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교사들은 순수한복음만을 가르치지않고 세상의 보편적인 문화, 익숙한 것들을 덧붙여 그들이 만든 복음으로 성도들을 유혹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은 그들을 거짓사도요 속이는 일꾼 가장하는자 사탄의 일꾼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차이인것 처럼보여도 이에 대하여 두려운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 분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을 변호하며 자랑하되 자신을 드러내는, 세상사람들이 할 수 있는 자랑이 아니라 거짓교사들이 절대 할 수 없는 예수를 따르는 삶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적 가치로 보았을때 나에게 부족한것은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부끄러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여 진리로 다른이를 구원할 하나님의 능력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어 나의 영혼과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할 수 없는 것이 부끄러운것입니다 그러기위해 우리는 순수한 복음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기준을 삼아 분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관계에서 말로 사람의 자랑을 하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하여 완벽하지는 않지만 거짓 성도들은 절대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을 자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