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을 가족으로 생각하며 하는 기도 (엡3:14-16)

나의양식
2024-02-03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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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2024-02-03 13:21
제가 중보기도하는 기도내용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가족입니다.그 중에서도 자녀들을 위해 간구하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아이들의 구원과 예배의 회복,영적인 성장,결혼,건강... 때론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에 실망하거나 안타까워도 주님이 맡겨주신 존재 자체가 저에겐 감사이고 기쁨이기에 기도의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본문 말씀은 영적인 가족인 성도들을 향해서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을 권면하십니다.기도하되 특별히 성령으로 말미암아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기를 구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저희는 각자 연약한 모습들이 있지만 서로가 서로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격려한다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져 나가게 될것 입니다.

마라나타2024-02-03 17:14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자매요,어머니라고 했습니다.우리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들이라면,우리 모두는 주안에서 가족입니다. 바울도 가족의 개념을 혈통으로 말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로 확장했습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의 속사람이 날로날로 강건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더 나아가서는 우리 교회 온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를 게을리 하지 않고 더 열심히 기도하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공동체가 더 견고하게서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성도님들이 되길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밀알2024-02-03 17:40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향하는 모든 성도들은 가족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을 가족으로 생각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속사람을 강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의지와 노력을 뛰어넘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성자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를 가까이 하고 깨달아야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에 진심을 가져야 합나다. 성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과 함께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문제 다른 성도의 신앙의 문제는 속사람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성도들이 더욱 신실해질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성도들의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도 성도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말씀의 진리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카이로스2024-02-03 19:47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교회공동체는 또다른 가족입니다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더 허물을 가려주고 말씀으로 권면하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로 중보하고 사랑함으로 가족과 같은 관계가 형성됩니다 주 예수의 말씀대로 행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안에서 하나가 될때에 교회공동체의 결속력은 배가 될것입니다 육적인 가족들이 유대관계속에서 서로를 위해 화목하기를 노력하듯이 영적인 가족들을 위해서도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이 모인곳이 아니기에 늘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습니다
고린도교회성도들도 겉사람에 더 치중하였고 속사람이 강건하지 못하였기에 분쟁이 일어나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교회에서도 판단하여 사도들을 대적하는 일이 일어났고 늘 신앙이 흔들렸기에 우리 성도들은 속사람이 말씀으로 변화되고 견고한 신앙인으로 말씀을 깨달아 영적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한다면 화목한 교회로 기쁨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것입니다
고린도교회성도들도 겉사람에 더 치중하였고 속사람이 강건하지 못하였기에 분쟁이 일어나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교회에서도 판단하여 사도들을 대적하는 일이 일어났고 늘 신앙이 흔들렸기에 우리 성도들은 속사람이 말씀으로 변화되고 견고한 신앙인으로 말씀을 깨달아 영적 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한다면 화목한 교회로 기쁨이 넘치는 교회로 성장할것입니다

포도송이2024-02-03 20:53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아뢰는 믿음의 통로는 기도입니다. 사도바울은 각 이름을 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성도들이 강건한 믿음위에 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더욱 바른믿음을 위하여 나아가기 위해선 우리의 속사람이 변화되고 강건해져가야 합니다. 속사람이 날마다 변화되어진다는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고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속사람의 강건은 나약한 우리의 힘으론 나아갈수 없기에 성령을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에 사도바울은 연약한 성도들을 향하여 성령의 도우심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져 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했던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깨닫고 도전받기 원함은 없어질 겉사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씩 변화되어 가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들이 더욱 풍성히 커져가길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성도들을 바라보는 사도바울의 간절함들이 우리 마음가운데 함께 하길 기도하며 속사람의 강건을 위하여 성령의 도우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엘사2024-02-03 22:22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교회 공동체의 우리는 모두 영적인 가족입니다. 육신의 가족뿐 아니라 영적인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가족이라 하는 모든 지체를 위해 그리스도의 진리와 함께하며 진리를 깨닫고 말씀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과 함께 역사하시기에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우리의 속사람이 강건하여 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와 가족이 모두 강건한 속사람을 갖게 될 때에 세상과 구별되어 교회공동체가 더욱 교회답게 될 것을 알게 됩니다. 성도님들의 속사람이 강건하여 지기를 기도하기에 힘쓰는 성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가 더욱 교회답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말씀에 더욱 집중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서희준2024-02-04 14:12
우리는 서로 가족 이므로 서로의 속사람이 강건하도록 기도해주고 그러기 위해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는것 같이 진심으로 기도 할수 있어야 합니다.

Jesus is the Way2024-02-04 14:13
부모님이 자녀들끼리 싸우고 다투는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픈것 처럼 하나님을 다 같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성도들과 싸우거나 시기하면 하나님이 마음이 아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혈육 가족을 위해서 기도도 하지만 같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 속사람을 강건하게 도와주시는 성령의 힘을 위하여도 기도하며 주님과 더욱 더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미니2024-02-04 14:13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성도들은 혈연 가족과 같은 가족입니다. 가족과 성도들을 위해 서로서로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 자신과 가족들의 믿음이 성숙해지기 위해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Sygyeong2024-02-04 14:14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가족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두를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자녀로서 서로를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그 기도는 세상적으로, 겉사람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이들의 속사람이 강건해지기 위한 기도여야합니다. 아직 진심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일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의 가족되는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며 이들의 믿음과 겉사람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S2024-02-04 14:15
앞으로 기도를 할 때에 육신의 가족을 위해서만 기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가족을 위해서도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기도 할 때에 속사람이 강건해지기를 바라며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모든 성도를 예수님께서는 가족이요 형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가족을 위해 사도바울은 간절히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할 때에 우리는 얼마나 오래 기도하는지 여러사람을 빠짐없이 기도하는지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살피기 전에 가장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바로 가족들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앞에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세상사람들이 하는 간절함과는 다릅니다 우리의 기도는 가족에 대한 지배권이 있으신 하나님께 향합니다 응답을 받을지 않받을지 모르나 정성을 다해보는 이방인의 기도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세상의 창조자 이시며 주관자로 우리가 기도하는 가족들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가족을 사랑하는것 보다 더 큰 사랑으로 우리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것 보다 더 큰 능력으로 가족을 위하여 응답하십니다 우리에게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가족을 위해 협력하고 인내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요구하십니다 이 모든것은 속사람의 강건함에 달려있습니다 겉사람은 아무리 투자하고 노력하여도 약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속사람의 강건함은 겉사람의 약해짐과 상관없이 노력할수록 관심을 가질수록 강해집니다 나와 다른성도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한 기도와 권면이 얼마나 교회를 든든하게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씀에 관심을 가질때 성령께서는 깨닫게 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 누구이신지 밝히 알게 하심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가족의 속사람의 강건함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말씀 밖에서 생각 할수록 겉사람을 위한 기도만을 하게 될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앞에 무릎 꿇고 가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게 될것입니다 가족을 위한 서로의 기도를 통해 속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는 언덕위의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