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시민으로서의 삶과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삶(막12:13-17)
엘사
2020-09-26
조회수 538
4
포도송이2020-09-26 21:16
우리 삶의 모든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 삶의 목적과 방향도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열매로 거듭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경건의 삶과 거룩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어질 가이사의 것을 구하기보다 우리를 통하여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길 원합니다.
세상 시민으로 살아갈 삶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살아갈 삶이 있음을 예수님은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신앙의 양심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의 열매로 거듭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경건의 삶과 거룩의 삶을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우리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없어질 가이사의 것을 구하기보다 우리를 통하여 계획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길 원합니다.
세상 시민으로 살아갈 삶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살아갈 삶이 있음을 예수님은 말씀을 통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신앙의 양심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양식2020-09-26 21:58
세상은 교회가 올무에 놓이도록 세상적 가치관을 가지고 교회의 진리를 왜곡합니다. 이러한 때에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성경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이해관계가 상반된 자들임에도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거짓된 고백으로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외식함을 아시고 세상 시민으로서의 삶과 하나님 백성으로의 삶의 관계를 가르치십니다. 우리를 그럴듯한 말로 현혹하는 세상의 가치관 앞에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실을 분별하는것! 그 삶을 살아가며 열매 맺는것! 그것이 세상이 교회를 책잡으려하는 이때에 현재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해야 할일입니다. 교회에 머리되신 예수님께 복종하는것이 교회입니다.
카이로스2020-09-26 23:41
가장 믿음의 본을 보여야할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않음으로 인해 위선적이고 외식적인 믿음의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는 일을 행하게 됩니다 교회는 사회적인 기관이 아니라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써 영적인 기관입니다
때로는 교회가 사회적인 기관으로 변질되어 성경을 시대마다 변하는 사회적 정의를 따라가다보면
교회는 무너지고 진리도 왜곡되어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땅에는 두 왕국이 존재합니다 세상의 왕국의 권세자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하지만 말씀에 위배되고 신앙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거부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교회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큰죄인인지 깨닫지 못하고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 변하지 않는 진리를 선포해야 하며 예수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그들중에 누가 택함받은자인지 우리는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으로써 경건하고 거룩한 열매를 맺을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때로는 교회가 사회적인 기관으로 변질되어 성경을 시대마다 변하는 사회적 정의를 따라가다보면
교회는 무너지고 진리도 왜곡되어버리고 맙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땅에는 두 왕국이 존재합니다 세상의 왕국의 권세자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순종해야 하지만 말씀에 위배되고 신앙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거부할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교회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얼마나 큰죄인인지 깨닫지 못하고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 변하지 않는 진리를 선포해야 하며 예수님을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될것입니다 그들중에 누가 택함받은자인지 우리는 알수 없기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늘나라 시민으로써 경건하고 거룩한 열매를 맺을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무화과2020-09-27 00:50
종교지도자들과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한마음이 되어 예수님을 적대시하며 책잡아 올무에 걸리도록 하기위해 세금문제로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은 이들에 질문에 세상시민으로서의 삶과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삶을 가르치시기 위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도 세상정부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삶의 방법대로 세상 권세자에게는 세상시민으로서 복종할 것은 복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맺는 일과 믿음으로 행하는 일 , 경건한 삶과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세상정부와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는 삶의 방법대로 세상 권세자에게는 세상시민으로서 복종할 것은 복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맺는 일과 믿음으로 행하는 일 , 경건한 삶과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행함 경건 거룩 물질 등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과 동시에 세속 권력자가 통치하는 세상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세상권세자들에게 복종할 때에 말씀과 신앙의 양심에 위배되는 것을 세상이 요구한다면 불복종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이 교회에 대해 비우호적인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의 할일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고 행함이 있는 믿음생활을 하며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겠습니다. 세상시민과 하나님백성의 자격중에 무엇이 더 우리 삶에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매 순간 분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성령에 붙들리어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