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따르라(막8:33-38)

코람데오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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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는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님의 일로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의 일로 생각하므로예수님께 항변하며 순종하지 못했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막아서는 사탄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의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되고 교회공동체를 세워나가는일에  힘쓰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일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하셨는데 말씀에 순종하여 십자가를 질때 처음에는크고 무겁지만  점점  가볍게 느껴져 고난도  기쁘게 감당할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부인해야 할것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십자가보다  앞서는것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들을  과감히  하나씩 십자가 아래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럴때   주님이  더 크고  소중하게  보이게 될것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모든 교회가  그 역할들이 축소되어가고 예배생활이 어려워지는 현실이지만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고 구원해주신 것에 감사하며  사람앞에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시인하며 담대하게  신앙을 지켜나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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