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기 위해 부름 받은 제자들(막3:7-19)
나의양식
2020-03-21
조회수 689
7
엘사2020-03-21 17:00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잡기 위해 달려오지만, 예수님은 당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본질에 대해서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는 것에 마음을 열고 이 땅에 오신 목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을 기초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전도하기 위해 보내시고 귀신을 쫓는 능력도 주셨습니다. 제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직접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교회를 세워가는 책임은 우리들에게 주어졌습니다. 모퉁이 돌 되시는 예수님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연결하여 성전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함께 하는 신앙 공동체로서 우리 교회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제자의 삶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0-03-21 19:57
교회를 세울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예수님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2.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모인 무리들
3.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 본 더러운 귀신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혼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다른 집단에서 나오면 조용히 있다가 유난히도 교회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을 많이 합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자기생각이나 세상의 가치관을가지고 비판적으로 말을 합니다.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시 할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은 먼저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진리의 말씀의 순종하면서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았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나와서는 안되고,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서도 안됩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는 것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더러운 귀신들은 타락했지만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을 소유한 인간은 100% 타락한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택함 받은 열두 제자들이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은 우리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 언덕위의교회도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온전히 세워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예수님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
2.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모인 무리들
3.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 본 더러운 귀신들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혼란한 가운데 있습니다. 다른 집단에서 나오면 조용히 있다가 유난히도 교회에서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욕하고 비난을 많이 합니다. 그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자기생각이나 세상의 가치관을가지고 비판적으로 말을 합니다.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시 할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할 일은 먼저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진리의 말씀의 순종하면서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았는지 돌아보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나와서는 안되고,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서도 안됩니다.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에 귀 기울이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는 것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더러운 귀신들은 타락했지만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영을 소유한 인간은 100% 타락한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택함 받은 열두 제자들이 있습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오늘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은 우리들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 언덕위의교회도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온전히 세워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카이로스2020-03-21 20:0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이땅에 복음을전파하여 죄인들을 구원하시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바라볼때 자기의 가치기준으로 판단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무엇인가 얻으려하고 예수님을 이용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접근합니다 그것을 얻지 못할때에는 곧 낙심하고 예수님을 떠나거나 비판하게 됩니다
죄인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한없이 빚진자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며 교회공동체안에서 예수님이 모퉁이돌되신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한마음되어 힘써나가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심판의 날에 우리는 세상의 권세자들을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두려워해야 하며 목숨걸고 신앙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예배가 자유롭지 못하고 영적으로 약해지기 쉬운 이때에도 "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것이요"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더욱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겸손하게 기도로 엎드려야합니다
세상의 왕되시며 주관자되신 주님을 바라볼때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길 원합니다
죄인된 우리를 의롭다 여겨주시고 은혜로
구원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한없이 빚진자로써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며 교회공동체안에서 예수님이 모퉁이돌되신 교회를 세워나가는데 한마음되어 힘써나가는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심판의 날에 우리는 세상의 권세자들을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두려워해야 하며 목숨걸고 신앙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예배가 자유롭지 못하고 영적으로 약해지기 쉬운 이때에도 "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것이요"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더욱 말씀을 묵상하며 경건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겸손하게 기도로 엎드려야합니다
세상의 왕되시며 주관자되신 주님을 바라볼때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길 원합니다
포도송이2020-03-21 20:39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은자들 입니다. 선택 받은자들로서 그에 걸맞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내안의 연약한 믿음으로 오는 비판과 적대감, 세상으로 부터 오는 비판과 적대감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지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걸어 오신 길이며, 하나님나라를 이뤄가는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삶이 선택받은자 우리의 삶이 될줄 믿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또한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바로알고,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12명의 사도를 부르셔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보여 주신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들 또한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아무나 세울수 없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모여,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말씀의 터 위에 세워집니다.
택함받은 제자들처럼 우리들 또한 불러주시고 택해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갈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더욱 주안에서 연합하여 각자 주신 사명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걸어 오신 길이며, 하나님나라를 이뤄가는 방편이기 때문입니다. 그 삶이 선택받은자 우리의 삶이 될줄 믿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또한 자기가
원하는것을 얻고자 예수님께 나오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내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바로알고,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합니다. 12명의 사도를 부르셔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보여 주신것처럼 예수님은 우리들 또한 제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아무나 세울수 없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모여, 머리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말씀의 터 위에 세워집니다.
택함받은 제자들처럼 우리들 또한 불러주시고 택해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바르고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갈수 있도록 우리 교회가 더욱 주안에서 연합하여 각자 주신 사명 잘 감당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탈퇴한 회원2020-03-21 20:56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와야 한다. 교회를 세울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첫째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다. 그들은 예수님을 대적했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예수님께 자기가 원하는걸 얻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다. 교회를 세울수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부르신 사람들과 제자들과 사도들이다. 우린 언제나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날^^♡2020-03-21 22:31
예수님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이적을 보았던 사람들입니다.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나온 사람들이 아니고 비판하고 적대감만 더 키워갔습니다.오늘날의 세상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참기독교는 예수님을 믿는것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자칭 요즘 그리스도인이라말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도 여전히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은 가진 인간은 변화해서(교정받을수)있습니다. 더러운 귀신들은 100%타락했지만 인간은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교회를 바로 세워 나갈수있는 선택받은 자가 되기위해 예수님을 바로 알고 말씀에 순종하며 더욱더 진리되신 하나님 뜻을 깊이 묵상하고 자신을 돌아볼 때인것같습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인들 모두 참소망이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20-03-22 00:47
우리가 예수님께 나갈때는 자기생각이나 세상의 가치관을 내려놓고 진리되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참 진리되신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예수님이 누구신지, 이땅에 무슨 목적으로 오셨는지 모른다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모인 무리들과 같이 될수밖에 없고, 예수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영원히 심판 받을수 밖에 없는 죄인된 삶에서 우리는 돌이켜야 합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예수님께 집중하며 바른 태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기초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를 사랑하며 교회를 세워 가기위해 우리를 예수님의 제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불러주신 사명을 늘 잊지않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할때에 우리 교회 공동체가 건강한 교회로 세위져 갈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할때에 우리 교회 공동체가 건강한 교회로 세위져 갈것입니다.
세상이 기독교에 대해 비판을 하고 적대시 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행동이나 판단을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이나 판단에 귀 기울이기 전에 내가 지금 얼마나 진리를 듣고 순종하고 있는지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고 있는지 돌아 보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확신하고 모든 판단의 기준을 삼을 때에만이 예수님을 바로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전국에서 예수님께 호의적으로 몰려온 사람들이든지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예수님을 대적하고자 하는 사람이든지 그들은 말씀이 아닌 그들의 죄된 본성에서 시작된 그들의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그들의 시선, 비난, 판단을 때론 두려워 합니다. 그들은 마지막 심판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죄인인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을 부르시고 제자 삼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마지막 때에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언덕위의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분명히 능력을 베푸십니다. 지금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며 삶을 함께 나누는 교제를 하지 못하는 신앙의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께서는 각자 삶의 터전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동역하는 성도님들을 통해 교회를 날마다 든든하게 세워가실 것을 믿습니다.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신앙고백과, 연약한 자를 돌보는 공동체성, 복음을 증거하는 것을 주실 능력을 믿으며 계속 이루어 갈 것입니다. 오직 예수로 말미암는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에게 충만하므로 함께 얼굴을 대할 그때를 더욱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