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준비를 하는 사람들(막14:1-11)
카이로스
2020-11-20
조회수 417
4
포도송이2020-11-21 17:07
우리의 삶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한 뜻에 따라 언제나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진리되신 예수님 편에 서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거짓되고 위선적인 종교대표자들, 그리고 돈의 탐욕과 사탄의 유혹에 이기지 못한 가룟유다의 그 악함도 인류 구원의 선함으로 바꾸심이 하나님의 정한 뜻입니다.
모든 삶의 계획하심이 하나님의 정한 뜻임을 깨닫습니다.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진리란 복음되신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듣고 믿는 것입니다. 그 진정한 믿음이 있을때 값비싼 향유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예수님께 드릴 수 있었던 한 여인의 성품을 닮아 갈수 있을줄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복음되신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의 간절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옥합을 깨뜨린 예수님을 향한 그 여인의 마음처럼 더욱더 말씀을 사모하며 힘을 다하여 믿음의 끈을 놓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통해 진리되신 예수님 편에 서가는 우리의 삶이 되길 원합니다. 거짓되고 위선적인 종교대표자들, 그리고 돈의 탐욕과 사탄의 유혹에 이기지 못한 가룟유다의 그 악함도 인류 구원의 선함으로 바꾸심이 하나님의 정한 뜻입니다.
모든 삶의 계획하심이 하나님의 정한 뜻임을 깨닫습니다.
현재 우리가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의 편에 서는 것입니다.
진리란 복음되신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듣고 믿는 것입니다. 그 진정한 믿음이 있을때 값비싼 향유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예수님께 드릴 수 있었던 한 여인의 성품을 닮아 갈수 있을줄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복음되신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의 간절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옥합을 깨뜨린 예수님을 향한 그 여인의 마음처럼 더욱더 말씀을 사모하며 힘을 다하여 믿음의 끈을 놓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무화과2020-11-21 17:54
값진 향유를 주님께 드린 마리아의 헌신은 예수님에 대한 바른믿음과 진실함과 순전한 마음에서 오는 모습입니다..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준비하는 마리아의 이런 믿음을 예수님께서 인정해 주시고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 마리아의 이름이 기억 되도록 높여주셨습니다....우리는이땅에서 주님께 인정받고 준비된 삶을 살기위해 하나님의 은혜에 사로 잡혀야 합니다. 말씀이 능력이되어 발휘될때에 인간적인 당위성을 내세우지 않고 ,나의 손과 발과 눈과 귀가 위선적인 모습으로 죄를 향해 달려가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날마다 사탄의 유혹에서 싸울 수 있는 힘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께 집중하는 바른믿음이 주님을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헌신하게 만듭니다. 주를 높이고 나를 낮추며 누구에 의한 강요와 책임감이 아니라 먼저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생각할때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주를 위해 전심을 다하는 삶을 살아낼수 있을 것입니다.악을 미워하며 선을 향할 수 있도록 심령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사랑의 헌신이 있을때 주님이 우리를 높여 주시는 삶을 살수 있게 될것입니다.
마라나타2020-11-21 18:53
종교대표자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고, 모든 신앙적인 행위는 위선이었고,경건하지 않으면서 경건한 척했고, 거룩하지 않으면서 거룩한 척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종교적 사회적 기득권을 믿었던 것입니다.오늘날 우리들은 유월절과 무교절을 지키지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에서 유월절 양이 되셨기 때문입니다.죄의 비참함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기억하고 집중하는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가룟 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에 팔았지만 마리아는 매우 값진 순전한 나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우리는 두사람중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아니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는 강요도 책임도 아닙니다. 마리아와 같은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의 합리적인 이성보다, 인간적인당위성 보다 앞세워야 할 것이 예수님을 위한 일입니다. 인간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먼저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이는 것 또한 어렵지만 마리아처럼 주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힘을 다해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섬기 기를 원합니다.!!
삶을 사는 것을 기억하고 집중하는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가룟 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에 팔았지만 마리아는 매우 값진 순전한 나드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우리는 두사람중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아니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는 강요도 책임도 아닙니다. 마리아와 같은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의 합리적인 이성보다, 인간적인당위성 보다 앞세워야 할 것이 예수님을 위한 일입니다. 인간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먼저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이는 것 또한 어렵지만 마리아처럼 주를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힘을 다해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섬기 기를 원합니다.!!
나의양식2020-11-21 19:20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작정가운데 약속하신 대로 성취하십니다 그가운데 종교지도자들은 죄가 가득한 마음으로 그 소견에 자신만을 위해 옳다 여기며 예수님을 죽이기위해 예수님께 집중합니다 가룟유다는 은 삼십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넘겨주기위해 예수님께 집중합니다. 그 무엇을 하든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악함을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이루는 방편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순전한 나드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는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귀하신 주님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릴수있었습니다. 모든것 보다 귀하신 영광스러우신 창조자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집중하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드리든 하나님의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오직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
그러나 가끔 우리는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이정도 드렸으면 되었다고 ~~~ 혹여 너무 많이 드리는건 아니냐고 ~~~ 시간을 힘을 물질을 능력을~~
주님앞에 오늘도 보잘것 없는 것을 드리는 무익한종에게 모든 좋은것으로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 앞에 전심을 쏟아놓는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가운데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나 가끔 우리는 오해하고 착각합니다. 이정도 드렸으면 되었다고 ~~~ 혹여 너무 많이 드리는건 아니냐고 ~~~ 시간을 힘을 물질을 능력을~~
주님앞에 오늘도 보잘것 없는 것을 드리는 무익한종에게 모든 좋은것으로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 앞에 전심을 쏟아놓는 뜨거운 마음으로 예배가운데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감당하신 일은 이미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각기 다른 모습들로 준비되고 악한 모양으로 쓰임받는 모습도 볼수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은 30에 예수님을 대제사장에게 팔았고 베다니 동네의 마리아는 삼백데나리온의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으며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소에 돈을 사랑했던 유다는 세상것들을 더 사랑하고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였으므로 악한 일을 하게 되었고 이처럼우리도 사탄의 유혹에 빠질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가룟유다에게 악을 허용하시면서 영원한 작정을 이루어가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마리아의 모습을 허비한다고 책망했던 사람들처럼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과 인간적인 당위성만을 고집하는 모습은 믿음이 없는자의 모습인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생각은 너무 많이 달라서 때로는 하나님을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말씀을 의심없이 믿을때에 우리는 주님의 분명한 뜻을 알수 있게되고 행하게 됩니다 죄인된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온전한 순종과 헌신으로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