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섹과 예루살렘에서 사울을 돕는 사람들(행9:10-31)

헤세드
2021-07-10
조회수 88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변화된 사울은 육신적으로 보지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또한 아나니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으나 눈에 보이는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의 고통의 시간은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붙드는 그리스도인이기에 고통을 인내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며 말씀에 순종함을 봅니다. 그리고 이들의 순종은 내 상황과 연약함 속에서 하나님의 힘을 공급 받을 수 있는 비결을 보여줍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함께 말씀으로 마음을 다해 순종할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다락방 120명의 제자들로 시작된 교회는 같은 마음을 갖은 그리스도인들과 연합하여 고난과 박해 속에서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 교회가 세워지고 평안하고 든든하게 서가게 됩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된 교회에게 보이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말씀에 순종한 아나니아는 몸으로만 사울에게 간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을 형제라고 부르며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을 보게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말씀에 순종한다면 우리의 외적 행위만이 아니라 온 마음이 말씀이 명령하시는것에 순종하는지 살펴야 할것 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와 바나바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사울을 형제로 받아들이고 이방인을 위한 복음 확장을 위해 함께 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갑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여 주저하지 않길, 현재 내가 처한 상황과 감정의 아픔에 어려움에 매몰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또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나에게 무엇을 감당하라 하시던 깨닫기 위해 기도하고, 아나니아와 같이 오직 두려움을 내어 쫓는 순종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