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성전의 회복 (막11:11~33)

헤세드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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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향하여 호산나를 외치던 무리들, 그리고 그 무리들의 외침에도 예수님에 대하여 무관심한 제사장과 서기관 그리고 장로들. 그들은 구약에서 부터 예언된 대로 나귀새끼를 타고 오시는 하나님이신 '주예수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귀한 영적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그들을 향하여 예수님께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의 마지막이 어떤지를 보여주시며 가르치셨습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 성전에서 말씀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편의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을 향하여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죄인된 우리에게 성령께서 친히 찾아와 성전 삼아주셨습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가 맺어야할 열매는 기도입니다. 기도하기위해 시간도 몸도 먼저 드린바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과 같이, 그 깨달음이 부족할지라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에만 귀기울이며 좇을때 비로소 우리는 영광스런 하늘나라를 경험하게 될것 입니다. 그 첫 걸음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맺는 삶의 시작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 할 수 있는 것도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 우리 몸은 타락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로마 식민지 상황에서도!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의 시간을 격고있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열매맺기 위한 삶은 동일합니다. 삶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빛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시선과 가치를 좇으려는 우리의 관심을 성경의 진리앞으로 가져 와야 합니다.

 ''솔라 스크립투라(오직성경)''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것, 약속해 주신것을 이루실 줄을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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