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디아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행13:42-52)

헤세드
2021-10-09
조회수 81
2

마라나타2021-10-09 23:28
사도바울의 관심은 언제나 불변의 진리인 예수님이었습니다.불변의 진리이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은 교회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입니다.교회는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곳이 아니고 성도들이 세상으로 나가 바른 삶을 살도록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 하도록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신 삼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 지금도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된 사람이 어디
인가에 있을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만난 다면 하나님에 은혜로 말미 암아 그들에게 담대하게 복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가에 있을 것 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만난 다면 하나님에 은혜로 말미 암아 그들에게 담대하게 복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포도송이2021-10-09 23:39
하나님은 하나님의 작정 가운데 계획하시며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가야 함은 진리되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는 것입니다.
몸된 교회를 세우고 믿음의 삶으로 살아감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주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십니다.
주의 말씀에 반응을 보이며 하나님의 작정가운데 서가는 이들이 있는 반면 시기와 방해하는 이들도 분명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처럼 예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세워져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 하심과 계획 하심을 이루는 복음의 사명자로 나아 가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몸된 교회를 세우고 믿음의 삶으로 살아감은 쉽지 않지만 하나님은 주의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십니다.
주의 말씀에 반응을 보이며 하나님의 작정가운데 서가는 이들이 있는 반면 시기와 방해하는 이들도 분명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처럼 예수님을 간절히 알기 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굳건한 믿음으로 세워져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 하심과 계획 하심을 이루는 복음의 사명자로 나아 가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유대교적 해석의 말씀을 듣던 유대인들과 유대교로 개종한 이방인들에게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죄에서의 자유와 평안이 가능함을 선포합니다 바로 진리의 복음입니다. 비진리를 진리인줄 아는 세상을 향하여 진리로 변화된자! 진리를 맡은자!로서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신 온갖 좋은 것을 받고 그 삶으로 안주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요. 세상을 향하여 누가 진리를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을 통해서 입니다. 바로 우리 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자 말씀에 반응하는자를 만나기 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성실히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나아가고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저하고 미루고 돌려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진리는 진리를 맡은 자를 통해 전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진리를 맡은 나를 통해 전해져야 합니다. 방해하고 조롱하고 거부하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복음을 전한 바울과 같이 되길 원합니다 이 순종을 통해 주님 오시는 날까지 교회가 진리로 세워지고 가르쳐지고 선포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