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무지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밝히 보게 될 제자들(막8:22-32)
카이로스
2020-06-26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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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2020-06-27 16:46
영적인 무지에서 벗어나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많은 시간 예수님과 함께 했던 제자들도 마가복음의 8장까지는 아직까지 영적으로 무지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와 부활을 믿게 됨으로써 예수님을 바르게 알게 되고 영적으로도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교회안에서 말씀을 듣고 보고 있지만 아직 영적인 무지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것들을 밝히 보게 되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맛보게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말씀을 더 깊이 사모하고 더 깊이 보아야겠습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점점 영적으로 밝히 보게 될 것을 소망하며 말씀 앞에 한발 더 나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교회안에서 말씀을 듣고 보고 있지만 아직 영적인 무지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것들을 밝히 보게 되기를,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 맛보게 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말씀을 더 깊이 사모하고 더 깊이 보아야겠습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점점 영적으로 밝히 보게 될 것을 소망하며 말씀 앞에 한발 더 나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의양식2020-06-27 19:50
우리가 말씀가운데 있음으로 신앙이 자라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신앙의 깊이와 크기에 따라 나의 역량의 한계를 모른채 하나님의 말씀을 곡해하기도 합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놀라운 고백을 하였지만 십자가와 부활에 대하여 말씀 하시는 예수님께 그의 신앙의 한계에서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는 만큼만 반응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땅에 오신 이유 곧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에 대하여 전혀 깨달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깨달으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금도 말씀 안에 거할 수 있는자로 부르셨기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영적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에대하여, 때로는 내가 감당하기 버거운 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기 어려울때... 그때에 우리는 어두운곳에서 헤매이지 않기위하여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더 보길, 현재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길 말씀 가운데 간절히 힘써야 할것 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인내하는 삶,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운데 풍성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깨달으므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금도 말씀 안에 거할 수 있는자로 부르셨기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영적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것에대하여, 때로는 내가 감당하기 버거운 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기 어려울때... 그때에 우리는 어두운곳에서 헤매이지 않기위하여 십자가와 부활의 영광을 더 보길, 현재 영적 무지에서 벗어나길 말씀 가운데 간절히 힘써야 할것 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인내하는 삶, 하나님 나라의 은혜가운데 풍성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포도송이2020-06-27 22:33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야 합니다. 이 땅위에 오신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어떠한 길을 가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안위와 이익을 구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서는 안되며, 오직 십자가와 부활을 소망하는 신앙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언제나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영적으로 눈이 뜨일수 있도록 은혜의방편 자리로 나와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신앙의 고백이 온전한 믿음의 고백임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영적인 무지에서 깨어나도록 하는 참 믿음입니다. 영적무지로 예수님을 희미하게 바라보지 않게 하옵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소망하는 참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언제나 주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며, 영적으로 눈이 뜨일수 있도록 은혜의방편 자리로 나와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신앙의 고백이 온전한 믿음의 고백임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를 영적인 무지에서 깨어나도록 하는 참 믿음입니다. 영적무지로 예수님을 희미하게 바라보지 않게 하옵시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소망하는 참 믿음의 신앙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0-06-27 23:39
예수님의 최측근에 있었던 제자들은 영적인 무지에서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문제들이 생기는것 또한 세상을 닮아가는 이유 그리스도인과 불신자들이 구별이 되지 않은 이유는 제자들처럼 영적으로 무지하기 때문입니다.저또한 제자들처럼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했고 교회 안에서 봉사도 열심히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안에 내가 영적으로 무지가운데 잊지는 않았나 잠시 생각해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한 유명한 고백을 했습니다. 그 고백 또한 영적으로 희미하고 무지한 상태에서의 고백입니다. 나 또한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그 고백들이 베드로와 같은 상태가 아니길 기도 합니다. 주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삶과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수있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향한 유명한 고백을 했습니다. 그 고백 또한 영적으로 희미하고 무지한 상태에서의 고백입니다. 나 또한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그 고백들이 베드로와 같은 상태가 아니길 기도 합니다. 주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우리의 삶과 목적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수있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0-06-28 07:14
십자가와 부활이 지금 저에게 가슴벅찬 은혜로 다가옵니다.
영적인 희미한 상태와 영혼의 무지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밝히 보게 될 능력이 십자가와 부활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예수가 누구인지 이땅에 왜 오셨는지 모르고 신앙 생활 한다면 헛된 인생을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으로 희미하고 무지한 상태에 있게 되면 베드로가 입으로만 예수님에 대해 온전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형식적이고 가식적으로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는 헛된 믿음만이 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 희미했던 맹인의 눈을 다시 밝히 보게 하신 것같이 사랑하는 나와 우리의 가족이 계속적인 하나님 말씀 가운데 십자가와 부활이 믿어져서 하나님 나라를 밝히 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영적인 희미한 상태와 영혼의 무지함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밝히 보게 될 능력이 십자가와 부활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진정한 예수가 누구인지 이땅에 왜 오셨는지 모르고 신앙 생활 한다면 헛된 인생을 살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으로 희미하고 무지한 상태에 있게 되면 베드로가 입으로만 예수님에 대해 온전한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우리도 형식적이고 가식적으로 입으로만 주님을 부르는 헛된 믿음만이 있을 것입니다.예수님께서 희미했던 맹인의 눈을 다시 밝히 보게 하신 것같이 사랑하는 나와 우리의 가족이 계속적인 하나님 말씀 가운데 십자가와 부활이 믿어져서 하나님 나라를 밝히 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새날^^♡2020-06-28 09:09
늘 신앙인으로 살아간다하지만 지금 영적으로 밝은 상태인지 희미하게 보고 있는지를 늘 말씀 앞으로 나와서 점검하고 들으면서 점진적으로 성화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한순간에 밝아질수 있지만 늘 말씀을 듣고 믿음안에 있을때 깨닫는것이지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믿음으로 받아들일때만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깨닫고 삶에 방향을 바로 나아갈수 있는거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소망을 믿는 자만이 참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관여해 주시며 이끌어 주실것을 믿고 나아갈수 있습니다.우리도 하나님이 보시는곳 같은 방향을 바라볼수있길 소망합니다.
한순간에 밝아질수 있지만 늘 말씀을 듣고 믿음안에 있을때 깨닫는것이지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죠~~
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믿음으로 받아들일때만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깨닫고 삶에 방향을 바로 나아갈수 있는거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소망을 믿는 자만이 참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관여해 주시며 이끌어 주실것을 믿고 나아갈수 있습니다.우리도 하나님이 보시는곳 같은 방향을 바라볼수있길 소망합니다.
갈릴리에서 처음만난 예수님의 제자들은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신앙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깨닫지 못하면 영적으로 무지한자입니다
오직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깨달은자만이 삶의 기준과 목적을 주님께 두며 살아갈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부르심과 중생. 회심.신앙.칭의.양자.성화.견인.영화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싹이 나기위해서 오랜시간이 필요하듯이 결국은 제자들도 말씀의 자리를 지키고 반복해서 들을때 진리되신 성령께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셔서 전도와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가게 되고 제자의 사명을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영광만 바라볼때는 희미하게 보이던 예수님이 하늘에 소망을 두니 확신을 갖고 주님만을 바라보게 된것입니다
우리도 말씀의자리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고 갈망하는 마음으로 나올때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후에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만 목적을 두게 되고 주안에만 소망이 있음을 믿는 믿음이 생기게 됩니다 날마다 주안에 거하므로 견고한 신앙인으로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게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