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니온과 루스드라와 더베에서 주를 힘입은 사역(행14:1-21)
나의양식
2021-10-16
조회수 232
4
포도송이2021-10-16 20:31
바울과 바나바 그들의 삶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이며 복음되신 예수님을 증거함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원 얻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믿는 우리들 또한 두 사도들처럼 삶의 방향이 확고히 세워져 갈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은 쉽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따르며 믿음을 방해하는 대적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박해 속에서도 복음 가운데 머물며 주신 사명 향하여 담대히 나아간 바울과 바나바처럼 신앙으로 무장하고 말씀으로 대처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러할때 성령께서 함께 도우심으로 우리를 더욱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택받은 자들로 세우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사도들이 전하는 주의 말씀을 듣고 많은 무리들이 전인격으로 변화되어 예수님께로 나와 왔듯이 복음 앞에 서가는 우리들에게도 분명 요구 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주의 능력을 힘입어 날마다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주의 능력을 힘입어 날마다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21-10-16 20:57
바울과 바나바는 박해의 어려움속에도 복음을 위해 주를 힘 입어 항상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복음을 힘 입어 살겠노라 말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은 항상 최선을 다하였는지, 또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복음을 위해 헌신하며 성령을 의지하는 삶이였는지,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으로 서게 됩니다 . 핑계대는 나의 삶과는 대조적인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 유대인들이 사람들을 선동하여 두 사도에게 악감을 갖게 했을 때에나,루스드라에서 돌아 맞아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에나,사도들을 하늘에서 내려온 신으로 생각 했을 때에도 이들과 대적하며 한결같이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참고 인내하며 겸손히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증거했습니다. 죽을만큼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복음의 명령을 감당해 내는 이들의 삶은 참된 그리스도의 삶이였습니다. 교만하지 않고 참 하나님이 누구신지 증거하는 이들에게 성령께서 이들의 입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함께 능력과 믿음을 주셨습니다.~믿음 안에서 순종하고 나갈때 능력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할 수없으나 주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주를 의지하는 삶으로 구원사역 위해 인도해 가심을 찬양합니다..
카이로스2021-10-16 22:44
성부와 성자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바울과 바나바는 담대하게 예수의 복음을 증거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도 복음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고 이고니온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도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선동하여 악감을 품게 하여 사도들을 모욕하며 돌로 치려 하자 루스드라와 더베근방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끈임 없는 박해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자들이 있기에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돌아오고 생명을 얻는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복음을 듣기 싫어하고 교회를 박해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보여준것처럼 환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주를 바라보며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증거하여 확장될때마다 박해를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구원받은자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도 말씀을 전하는것이고 또한 듣는자가 변화되어 주를 힘입어 살게 되고 성령의 능력을 믿고 교회가 계속 확장되어가는 것입니다
끈임 없는 박해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자들이 있기에 전하는 복음을 듣고 회개하며 돌아오고 생명을 얻는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복음을 듣기 싫어하고 교회를 박해하고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보여준것처럼 환경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주를 바라보며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증거하여 확장될때마다 박해를 당하는 모습을 볼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였기에 지금 우리가 구원받은자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도 말씀을 전하는것이고 또한 듣는자가 변화되어 주를 힘입어 살게 되고 성령의 능력을 믿고 교회가 계속 확장되어가는 것입니다
마라나타2021-10-16 23:52
바울은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와 더베에서 말씀을 증거 할때 사람들이 변화된 것은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말씀을 증거하고 전할때 성령님에 역사 하심을 믿고 담대히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만이 죄인의 완악함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땅에 살면서 그리스도의 편에 서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 날마다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하기때문입니다. 주님 날마다 주를 바라보면서 주께서 주시는 담대함으로 주님의 은혜를 경험 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차근차근 순종할 수 있도록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일에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는 당위성과 소망을 보게 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이제 바울과 바나바의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더베에서 복음전도 과정을 보여주시므로 우리가 복음 전하는 자로서 만나게될 많은 상황을 보게 하십니다. 이고니온에서 복음을 전할때 회당에 모인 많은 자들이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곧 선동하는 자들로 인해 고난을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고니온에서 가르치기를 포기하지않고 오래동안 머물며 담대히 전도합니다. 그때 성령께서 능력을 주시어 주의 기사와 표적과 더불어 힘있게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루스드라에서 걷지 못한자를 고치는 놀라운 사건으로 이방인들이 신으로 섬기고자 할 때에도 오직 복음으로 말씀만을 전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복음의 놀라운 전진 앞에 다시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로 인해 돌로 내침을 받아 거의 죽음가까이 이르는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서 더베에서 복음이 전해지고 제자가 많아져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말하고' '듣고 ' ' 전하여 ' 계속되는 복음의 증거는 성령의 역사이기에 가능합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우상과 죄로 완악한 마음을 변화시키기에 사도바울과 바나바는 온갖 방해속에서도 계속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물쭈물인 내 모습은 복음을 거부하는 자들의 완악함을 더 크게 보는것같습니다. 오늘도 주저하는 연약한 모습이지만~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사도행전을 통해 보여주신대로 우리를 통해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상황도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강력으로 무너질것을 믿습니다 오직 주를 힘입어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