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중에 부활을 소망한 욥(욥19:25-27)
나의양식
2020-04-16
조회수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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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2020-04-18 08:51
욥의 믿음을 보면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게 됩니다 욥은 가진것을 모두 잃고 주변에 남은것이 하나도 없고 오직 고통뿐이었지만 그가 평소에 확신하는것이 있었습니다 아직 오시지 않은 대속자를 바라보며 부활의 소망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하루아침에 생긴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신약의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이 대속자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늘이 아닌 이땅에 기대하며 무언가를 더 많이 얻으려 힘쓰고 애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욥을 통해서 보았듯이 이땅은 유한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루아침에 모래위에 집을 지은것처럼 무너져버립니다 이땅에서는 그 무엇으로도 만족함을 얻을수 없습니다 오직 주안에서만 만족함과 진정한 기쁨이 있는것입니다 이땅은 잠깐인걸을 깨닫고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께 집중하며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바라보며 부활의 그날을 기대하고 오직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한번 확신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더욱더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되심을 믿고 확신하며 늘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하늘이 아닌 이땅에 기대하며 무언가를 더 많이 얻으려 힘쓰고 애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욥을 통해서 보았듯이 이땅은 유한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루아침에 모래위에 집을 지은것처럼 무너져버립니다 이땅에서는 그 무엇으로도 만족함을 얻을수 없습니다 오직 주안에서만 만족함과 진정한 기쁨이 있는것입니다 이땅은 잠깐인걸을 깨닫고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주님께 집중하며 살아가야 될것입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바라보며 부활의 그날을 기대하고 오직 하늘에 소망이 있음을 다시한번 확신하며 주님을 기다립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더욱더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주인되심을 믿고 확신하며 늘 감사함으로 살아갑니다
마라나타2020-04-18 17:47
욥은 고통 중에 있으면서도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늘을 바라 본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나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낙심하지 않으면서 고통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을을 달라고 다시 한번 말씀 묵상을 하면서 기도해 봅니다.
또한 욥이 당한 고난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고 이 세상에서 더 이상소망을 가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는 훈련을 꾸준히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믿음이 욥에게 강하게 생겼을까 참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날마다 말씀 읽기와 묵상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하늘을 바라보는 길만이 영적으로 사는 길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마지막으로 욥은 장차 오실 대속자를 확신 있게 바라보았지만 우리들은 대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기 때문에 욥보다 더욱 더 확신있게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대속자를 바라보며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우리에게 씌워 줄 생명의 면류관을 가지고 다시 오실 의로우신 재판장을 바라보면서 삶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또한 욥이 당한 고난을 생각하면 이루 말할 수 없고 이 세상에서 더 이상소망을 가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는 훈련을 꾸준히 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믿음이 욥에게 강하게 생겼을까 참 대단하고 존경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날마다 말씀 읽기와 묵상 기도와 예배를 통해서 하늘을 바라보는 길만이 영적으로 사는 길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마지막으로 욥은 장차 오실 대속자를 확신 있게 바라보았지만 우리들은 대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오셨기 때문에 욥보다 더욱 더 확신있게 우리를 도울 수 있는 대속자를 바라보며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에 대한 확신을 갖고 우리에게 씌워 줄 생명의 면류관을 가지고 다시 오실 의로우신 재판장을 바라보면서 삶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포도송이2020-04-18 18:12
어떻게 하면 욥과 같은 참된신앙인이 될수 있을까? 하고 물음을 던지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하루하루 거듭 해를 보내면서 주님을 간절히 찾은때가 얼마나 있었을까? 참된 신앙인이 되기위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올바른 예배자의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죄책감과 부끄러움만이 있습니다. 욥은 풍요로운 삶일때나 고통과 위기의 삶일때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올바른 예배자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참된신앙은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속자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장차 우리를 심판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욥처럼 영원히 썩지 않는 몸으로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이땅에 소망을 두지않고 날마다 말씀가운데 하늘에 소망을 두며, 더욱 믿음이 단련되어 가길 원합니다.
