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어미새이신 하나님(시81:10-11)
카이로스
2022-05-18
조회수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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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2-05-21 00:40
우리의 어미새이신 하나님!! 천지창조때부터, 인간의 타락으로 배반하고, 품고자하는 어미새를 반역하는 인간의 모든 역사 속에서도 선지자와 신실한 주의 종들을 통해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심으로 자녀를 끝까지 품으시는 하나님!!
지금도 주의 백성을 품으시고 신실하게 돌보시고 지키시고 호위하시고 보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와 같이 우리의 인생은 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같은 현실에 아버지의 품을 떠나 더 안전한곳이 있는것처럼 세상을 향해 찾다가 독뱀의 품으로 스스로 걸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결핍이라 여겨지는 문제 앞에서, 여러 쓴잔이 여전히 있는 인생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입술로만 믿음이 있노라하고 지식만을 내세 우는가! 경건의 능력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입을 크게 열어 예수그리스도만을 먹고 마심으로 만족하는가! 우리의 신음과 탄식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기새의 날개 짓은 여전히 연약합니다 하지만 쉬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불안전하게 떨어지는 것 같지만 어미새는 나를 등에 업어 날아오릅니다 이 세상 수고가 다 마칠때까지 나의 실패는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날아오릅니다. 그날에 낙원에 이르러 날개를 펴 날아오를때 까지 몸부림치고 계속 날개짓을 할 때 곧 우리가 하나님께 갈급함으로 묻고 탄식하며 나아갈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만족하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속사람의 강건함으로 다시 창공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의 자녀를 등에 업고 날아오르실 어미새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은 안전합니다
지금도 주의 백성을 품으시고 신실하게 돌보시고 지키시고 호위하시고 보존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와 같이 우리의 인생은 나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같은 현실에 아버지의 품을 떠나 더 안전한곳이 있는것처럼 세상을 향해 찾다가 독뱀의 품으로 스스로 걸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결핍이라 여겨지는 문제 앞에서, 여러 쓴잔이 여전히 있는 인생 속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입술로만 믿음이 있노라하고 지식만을 내세 우는가! 경건의 능력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입을 크게 열어 예수그리스도만을 먹고 마심으로 만족하는가! 우리의 신음과 탄식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기새의 날개 짓은 여전히 연약합니다 하지만 쉬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불안전하게 떨어지는 것 같지만 어미새는 나를 등에 업어 날아오릅니다 이 세상 수고가 다 마칠때까지 나의 실패는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날아오릅니다. 그날에 낙원에 이르러 날개를 펴 날아오를때 까지 몸부림치고 계속 날개짓을 할 때 곧 우리가 하나님께 갈급함으로 묻고 탄식하며 나아갈때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만족하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속사람의 강건함으로 다시 창공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나를 그리고 우리의 자녀를 등에 업고 날아오르실 어미새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의 인생은 안전합니다
무화과2022-05-21 16:11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으로부터 구원 하신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역사하시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 주셨습니다.죄가 있는 세상에서의 삶은 수고와 슬픔만이 있을 뿐입니다. 만족할 만한 기쁨도 만족할 만한 즐거움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욕심과 세상 정욕만 채워 가라고 말하곤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세상에서 우리를 지키시고 품으셔서 새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어미새가 아기새를 공중에서 떨어 뜨리면 아기새는 떨어지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며 안간힘을 쓰지만 힘없이 떨어지는 순간 어미새는 큰 날개로 받아 줍니다 이렇듯 힘들고 죄악의 길에서 헤메일 때마다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우리의 보호자 이십니다.우리는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순종하고 의지 할때 떨어지는 것은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큰 날개로 받아주실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입을 크게 벌려 주님을 바라 볼때마다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기에 하늘을 맘껏 날아 오르는 날을 기대하면서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어미새 독수리와 어미닭은 하나님의 이미지와 닮아 있기에 성경에서도 말씀으로 표현한것같습니다 어미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키는 과정을 살펴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수 있는것처럼 하나님은 언제나 눈동자처럼 우리를 지키시고 품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아기새가 성장하여 어미독수리가 되어가는 과정처럼 구원받은 백성들도 거듭남을 경험함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수로 채워져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천국만을 소망하며 내인생의 일신의 안락만을 위해서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격적 관계가 더욱 중요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 오직 천국만을 원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원하고 있는가??를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으로만 즐거워할수 있는지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욥처럼 올바른 신앙가운데서 나타나는 환난과 고난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정당성으로 받아들이고 겸손하게 주님의 은혜와 구원해가심을 믿음으로써 인내할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안에 소망이 있으므로 때로는 이해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말고 아기독수리의 바둥거림을 통해 엄마독수리로 거듭나기 위해서 늘 하나님안에서 교제하고 성장함으로 결국 우리는 비상하게 될것입니다 이땅에서의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주님을 만날것을 기다림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비상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