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없는 성도여, 거룩함으로 유월절을 지키라(고전5:6-13)

헤세드
2022-09-17
조회수 130
9

밀알2022-09-17 18:14
그리스도인은 윤리의식이 있어야 죄에 대해 민감해져서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집니다. 현재 교회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다양한 죄를 용납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금하신것,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것,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은 범죄한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것보다 교회가 세속화되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오랜 경건의 훈련으로 되지만, 타락한 삶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달라진 삶이 없고, 악행이 심해진다면 세상의 사람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내안에 세상의 욕망, 이기적인 사고, 죄를 짓는 습관등을 줄이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고 항상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금하신것,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것,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은 범죄한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것보다 교회가 세속화되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삶은 오랜 경건의 훈련으로 되지만, 타락한 삶은 늘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달라진 삶이 없고, 악행이 심해진다면 세상의 사람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내안에 세상의 욕망, 이기적인 사고, 죄를 짓는 습관등을 줄이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고 항상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참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포도송이2022-09-17 18:32
날마다 말씀에 기준이 되어 보다 순종의 삶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내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으로 인하여 그러하지 못하며 일상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죄된 본성 묵은 누룩이 나에게도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묵은 누룩은 하나님께서 금하신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에 내 안의 누룩을 방관해선 안될것입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을 보혈의 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 새 사람이 되었기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아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죄와 가까이 해서도 용납해서도 안됩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나를 변화시키고 교회 공동체 일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죄된 묵은 누룩을 없애야 할것입니다.
죄없는 성결된 마음으로 이뤄가는 교회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묵은 누룩은 하나님께서 금하신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기에 내 안의 누룩을 방관해선 안될것입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 죄인을 보혈의 피로 구원의 은혜를 입어 새 사람이 되었기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아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죄와 가까이 해서도 용납해서도 안됩니다.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나를 변화시키고 교회 공동체 일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죄된 묵은 누룩을 없애야 할것입니다.
죄없는 성결된 마음으로 이뤄가는 교회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무화과2022-09-17 19:04
본문에서 바울은 고린도 성도를 향하여 너희는 누룩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버리라 말하였습니다.누룩없는 성도는 매일의 삶과 교회 공동체에서 거룩성을 이루어가며 죄와 멀어져가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를 말합니다. 새 사람이 된 성도들은 서로가 말씀 안에서 죄를 분별하고 판단하여 죄를 용납하지 않고 거룩함을 지켜갈수있어야 합니다. 묵은 누룩은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고 하나님과 대적하며 교회안에 있는성도들을 타락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은 묵은 누룩으로 성도를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성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죄에 대해 민감해야 합니다.죄성이 있는 우리는 죄를 끊어 내기가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하며 교회공동체가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거룩성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마라나타2022-09-17 19:06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공동체 구성원들이 죄에대해 민감해 져야 합니다.죄는 누룩과 같습니다. 방치하면 커지게 되고 죄가 죄를 낳고 또 죄가 죄를 낳게 됩니다.누룩은 성도에게 없어야 하며,누룩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죄입니다.우리는 음행의 죄를 범한 성도를 권면하고 징계하지 않는 것과 음행의 죄를 통한히 여기지 않은 것은 누룩을 방치하는 것입니다.성도는 누룩 없는 사람들입니다. 악한 죄를 범해서도 악한 죄의 누룩이 퍼져나가는 것을 용납해서도 안 됩니다.
주님!! 묵은 누룩을 과감하게 버릴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와 희생을 생각하면서 죄에서 멀리하고 거룩한 삶으로 죄를 용납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로 유월절을 지키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묵은 누룩을 과감하게 버릴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
예수님 십자가의 은혜와 희생을 생각하면서 죄에서 멀리하고 거룩한 삶으로 죄를 용납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로 유월절을 지키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엘사2022-09-17 19:30
유월절의 무교병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사람이 된 우리는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일상의 삶에서 거룩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나에게 버려야할 묵은 누룩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성도가 자신안에 있는 묵은 누룩을 버리면 교회 공동체는 누룩없는 자들이 세워나가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룩의 길은 멀고 죄의 본성으로 인한 타락의 길을 가까이에서 유혹하는 줄 압니다. 좀더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오직 거룩함을 힘입은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묵은누룩은 단호하게 끊어버려서 예수님의 은혜가 삶에 넘쳐나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람데오2022-09-17 19:58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면서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자들은 죽음을 면하고 생명을 보존한것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켰듯이 누룩없는 무교병으로 주의 핏값을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지키는것은 성도들의 의무이자 하나님의 약속임을 깨닫게 합니다 죄의 누룩으로 부풀어진 빵을 먹으며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살았던 옛습관들과 죄에 대해 민감성을 가지고 죄를 미워하며 용납하지 말아야 함을 또한 깨닫게 됩니다 누룩은 작지만 교회공동체에 퍼지면 걷잡을수없이 커집니다 죄된 본성으로는 분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잘 살펴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받은 자로써 값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세상의 보여지는것에 욕심을 버리고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거룩함의 옷을 입고 살아가기를 기도하고 힘써야하겠습니다