욥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간것처럼 우리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길 소망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 말씀 하십니다.
하루하루 거듭 해를 보내면서 주님을 간절히 찾은때가 얼마나 있었을까? 참된 신앙인이 되기위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올바른 예배자의 모습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죄책감과 부끄러움만이 있습니다. 욥은 풍요로운 삶일때나 고통과 위기의 삶일때나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올바른 예배자로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참된신앙은 확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속자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장차 우리를 심판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욥처럼 영원히 썩지 않는 몸으로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이땅에 소망을 두지않고 날마다 말씀가운데 하늘에 소망을 두며, 더욱 믿음이 단련되어 가길 원합니다.
욥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간것처럼 우리 또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간절히 찾고 만나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0-04-19 00:30
이땅에서의 삶은 어떤 관점으로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에 따라 매일마다 만족한 삶을 살기도 하고 또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욥을 보며는 고난 중에서도 자신을 도울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았기에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만족한 삶을 살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고통 중에서도 하늘만을 바라보았기에 기대감으로 부활을 소망하며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비참한 가운데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켜나가는 욥은 나의 연약한 믿을 보게합니다..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의 나의 삶은 어떠 했는지.... 욥은 매일마다 말씀과 예배의 훈련이 있었기에 인생의 위기에서도 대속자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부활을 소망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욥과 같이 부활에 대한 강한 소망이 매일의 삶 속에서 충만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매일마다 말씀의 훈련 통해 바른 예배자로서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욥을 보며는 고난 중에서도 자신을 도울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밖에 없음을 알았기에 세상의 어떤 것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만족한 삶을 살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고통 중에서도 하늘만을 바라보았기에 기대감으로 부활을 소망하며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비참한 가운데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을 지켜나가는 욥은 나의 연약한 믿을 보게합니다.. .삶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의 나의 삶은 어떠 했는지.... 욥은 매일마다 말씀과 예배의 훈련이 있었기에 인생의 위기에서도 대속자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부활을 소망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욥과 같이 부활에 대한 강한 소망이 매일의 삶 속에서 충만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매일마다 말씀의 훈련 통해 바른 예배자로서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엘사2020-04-19 10:16
모든 환경과 상황속에서 하늘만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무척이나 오랜 기간동안 훈련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안락하고 만족스런 삶을 살 때도 욥처럼 견딜 수 없는 고난중에 살아가게 될 때에도 하나님의 능력만을 바라보고 산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현재의 삶이 얼마나 안일한 가를 바라보게 됩니다. 욥과 같은 상황이 되면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보면 두려움이 앞서 옵니다. 그리고 매일의 기도와 말씀읽기와 예배를 통해 욥과 같은 소망과 믿음으로 대속자를 바라며 부활의 소망을 현실화 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나태해지는 가운데 세상의 삶을 견디며 더 소중한 하늘을 바라보며 믿음이 성장하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드러나는 때는 바로 고난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평안하고 안락하고 해결 할 수 있는 적당한 근심이 있는 삶 속에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분별되지 않습니다. 욥의 삶은 풍부에 처할 때에도 비참에 처할 때에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바라보는 마음이 동일 하였음을 성경은 보여줍니다. 고난을 통과하며 욥은 고난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희망과 만족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대속자를 향한 분명한 신앙고백과 부활의 소망이 그의 삶을 이끌고 삶 속의 열매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땅의 것으로는 대속자를 통한 부활의 소망을 얻을 수 없음을 확신하였기에 고난 중에 있을 때에 이 세상 어떤 뛰어난 것들(지식, 경제적도움, 의사)을 먼저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욥은 썩어져가는 자신의 몸과 삶의 비참함 가운데에서도 체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붙들고 소망하며 사는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며 나의 소망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장차 올 부활에 두고 이 땅에서 결실을 맺으며 견고히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