규범들이 극히 형식적이고 외식적이었지만 문제점을 알지 못한채 일반백성들에게 가르침으로 인해 지금까지 신앙풍토로 자리잡고 있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 취사 선택하면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우리도 서기관과 제사장들처럼 율법적인 것들을 자랑하며 신비주의적 은사를 추구하고 세상의 정의의 개념을 하나님나라와 일원화하려는 생각과 기복적인 것들만을 구하는 그런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씀을 듣고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섬김을 받으러 오신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때 우리는 겸손할수 있고 낮은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길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외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게 됩니다 참된신앙은 흩어지는 예배와 모든성도가 함께 모이는 예배가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장작이 모일때에 불이 더 잘 붙듯이 교회에 모이는것이 신앙생활을 뜨겁게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하루속히 모여 마음껏 기도하는 교회공동체가 되기를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