오직감사2022-09-18 00:27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그 집 안의 사람들이 누구건, 재력, 재능, 나이, 외모, 건강, 선함과 악함 등의 어떤 것도 상관 없이 그 피 때문에 멸하지 않으셨던 구원의 비밀을 다시금 깨닫게 하셨습니다. 나 자신도 나의 무엇으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임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그리고 그 크신 십자가 사랑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서는 묵은 누룩을 무조건 버리고 멀리하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매일 매순간 유월절을 지켜야 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한 지체로 부르신 교회가, 공동체가 죄에서 벗어나 거룩하게 유월절을 함께 지켜야 함은 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단호하신 명령이심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누룩 없는 성도여 부르실때 '네'하고 대답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늘소망2022-09-25 22:14
명백히 드러나는 성도의 범죄를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가 용인한다면 적은 누룩이 온 빵에 영향을 주듯이 죄의 전염으로 교회의 거룩함은 훼손될 것 입니다.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써 더 이상 교제권안에 머무를수 없는 성도를 추방하는 징계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징계는 슬픈일이지만 범죄한 성도의 영적인 회복을 위해서 또 교회의 거룩을 유지하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절차임을 보게 됩니다.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신분적으로 누룩(죄)이 없는 자들이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의 본성은 우리가 소유한 그리스도라는 이름에 걸맞아야 하고 행위 또한 우리의 입술로 고백한 신앙을 뒷받침해야 합니다.진실로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희생되셨기 때문입니다.저희 집은 주택이라 습기에 취약합니다.잘 관리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이번에 곰팡이 때문에 대대적인 공사를 하면서 단열제와 환기, 제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집을 잘 관리해야 깨끗하게 사용 할 수 있는것 처럼 저 또한 말씀으로 영적인 환기가 지속되지 않는다면 주님이 주신 귀한 성도의 삶이 누룩으로 망쳐질 수 있을것입니다.
주님~주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명절이(성도의 삶)묵은 누룩,악독한 누룩이 아닌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주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명절이(성도의 삶)묵은 누룩,악독한 누룩이 아닌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채워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레이즈업2022-10-04 09:22
고린도교회가 칭찬할 것이 많은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전치 못하고 책망을 들어야만 했던 이유는 죄를 적절히 다루지 않았던 이 한 가지 때문이었습니다.
죄를 적절히 다룬다는 것은 개인적인 측면과 공적인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은 죄를 다스리는(master) 삶입니다.
6절의 '누룩' 은 음행을 저지른 사람(행위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음행 자체(근원적인 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삶 가운데 죄를 다스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게됩니다. 아벨을 향해 분노의 마음을 품었던 가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죄를 다스려야(master)'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죄에 정복되지 않고 죄를 주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물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사실이었습니다.
죄를 정복하고 승리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제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되고 죄에 지배되지 않고 죄를 다스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를 다스리는 삶이란 결코 죄를 짓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요일1장 8~9절) 항상 죄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 죄를 허용하지 않고 혹여 죄를 지었을 때 통회하는(고전5장 2절)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삶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안에서 변화된 신분을 자각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고전5장 7~8절) 그 가운데 머무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측면은 교회적으로 행해야 할 권징(출교)을 의미합니다.
강단에서 아무리 훌륭한 설교가 선포되다 할지라도, 은사가 풍성히 드러나고 활용된다 할 지라도,
섬김의 활동이 왕성하다 할 지라도, 성경을 아는 지식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이 한가지... 개인과 공적인 삶 가운데 죄를 다스리는 삶이 결여 된다면 칭찬할 만한 많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교회다운 교회로 평가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죄를 적절히 다룬다는 것은 개인적인 측면과 공적인 측면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측면은 죄를 다스리는(master) 삶입니다.
6절의 '누룩' 은 음행을 저지른 사람(행위자)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음행 자체(근원적인 죄)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삶 가운데 죄를 다스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게됩니다. 아벨을 향해 분노의 마음을 품었던 가인에게 하나님께서는 '죄를 다스려야(master)'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죄에 정복되지 않고 죄를 주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죠. 물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될 사실이었습니다.
죄를 정복하고 승리하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제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되고 죄에 지배되지 않고 죄를 다스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죄를 다스리는 삶이란 결코 죄를 짓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요일1장 8~9절) 항상 죄에 민감하게 반응함으로 죄를 허용하지 않고 혹여 죄를 지었을 때 통회하는(고전5장 2절)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삶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안에서 변화된 신분을 자각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고전5장 7~8절) 그 가운데 머무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측면은 교회적으로 행해야 할 권징(출교)을 의미합니다.
강단에서 아무리 훌륭한 설교가 선포되다 할지라도, 은사가 풍성히 드러나고 활용된다 할 지라도,
섬김의 활동이 왕성하다 할 지라도, 성경을 아는 지식이 탁월하다 할지라도,
이 한가지... 개인과 공적인 삶 가운데 죄를 다스리는 삶이 결여 된다면 칭찬할 만한 많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교회다운 교회로 평가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구원과 현재를 살게 하는 모든 것은 오직 은혜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기억해야 하는것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기에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으며 순종하며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용납하고 가치있다 여겼던 것들중 버려야할 누룩이 있는지 다시 재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금하신것,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것,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깨어 살펴 묵은 누룩을 아까워 하지 않고 버릴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생활의 작은 습관 부터 상황이나 기분에 이끌려 본성이 이끄는대로 가려 할때 그 본성을 거슬러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나를 부르시고 새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도록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알수록 우린 헛갈리지 않고 묵은 누룩을 배설물로 볼수있으며,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내 안에 묵은 누룩을 가지고 다른 성도를 판단하지 않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거룩한 삶의 훈련을 하겠습니다 우리 공동체가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유월절을 지키는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함으로 거룩하게 세워져 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