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의 아레오바고에서 믿음을 갖게 된 몇 사람(행17:16-34)
나의양식
2021-12-25
조회수 272
6
무화과2021-12-25 21:41
아덴은 우상으로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아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신까지 만들어 섬길 만큼 종교심이 많고 새로운 지식에 대해 알고 싶어하며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이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나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비슷한 특징들이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섬긴다 하지만 나를 위한 예배와 섬김은 아닌지~나자신이 우상이 되고 눈 앞에 보이는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선택하고 섬기는 것은 아닌지~ 또한 바울이 아덴을 보며 격분했던 마음은 나에게는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설교했던 하나님은 사람들이 손으로 만들 수도 없고 닦을 수도 없는 천지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이런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구주심을 선포하며 믿고 회개하기를 촉구했습니다.이때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하는 여자와 몇몇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이 말씀은 이시간에도 저에게 감동과 은혜로 함께 하십니다..바울과 같은 거룩한 마음으로 종말의 증거로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아덴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신까지 만들어 섬길 만큼 종교심이 많고 새로운 지식에 대해 알고 싶어하며 토론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였습니다..
이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나 오늘날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여러가지로 비슷한 특징들이 있는 듯 합니다.
하나님을 잘 알고 섬긴다 하지만 나를 위한 예배와 섬김은 아닌지~나자신이 우상이 되고 눈 앞에 보이는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먼저 선택하고 섬기는 것은 아닌지~ 또한 바울이 아덴을 보며 격분했던 마음은 나에게는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설교했던 하나님은 사람들이 손으로 만들 수도 없고 닦을 수도 없는 천지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며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이런 하나님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가 참 구주심을 선포하며 믿고 회개하기를 촉구했습니다.이때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하는 여자와 몇몇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이 말씀은 이시간에도 저에게 감동과 은혜로 함께 하십니다..바울과 같은 거룩한 마음으로 종말의 증거로 보여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엘사2021-12-25 22:20
우상으로 가득한 아덴의 모습을 본 바울은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그들과 토론을 하며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주재하신 분으로 사람이 만든 조형물안에서 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창조와 섭리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내 삶의 역사도 주관하시며 긍휼히 여기사 소경이 더듬어 한걸음씩 걸음을 떼듯이 하나님을 찾게 하셨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에 계셔서 말씀을 통해 당신을 더 가까이 알게 하십니다. 바울은 아덴의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과 하나님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 후에 회개를 촉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작정하신대로 종말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복음을 증거할 때마다 열매를 맺을 수는 없겠지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증거의 삶을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카이로스2021-12-25 23:14
유대인의 소동을 피해 베뢰아에서 아덴으로 온 바울은 우상과 철학의 도시에서 토론하며 종교심이 많은 그들에게 격분하며 거룩한 분노가 일어나게 됩니다 역사와 전쟁과 삶과 죽음 천지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상신을 섬기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진짜 복음을 증거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의 모습속에 우상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죄와 싸우며 나를 쳐서 복종하고 씨름하기보다는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없는것이 아닐까 의심하고
내가 주님을 따라가는것이 아니고 주를 조종하며 우상 섬기듯 살고 있는 모습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미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종말은 시작되었고 심판의 날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회개할때이고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철학과 새로운 지식이 넘치던 아덴에서도 몇몇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던 것처럼 말씀이 전해지는 곳은 반드시 열매가 맺어지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계속되고 있기에 우리의 사명도 바울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내가 주님을 따라가는것이 아니고 주를 조종하며 우상 섬기듯 살고 있는 모습이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미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종말은 시작되었고 심판의 날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회개할때이고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뿐입니다 철학과 새로운 지식이 넘치던 아덴에서도 몇몇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던 것처럼 말씀이 전해지는 곳은 반드시 열매가 맺어지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계속되고 있기에 우리의 사명도 바울처럼 멈추지 않고 계속되어야 합니다
새날^^♡2021-12-25 23:33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아덴까지 오게 되어습니다
