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에게 있는 자유(고전6:12-20)

헤세드
2022-10-01
조회수 111
9

밀알2022-10-01 17:55
우리 성도에게는 몸을 사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음행을 하는데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주를 위해 사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하게 된 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를 죄에 얽매이는데 사용하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자유를 현재가 아니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몸은 영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른 죄들은 몸밖에 있지만,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자신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내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러니 성전은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몸은 영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른 죄들은 몸밖에 있지만,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자신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내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그러니 성전은 거룩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엘사2022-10-01 18:46
성도의 몸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성도의 몸은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주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거룩한 성전이 된 우리는 우리 몸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할지 세삼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를 미혹하는 사탄으로 인해 본성에 충실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을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몸이 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음식과 배의 관계로 몸을 생각하며 음행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은 주와 연합되어 있기에 폐하여 없어질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내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거룩한 성전으로의 사용이 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룩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오니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마라나타2022-10-01 19:09
믿음이 좋은 성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 중심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매순간 하루하루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나의 생각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며 말씀 중심적 으로 살기보다는 내중심적 내 합리화로 문제를 해결 하는 경향이 있었음을 이 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에 집중하며 살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의 몸은 주를 위해 존재하는 몸입니다.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몸을 음행을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값 주고 사신 몸을 거룩하게 보존하는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을 먼저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것에 집중하며 살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의 몸은 주를 위해 존재하는 몸입니다.우리 성도들은 우리의 몸을 음행을 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값 주고 사신 몸을 거룩하게 보존하는 것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포도송이2022-10-01 19:39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목적과 성경을 바라보는 올바른 안목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여야 하며, 주신 말씀이 보다 성경적 안목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노력하며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린도 성도들처럼 성경을 오해하고 남용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끝없는 죄된 본성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이란 귀한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피값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위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보다 그리스도의 유익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을 향한 지.정.의가 작동되고 발휘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여야 하며, 주신 말씀이 보다 성경적 안목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노력하며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린도 성도들처럼 성경을 오해하고 남용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끝없는 죄된 본성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이란 귀한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피값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위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보다 그리스도의 유익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을 향한 지.정.의가 작동되고 발휘되어야 할것입니다.

