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다와 욥바의 성도들과 베드로(행9:32-43)
믿음으로 변화된 사람들에의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평안히 든든히 서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서 교회들이 든든히 서갈 수 있던 이유는 오직 주를 경외함으로 어디서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사도들을 통해 신앙의 지도와 점검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회 또한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는곳에서 말씀의 묵상과 기도가운데 복음을 살아가고 전하고, 사역자는 성도를 심방하고 돌보며 말씀 준비에 최선을 다하므로 교회의 본질에 집중하므로 코로나19로 많은 제약과 어려움 가운데 든든히 서갈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원리대로 해답을 다른곳에서 찾지않고 바른교회 바른복음만을 확신하며 성경에서 찾을때 우리를 통해 세상은 그리스도를 보게되고 변화될것을 믿습니다. 베드로가 룻다와 욥바에서 성도를 돌보고 성도는 베드로를 신뢰함으로 함께 교회의 어려움이 해결되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드러나 룻다와 사론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역자를 통해 말씀의 지도를 받고 사역자를 신뢰하며 서로 돌보고 의지하는 관계가 회복될 때 교회는 든든히 서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또한 다비다와 같이 교회가운데 감당해야할 일에 순종하므로 다른 성도가 세워지게 될것 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렇게 사도행전에서 보여주는 대로 하나씩 하나씩 순종해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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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2021-07-17 20:14
베드로는 사방으로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파했고 성도들의 필요를 해결 해주고 신앙까지 바르게 인도했습니다.
또한 베드로가 8년 동안 중풍병에 누워 있던 애니아를 고치고 병들어 죽은 다비다를 살리고 하는 모든 것 또한 예수님이 하는데로 따라 하고 이 모든 것을 자기의 영광이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또한 열과 성의를 다해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언덕위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더 순종하는 마음 으로 목사님의 뜻에 따른다면 세상길로 갈려고 해도 다시 말씀으로 바로 잡아주신 목사님이 계시기에 주님앞에 온전히 서 갈수 있음을 고백 합니다.
또한 베드로가 8년 동안 중풍병에 누워 있던 애니아를 고치고 병들어 죽은 다비다를 살리고 하는 모든 것 또한 예수님이 하는데로 따라 하고 이 모든 것을 자기의 영광이 아닌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 었습니다.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 또한 열과 성의를 다해 성도들에게 영적으로 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고 계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언덕위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더 순종하는 마음 으로 목사님의 뜻에 따른다면 세상길로 갈려고 해도 다시 말씀으로 바로 잡아주신 목사님이 계시기에 주님앞에 온전히 서 갈수 있음을 고백 합니다.
포도송이2021-07-17 21:42
우리 영혼의 안내자는 낮아지심과 높아지심되신 예수님이십니다. 말씀되시고 복음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며 예수님께 집중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할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우리에게 임합니다. 베드로는 전적으로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방법으로 세워진 교회들을 돌아보며 필요로 하는 성도들 앞으로 나아갑니다. 각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병자들을 고치며 성도들을 돌아봅니다. 많은 성도들은 이러한 베드로를 신뢰하고 주님 앞으로 더욱 나아오게 됩니다. 베드로의 사역은 말씀되신 예수님께 집중하며 하늘에 소망을 둔 사역이었습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사역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담대함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 올수 있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교인의 수가 말씀과 더불어 더욱 왕성해져 갔음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본질에 충실할때 이와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줄 믿습니다. 언덕위의 교회 주님의 뜻 가운데 이땅위에 세우셨습니다. 주님! 목사님의 말씀의 꼴을 받으며 올바른 신앙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이뤄가는 교회. 본질에 충실하는 교회. 주님을 한마음으로 바라보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무화과2021-07-17 22:48
교회가 온전히 세워지고 성장 되어지기 위해서 목회자와 모든 성도들간에 말씀으로 서로 신뢰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그리스도께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맡은 사역의 일을 하며 교회를 위해 헌신해 나갈때에 겸손함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베드로가 룻다와 욥바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동일한 방식으로 기적을 행한 모습에서 우리는 베드로의 성숙함과 겸손함을 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목회자와 성도와의 관계와 구제와 선행을 많이 했던 도르가의 죽음으로 여러 과부들의 슬퍼하는 모습에서 성도와 성도의 관계가 진실한 사랑과 애정이 느껴 집니다.
주의 말씀으로 하나된 성도들의 믿음의 신뢰와 예수님만을 드러내기를 소망하는 베드로의 믿음의 기도는 중풍병자를 고치고 도르가를 살리는 기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이 더욱 증거되어 주께 돌아와 믿는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모습으로 더욱더 건강히 성장해 갈수 있도록 예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실것입니다..!
주의 말씀으로 하나된 성도들의 믿음의 신뢰와 예수님만을 드러내기를 소망하는 베드로의 믿음의 기도는 중풍병자를 고치고 도르가를 살리는 기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이 더욱 증거되어 주께 돌아와 믿는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모습으로 더욱더 건강히 성장해 갈수 있도록 예수님께 집중하는 삶을 살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놀라운 일들을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실것입니다..!
임마누엘2021-07-17 23:37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로 흩어진 성도들에 의해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이때에 베드로는 사방으로 다니며 예수님께서 하셨던 사역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성도들의 신앙을 돌아보며 때로는 병자들을 고치고 죽은 다비다를 살려내는 기적을 보여주며 예수님과 동일한 방법대로 사역하게 됩니다
이때에 베드로 자신이 높아지는것을 원치 않았으며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모습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됩니다
우리성도들은 사역자에게 신앙의 어려움이 있을때에 상담하고 기도요청도 하게됩니다 사역자를 온전히 신뢰할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교회의 문제를 성도들이 목회자와 내일처럼 협력할때에 교회는 성장해나갈것입니다
목회자가 예수님보다 자기이름이 더 드러나기를 원한다면 성도들과 온전한 연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른교회의 성장은 오직 성경말씀에 충실할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을 높이는 그런 교회와 성도로써 연합하여 서로 돌보며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힘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언덕위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때에 베드로 자신이 높아지는것을 원치 않았으며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모습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게됩니다
우리성도들은 사역자에게 신앙의 어려움이 있을때에 상담하고 기도요청도 하게됩니다 사역자를 온전히 신뢰할때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교회의 문제를 성도들이 목회자와 내일처럼 협력할때에 교회는 성장해나갈것입니다
목회자가 예수님보다 자기이름이 더 드러나기를 원한다면 성도들과 온전한 연합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른교회의 성장은 오직 성경말씀에 충실할때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을 높이는 그런 교회와 성도로써 연합하여 서로 돌보며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힘쓰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언덕위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엘사2021-07-18 10:31
베드로가 룻다와 욥바를 방문한 것은 각 지역에 세워진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드러냄으로 병자를 회복시키고 죽은 자를 살게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을 드러냄으로 성도들은 주께 돌아오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사역으로 목사와 성도의 관계를 알게 됩니다. 목사는 마음을 다해 성도를 돌봐야 하고 성도는 적극적으로 목사의 지도를 받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교회에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 관계가 돈독히 서 나갈 때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세계관이 변하게 되고 믿음이 성장하며 바른 교회가 되어 갈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설교들 듣는 성도의 믿음이 더욱 단단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의 사역으로 목사와 성도의 관계를 알게 됩니다. 목사는 마음을 다해 성도를 돌봐야 하고 성도는 적극적으로 목사의 지도를 받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교회에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그 관계가 돈독히 서 나갈 때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세계관이 변하게 되고 믿음이 성장하며 바른 교회가 되어 갈 것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설교들 듣는 성도의 믿음이 더욱 단단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