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 벨릭스 앞에서의 법적 다툼( 행24:1-27)
카이로스
2022-04-09
조회수 222
5
나의양식2022-04-09 19:41
예루살렘으로 부터 대제사장과 유대인들은 변호사를 데리고 가이사랴로와 총독 벨릭스 앞에서 바울을 죽이기 위해 거짓으로 고발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자들이기에 거짓으로 바울에게 사형 언도가 내리도록 로마에 대항하는 반역자인 것처럼 고소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앞에 진실된 양심을 가진 바울은 양심에따라 당당히 진실한 말로 변호합니다 하지만 불의한 재판장인 벨릭스 총독은 바울이 무죄함을 천부장의 편지를 통해서도 재판과정에서도 알았지만 바울을 풀어주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바울을 2년이나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세상의 가치에 그 마음을 두었습니다 우리삶에서 변화된 양심으로 살아 갈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내려놓는 싸움이 필요합니다 바울이 억울하고 비합리적인 판결로 2년동안 감옥에서 지내야 했지만 바울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가운데 진실한 마음으로 인내함으로 주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내 삶중 비합리적이고 억울한 상황속에 처할때 그때도 주께서 주관하고 계시기에 다시금 바른 마음을 지키며 주님을 신뢰하므로 인내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인내하는 그 시간은 분명 감옥에서 사도바울이 유대인들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던것 처럼 나에게 가장 선한것으로 인도되는 시간일 것임을 확신합니다!!
포도송이2022-04-09 20:00
우리의 구원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곧 진리입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여 나아가야 할것이며 이러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는 바른믿음으로 나아갈수 있어야 합니다. 바른믿음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거짓된 자들로 부터 우리의 믿음을 지켜낼수 있을것입니다. 때론 거짓말로 일관했던 더둘로와 그것을 침묵으로 묵인했던 무리들로 부터 때론 불의한 재판장 벨릭스의 결정들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내의 믿음을 지켜온 바울처럼 주님 주신 양심에 따라 당당하게 주의 이름을 높일 것입니다. 바울을 통하여 주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심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계획 하심의 도구로 사용되길 원합니다. 삶들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인내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엘사2022-04-09 21:55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장로들, 변호사 더둘로는 가이사랴의 벨릭스 총독 관저에서 바울을 죄인으로 몰기위해의 거짓말로 고발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해 바른 진리가운데 있지 않았던 더둘로는 권세자에게 아첨하고 바울에 대해 거짓된 내용을 말합니다. 바울은 더둘로의 고발내용을 하나씩 짚어가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양심에 거리낌없는 진실한 말로 변호합니다. 양측의 말을 모두 들은 벨릭스는 바울이 무죄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판결을 유보합니다. 바울을 통해 예수믿는 도를 듣고 두려운 마음을 갖기도 하지만 재물에 대한 욕심으로 바울에게 돈을 받기 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총독이 부임하기까지 남은 기간 동안 유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입니다. 바울은 벨릭스의 결정으로 이년동안 인내하며 감옥생활을 하지만, 감옥에 있었기에 생명의 안전을 보장 받았습니다.
바울과 같은 상황은 아니어도 억울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생이 답답하고 어두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도 사용하시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위한 계획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굳은 믿음으로 인내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기도로 인내해야 되겠습니다.
바울과 같은 상황은 아니어도 억울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인생이 답답하고 어두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도 사용하시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위한 계획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굳은 믿음으로 인내하는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기도로 인내해야 되겠습니다.
마라나타2022-04-09 23:18
바울은 억울하게 재판장에 섰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에게 고발당했지만 진실만을 말했고 바울의 양심은 더둘로와는 달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었기에 양심에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었고 법적 공방이 오고가는 재판장에서 양심에 따라 자신을 정당하게 변호 했습니다.
우리들도 불가피 하게 법정에 섰을 때, 나를 변호해야 할상황 속에 있을 때,양심에 거리낌 없다면 정당하게 바울처럼 변호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우리의 양심이 살아나려고 할 때, 죽음과 심판에 대한 두렴움이 생기려 할때, 마음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에서 재물과 하나님이 충돌을 일으킬 때, 마음을 지키는게 중요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머물도록 재물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벨릭스처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두려운 마음을 몰아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런행동을 하지 않게
지혜와 명철을 주세요. 바울은 2년동안 감옥에 있게 되었지만 인내하고 기다림으로 인해 안전하게 살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없다면 우리는 믿음 안에서 인내하는 삶을 살 필요도 없고 바른 양심에 따라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장차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불가피 하게 법정에 섰을 때, 나를 변호해야 할상황 속에 있을 때,양심에 거리낌 없다면 정당하게 바울처럼 변호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우리의 양심이 살아나려고 할 때, 죽음과 심판에 대한 두렴움이 생기려 할때, 마음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 마음에서 재물과 하나님이 충돌을 일으킬 때, 마음을 지키는게 중요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머물도록 재물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벨릭스처럼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두려운 마음을 몰아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런행동을 하지 않게
지혜와 명철을 주세요. 바울은 2년동안 감옥에 있게 되었지만 인내하고 기다림으로 인해 안전하게 살수 있었습니다. 우리 또한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없다면 우리는 믿음 안에서 인내하는 삶을 살 필요도 없고 바른 양심에 따라 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장차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새날^^♡2022-04-10 07:42
힘든 가운데 우리에게 구원을주신 주님만을 바라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힘듬 속에서도 선한길로 인도 하신다는 믿음만 확신으로 받아들이면 다 견딜수 있을겁니다.
바울도 억울하게 죄없이 2년이란 세월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지나고 보면 그 또한 유대인들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었던 거죠.
우리도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 해도 진리되신 주님만 바라고 거룩하신 삶 되도록 인내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삶이되길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그 힘듬 속에서도 선한길로 인도 하신다는 믿음만 확신으로 받아들이면 다 견딜수 있을겁니다.
바울도 억울하게 죄없이 2년이란 세월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지나고 보면 그 또한 유대인들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 있도록 계획중에 있었던 거죠.
우리도 어떤 어려운 상황이 닥친다 해도 진리되신 주님만 바라고 거룩하신 삶 되도록 인내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삶이되길 노력중입니다.
가이사랴로 호송된 바울은 총독 벨릭스에게 넘겨지고 변호사 더둘로로부터 권세자에게 아첨하는 말과 현실왜곡과 거짓말로 인해 고소당하고 많은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했던 유대인들은 죽어있는 양심이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자신에게 더 유리하고 사람에게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난 바울은 진실만을 말하며 양심에 따라 자신을 변호합니다 유대여자인 두루실라를 아내로 둔 총독 벨릭스 역시 천부장 루시아의 편지를 통해 바울이 죄가 없음을 알지만 바울에게서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2년간 감옥에 가두게 됩니다 양심을 버리고 자신의 목적인 물질을 택한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듣고 두마음이 생길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는 믿음과 양심을 지켜야 합니다 또한 바울처럼 무죄임에도 불구하고 감금되어 억울한 상황이지만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둠의 시간일지라도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확신하기에 소망을 가질수 있고 인내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