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을 가족으로 생각하며 하는 기도 (엡3:14-16)

나의양식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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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모든 성도를 예수님께서는 가족이요 형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가족을 위해 사도바울은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에 우리는 얼마나 오래 기도하는지 여러사람을 빠짐없이 기도하는지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살피기 전에 가장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가족들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앞에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간절함과는 다릅니다 우리의 기도는 가족에 대한 지배권이 있으신 하나님께 향합니다 응답을 받을지 않받을지 모르나 정성을 다해보는 이방인의 기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의 창조자 이시며 주관자로 우리가 기도하는 가족들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것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것 보다 더 큰 능력으로 가족을 위하여 응답하십니다 우리에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가족을 위해 협력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 모든것은 속사람의 강건함에 달려있습니다 겉사람은 아무리 투자하고 노력하여도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속사람의 강건함은 겉사람의 약해짐과 상관없이 노력할수록 관심을 가질수록 강해집니다 나와 다른성도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한 기도와 권면이 얼마나 교회를 든든하게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에 관심을 가질때 성령께서는 깨닫게 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 누구이신지 밝히 알게 하심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가족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말씀 밖에서 생각 할수록 겉사람을 위한 기도만을 하게 될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앞에 무릎 꿇고 가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될것입니다 가족을 위한 서로의 기도를 통해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는 언덕위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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