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나라의 특징(막4:21-34)
카이로스
2020-04-11
조회수 888
5
마라나타2020-04-11 18:19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열려지는 나라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많이 하나님을 알수있고 비밀이 풀려지게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등불에 비유합니다.어두운 세상을 밝히 드러내기 위해 오셨습니다. 나의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밝히 비춰지길 기도하며 눈과 귀도 닫혀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또한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추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말씀 앞으로 나올수 있게 은혜 내려 주세요. 씨를 뿌린 농부가 추수를 기다리듯이 하나님도 추수를 하신다는 것을 명심하며 심판날 알곡과 가라지가 나누어지는데 우리는 곡간에 채워지는 성도가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포도송이2020-04-11 18:19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나라의 감추인 비밀을 알기 원합니다. 그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두운 세상의 죄악에서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갈때 우리가 소망하고, 감추인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알게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을 통한 하늘의 비밀을 알수 있도록 우리에게 다가오며 드러내고 계십니다.그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신앙의 년수가 더해 갈수록 내안의 하나님나라가 더욱 풍성해지길 원합니다. 그 풍성함이 되기까지 많은 믿음의 유혹이 있을지라도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도 그 풍성함을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등불로, 씨를 땅에 뿌리는 것으로, 겨자씨로 하나님나라를 알기 쉽게 비유로 설명해 주십니다.
이처럼 주의 말씀이 들려올때 우리의 마음판에 잘 새겨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 커져가길 바랍니다. 그 마음이 우리를 통하여 더욱더 크게 넓게 확장되어 가길 기도합니다.
어두운 세상의 죄악에서 이 세상의 빛으로 오신 말씀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아갈때 우리가 소망하고, 감추인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알게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예수님을 통한 하늘의 비밀을 알수 있도록 우리에게 다가오며 드러내고 계십니다.그 비밀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되지 않도록 언제나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신앙의 년수가 더해 갈수록 내안의 하나님나라가 더욱 풍성해지길 원합니다. 그 풍성함이 되기까지 많은 믿음의 유혹이 있을지라도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도 그 풍성함을 더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등불로, 씨를 땅에 뿌리는 것으로, 겨자씨로 하나님나라를 알기 쉽게 비유로 설명해 주십니다.
이처럼 주의 말씀이 들려올때 우리의 마음판에 잘 새겨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 커져가길 바랍니다. 그 마음이 우리를 통하여 더욱더 크게 넓게 확장되어 가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20-04-11 23:18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수있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풀어질수 있게 ,열려지고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기 위해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합니다.. 세상의 빛은 육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세상의 말과 하나님의 말을 분별해서 듣고 말씀을 집중해서 들어야 합니다.그래야지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을 수있고 세상에서 줄 수없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게 됩니다. 세상은 많은 유혹으로 내 안에서 하나님 나라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늘 방해 하고 있지만 말씀으로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말씀 배우고 듣고 묵상하며 실천하며 나갈때 성령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풍성하게 경험 할 수 있도록 내안에서 성장시켜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이런 나의 영적인 성장을 통해서 우리가족과 우리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
엘사2020-04-11 23:18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말씀을 통해 비밀이 열려집니다. 말씀의 자리에 적극적으로 나가서 말씀을 듣고 비밀을 깨달아 알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무엇인지 분별하여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겨자씨 비유처럼 아주 작은 씨앗하나가 하나님이 물주시고 키우심으로 점점 장성한고 튼실한 나무로 성장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심판의 그 날까지 내 안에서 자라나는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양식2020-04-11 23:55
하나님 나라를 밝히 비춰주시는 말씀을 삼가하여 들을때에 영혼이 살아납니다. 삼가 조심하는 것은 치수나 무게를 재듯이 셈을 하듯이 집중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헤아림을 의미합니다. 그럴때에 하나님나라를 깨닫는 보상이 더 많이 주어집니다. 내가 헤아림으로 말씀에 집중할때 풍성히 더 받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밭에 뿌린 씨앗은 꼭 성장하며 자라나 열매를 맺습니다. 신비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약속입니다. 그러나 밭에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그 기다림은 때론 가뭄 홍수 비바람을 만나며 야생동물의 습격으로 평안만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견인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추수를 기다리시며 추수때를 약속하셨기에 인내하면 다시 일어날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자라고 성장하여 주님의 때에 결실을 맺으며 추수에 때에 기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것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씨가 성장하는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우리 심령가운데 뿌려진 말씀이 자리잡고 자라나는 것입니다 밭에 뿌린 씨가 싹이 나고 이삭이나고 열매가 맺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듯이 겨자씨만한 하나님나라가 내안에 시작되면 점점 성장하여 많은 변화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등불은 등경위에 놓일때 숨긴것이 없이 드러내게 되고 좋은땅에 뿌려진 씨앗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으며 작은겨자씨는 풀보다 큰 가지가 되어 새들의 쉴만한 공간이 되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어둠속에 있는 죄를 밝혀주는 빛으로 때로는 좋은 열매로 때로는 평안과 기쁨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지만우리를 통해 분명히 확장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추수때에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될 것이기에 우리는 더욱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게 하시고 내안에서 감사함과 소망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더 풍성한 열매맺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