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이 가까워진 한 서기관과 두 렙돈을 헌금한 과부(막12:28-44)
카이로스
2020-10-17
조회수 448
4
무화과2020-10-17 14:44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는 최고의 보물입니다.보물은 소중하기에 누구나 지키고 싶어합니다.참된 성도는 참된 지식안에서 바르게 선포되는 말씀에 자리에 늘 있어야지만 보물을 지킬수 있게 됩니다.
한 서기관은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자리에서 보물되신 진리를 발견하고 선생님이여 올소이다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동의합니다..
우리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고 살아나기까지 기다리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계명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창조주가 하나님되심과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아는 자들입니다.이런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 할수 있는 자들입니다.
요시아가 자신의 모든것을 동원해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한 것과, 마음을 다해 자신의 두렙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보물되심을 알았기에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으로 나를 세워가고 교회를 세워 나가기위해 세상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할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인정 받는 성도가 될수 있습니다..
한 서기관은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자리에서 보물되신 진리를 발견하고 선생님이여 올소이다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동의합니다..
우리는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움직이고 살아나기까지 기다리고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계명을 지킬수 있는 사람은 창조주가 하나님되심과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아는 자들입니다.이런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순종 할수 있는 자들입니다.
요시아가 자신의 모든것을 동원해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한 것과, 마음을 다해 자신의 두렙 돈을 아까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보물되심을 알았기에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으로 나를 세워가고 교회를 세워 나가기위해 세상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 할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인정 받는 성도가 될수 있습니다..
나의양식2020-10-17 19:58
예수님을 책잡기에 열심인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그들을 향한 진리의 말씀을 들었지만
도리어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한 서기관은 달랐습니다. 구약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던 서기관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옳소이다'로 고백합니다. 서기관이 너무도 익히 알고 있던 말씀이었지만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그로하여금 놀라운 고백을 하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자로 이끄는것은 오직 말씀입니다 그동안 들어왔던 말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선포된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이 여전히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에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불가능해보이는 강퍅한 마음을 보지않고 오직 말씀으로 영혼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보고계신 하나님께 가난한 과부가 그의 모든것을 다해 드린 것과 같이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길 더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도리어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한 서기관은 달랐습니다. 구약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던 서기관은 예수님께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옳소이다'로 고백합니다. 서기관이 너무도 익히 알고 있던 말씀이었지만 그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그로하여금 놀라운 고백을 하게 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자로 이끄는것은 오직 말씀입니다 그동안 들어왔던 말씀, 반복적으로 우리에게 선포된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 말씀이 여전히 우리의 삶의 모든 상황에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불가능해보이는 강퍅한 마음을 보지않고 오직 말씀으로 영혼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고 보고계신 하나님께 가난한 과부가 그의 모든것을 다해 드린 것과 같이 마음과 뜻과 힘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길 더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엘사2020-10-17 21:49
요즘의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바른 성경관을 갖고 있는 목회자에게 균형잡힌 진리의 말씀을 듣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운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인들은 그들을 가르치는 종교대표자들의 무지로 인해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오해했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으며 백성들로 하여금 천국으로 가는 길을 막았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서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님께서 내 영혼이 살아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으로, 믿음에서 순종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는 곳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서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님께서 내 영혼이 살아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으로, 믿음에서 순종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포도송이2020-10-17 21:57
예수님은 반복되는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새롭게 깨달은 한 서기관을 향하여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올때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행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자 만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의 자리에 있어야 들을수 있으며 말씀의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변화 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고 배척했던 수많은 종교대표자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바른지식을 새롭게 깨달을수 있었던 한 서기관도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변화 시킨줄 믿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말씀의 자리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때 우리 또한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도다''라고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보물이 하나님 되심을 믿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듣고 순종하길 원하며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우리의 구주되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의 자리에 있어야 들을수 있으며 말씀의 자리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우리는 변화 받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시험하고 배척했던 수많은 종교대표자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바른지식을 새롭게 깨달을수 있었던 한 서기관도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변화 시킨줄 믿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말씀의 자리에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갈때 우리 또한 예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도다''라고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보물이 하나님 되심을 믿습니다.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언제나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듣고 순종하길 원하며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우리의 구주되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종교대표자들이 잘못된 신앙관으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못했지만 그중에서도 한 서기관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을 보이고 말씀의 자리에 있을때에 마음이 열리고 믿음이 생기게 되자 천국이 멀지 않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갈급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교회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럴때에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고 모든 말씀이 믿어지게 되고 신앙이 성숙해집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영상예배로 전환되고 새로운 예배형식을 찾는 시대가 되었지만 우리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개혁입니다 앞으로 예수 믿는 일이 점점 더 힘들어질수도 있지만 어떤 고난과 상황이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도 신앙을 절대로 포기하거나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모습 그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내야 하겠습니다 또 가난한 중에도 생활비 전부를 드린 과부의 모습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헌금을 드릴때에 주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