무화과2022-10-01 21:12
우리는 어떤 성도인가 생각해 봅니다.~!.우리는 하나님과 연합된 관계이며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기에 거룩함을 지켜나가는 성도들입니다.우리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옳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의 몸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몇번에 걸쳐 알지 못하느냐고 반문 합니다.우리는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자들입니다.이 자유함은 죄에 얽매이지 않게 하며 말씀 안에서 나의 삶을 풍성한 은혜의 삶으로 이끌어 갑니다. 자유 안에서 이런 삶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로 사용 되어져 성숙한 성도로 살아가게 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연약하고 미성숙한 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자기중심적으로 왜곡하고 자신의 몸이 원하고 좋은대로 자유를 사용하여 죄가운데 살아갈 있게 됩니다.고린도 성도들 처럼이요..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는 죄와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죄를 피하고 끊어내야 합니다.하나님이 값주고 사신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성령이 거주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늘소망2022-10-01 22:52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저희에게 주신 자유는 죄에서의 해방이였습니다.그런데 고린도 교회성도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죄를 합리화하는데 사용했습니다.
바른 자유는 자유로운 나의 행동이 유익하고 죄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지 돌아 봐야 합니다.자유가 방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심판이 없다고 죄에서 자유하게 행동하면 안됩니다.저는 어려움에 생겼을때 죄를 정당화 하려는 유혹에 빠짐니다.분명히 죄라는걸 인식하면서도 내 상황과 환경을 먼저 바라 봅니다.설교 말씀을 통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죄를 합리화 하려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성도에게 주신 자유가 무엇인지,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신분에 맞는 삶이 어떤 것인지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른 자유는 자유로운 나의 행동이 유익하고 죄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지 돌아 봐야 합니다.자유가 방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심판이 없다고 죄에서 자유하게 행동하면 안됩니다.저는 어려움에 생겼을때 죄를 정당화 하려는 유혹에 빠짐니다.분명히 죄라는걸 인식하면서도 내 상황과 환경을 먼저 바라 봅니다.설교 말씀을 통해서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죄를 합리화 하려하는 마음이 생겼을 때 성도에게 주신 자유가 무엇인지,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신분에 맞는 삶이 어떤 것인지 항상 기억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직감사2022-10-01 22:59
죄에 얽매여 끊어내지 못하는 죄의 노예된 삶에서 자유하여 죄를 이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는 삶으로, 거룩한 삶으로 초대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가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임을 알게하셨습니다! 이젠 어떤 것도 죄에서 자유하게 된 복된 삶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참 자유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코람데오2022-10-01 23:22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의 몸은 성령의 전이 됨으로 더욱 죄를 끊어내고 멀리하여 거룩해야합니다 우리죄를 대속해주셔서 그의 피값으로 자유를 얻은 성도는 주인에게 소유권이 있으므로 주의 영광을 위한 자유자입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죄에 얽매어 살아서는 안됩니다 이 자유는 진리안에서 누리며 우리의 몸은 죄의 본성을 떠나 오직 주를 기쁘게 하는데 사용되고 또 공동체에서 유익을 주는일에 적극적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 믿음안에 있어도 이땅에서 없어질것들을 더 사랑하고 죄를 합리화할때가 많았습니다 고린도교회처럼 배와 음식의 관계로 음행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몸은 장차 부활의 몸으로 주와 영원히 함께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은 죄를 용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면 거룩한 백성으로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의 능력안에 거할때 가능할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참자유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깨닫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주의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지금죄가 홍수같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너무나 무감각하게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시대처럼 주님의 심판의 날을 경고해도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듣기 싫어합니다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런때에 맏음안에 있는성도들이 세상에서 더욱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그리스도안에서 참자유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깨닫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주의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지금죄가 홍수같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너무나 무감각하게 먹고 마시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시대처럼 주님의 심판의 날을 경고해도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듣기 싫어합니다 주님 저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런때에 맏음안에 있는성도들이 세상에서 더욱 거룩한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레이즈업2022-10-07 14:09
참된 앎으로 부터 참된 삶이 흘러나온다!
고린도성도들은 자유에 대한 왜곡된 견해를 가진 나머지 죄를 정당화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성경 말씀에 대한 올바른 분별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성도들을 향해 '알지 못하느냐' (15절, 16절, 19절) 라고 세번 반복해서 성경에 대한 참된 앎(지식)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고린도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 의 원리 였습니다.
자유에 대한 왜곡된 견해와 죄를 정당화하고 죄에 얽매이는 삶을 살게되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몸'의 원리를 알지 못하고 삶에서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한 참된 앎으로부터 참된 삶이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벧후3:18)
고린도성도들은 자유에 대한 왜곡된 견해를 가진 나머지 죄를 정당화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성경 말씀에 대한 올바른 분별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성도들을 향해 '알지 못하느냐' (15절, 16절, 19절) 라고 세번 반복해서 성경에 대한 참된 앎(지식)이 없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고린도성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 의 원리 였습니다.
자유에 대한 왜곡된 견해와 죄를 정당화하고 죄에 얽매이는 삶을 살게되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몸'의 원리를 알지 못하고 삶에서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한 참된 앎으로부터 참된 삶이 흘러나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벧후3:18)
성도에게 있는 자유란 어떤것일까요? 타락전 아담에게는 하나님께 능히 순종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 자유는 동산에 있는 모든 것을 풍성히 누릴 자유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유였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죄에 얽매이는 삶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게 보이도록 유혹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와 축복이 단절된 죄에 얽매이는 비참한 삶을 결과로 받게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인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고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다시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와 복이 흘러 넘치는 삶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렇게 자유케된 우리가 또 어찌 죄에 얽매이고자 자유를 사용하려 하는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갈 자유요 하나님안에서 영적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한 자유입니다 하지만 일상의 삶에서 지금까지 버텨왔던 무게가 버거울 때 일시적인 줄 알면서도 폐하여질 것에 자유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아담이 유혹으로 타락하여 얻은 것들을 우리도 다시 얻게 될것 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확실 하지만 죄에 얽매인 자유를 누리려는 우리의 영혼은 침체와 곤핍을 겪게 될것입니다 현재 하나님께서 심으신 곳에서 능히 살지 못하고 겨우겨우 버티는 듯 보이지만 이 모든 삶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든든히지켜져 왔음을 고백합니다 결코 내 힘으로 버틴것이 아닙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존귀한 주님과 한 몸으로 연합된자로 성령께서 내주하시는 자로 불러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값으로 사서 귀한길에 서게 하신 하나님!! 지금 서있는 모든 곳에서 저의 몸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일에 기꺼이 자유를 사용하는 자로 붙들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