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과 환호하는 무리들(막11:1~10)

코람데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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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가까운곳을  방문했을때에 베다니라는 동네에서 스가랴 선지자가 이미 예언한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준비로 제자중 둘을 마을로 보내 나귀새끼를 끌고오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실 겸손한 하나님나라의 왕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호산나 외치며 메시야를 기다리고 환영하는 무리들의 기대는 여전히 세속적인 것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로마의 지배에서  벗어나 강성했던  다윗의 왕국의 회복을 소망했던것입니다 여전히 영적으로는 무지하였습니다  우리들 역시 마음에도 없으면서 외형적으로 종교적인 행위로써 예배하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헌금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우리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아무 공로없이  구원받은자로  항상 하나님앞에 서있는자같이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날마다 자신을 살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귀새끼를 기꺼이 내준자처럼 하나님앞에 기쁨으로 쓰임받기를 위해 준비된 그릇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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