그곳은 우상이 가득한 곳입니다. 바울은 격분하게 됩니다그 격분은 거룩한 분노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할곳에 우상이 가득한것을 보고 하나님을 향해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낼수 있는 격분입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예수와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종말이 시작된 것입니다 바울의 노력으로 안될것 같은 아레오바고에서도 몇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거룩한 분노를 하고 끝까지 예수와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곳은 우상이 가득한 곳입니다. 바울은 격분하게 됩니다그 격분은 거룩한 분노입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할곳에 우상이 가득한것을 보고 하나님을 향해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만이 낼수 있는 격분입니다 그곳에서 바울은 예수와 부활을 증거 했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만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종말이 시작된 것입니다 바울의 노력으로 안될것 같은 아레오바고에서도 몇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들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거룩한 분노를 하고 끝까지 예수와 부활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포도송이2021-12-26 01:41
바울과 그 믿음의 동역자들의 삶은 오로지 하늘을 소망하며 하나님 중심적인 삶으로 살아감을 볼수 있습니다. 복음을 위하여 함께 모이고 협력하며 때론 흩어지며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갑니다. 각자의 사명 속에서 바울은 또 다른 사역지 아덴에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인도하게 하신 예수와 부활을 증거합니다. 신전과 제단으로 가득한 우상의 도시 아덴을 바라보는 바울의 심정은 천지의 주재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 격분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천지를 주관하시고 만드신 분입니다. 삶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한 우리 곁에 늘 가까이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 가운데 삶의 중심이 되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할수 있는 담대한 믿음이 있기를 원하며 또한 내안에 세상적인 마음과 생각의 우상에서 벗어 날수 있도록 바울과 같은 거룩한 분노로 변화받고 거듭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믿음입니다. 변화되지 않을것 같은 우상의 도시 아덴의 아레오바고에서 바울의 증거로 믿음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생겨 납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바울과 그 믿음의 동역자들처럼 하나님 중심적인 삶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를 통하여 아레오바고에서처럼 믿음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레이즈업2022-01-03 11:03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바울의 설교속에 녹아 있는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세상 철학, 종교의 핵심은 절대자 혹은 신들이 존재하며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기본적인 믿음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믿고 있는 절대자 혹은 신들은 세상과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고 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져 존재한다는 것이겠죠.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인 그리스도의 성육신 자체를 부인하는 이단적인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을 갖고 계신, 인간으로부터 초월해 계신 분(24절)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와 전혀 상관없이 동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27절), 다시말해 우리에게 오셔서 자신을 알려주시고 자신을 우리에게 완전히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밝히 드러난 사실입니다.
바울이 회당에서, 저자거리에서 매일 논쟁하고 변론했던 것이 바로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31~32절)이었죠.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 드러내야 할, 그것은 또한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자 선포해야할 유일한 메시지임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대를 향해 거룩한 분노를 품고, 임박한 종말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며 매일의 삶가운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했던 바울을 생각하며, 오늘날 나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오늘도 분노하고 있는가?
나는 임박한 종말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는가?
나는 매일의 삶과 입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고 있는가?
세상 철학, 종교의 핵심은 절대자 혹은 신들이 존재하며 인간보다 뛰어나다는 기본적인 믿음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믿고 있는 절대자 혹은 신들은 세상과 전혀 연관되어 있지 않고 세상과 완전히 동떨어져 존재한다는 것이겠죠.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인 그리스도의 성육신 자체를 부인하는 이단적인 사상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은 유일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절대주권을 갖고 계신, 인간으로부터 초월해 계신 분(24절)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와 전혀 상관없이 동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시는(27절), 다시말해 우리에게 오셔서 자신을 알려주시고 자신을 우리에게 완전히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밝히 드러난 사실입니다.
바울이 회당에서, 저자거리에서 매일 논쟁하고 변론했던 것이 바로 기독교적 믿음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31~32절)이었죠.
이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매일 매일의 삶가운데 드러내야 할, 그것은 또한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자 선포해야할 유일한 메시지임을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없는 세대를 향해 거룩한 분노를 품고, 임박한 종말에 대한 경각심을 느끼며 매일의 삶가운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전했던 바울을 생각하며, 오늘날 나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오늘도 분노하고 있는가?
나는 임박한 종말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있는가?
나는 매일의 삶과 입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선포하고 있는가?
베뢰아에서 유대인의 핍박으로 인도하는 자들을 따라 아덴에 도착한 바울은 이곳이 그 어떤 도시보다 우상을 열심히 섬기는 곳임을 보게됩니다 그들은 알지못하는 신에게까지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신을 향한 열망은 있었지만 참신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무 능력도 없고 사람이 살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을 만들고 섬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잘못된 길을 가는 아덴 사람들을 향하여 거룩한 분노를 가지고 그들이 그토록 열망했지만 찾을 수 없었던 참신 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전합니다 사도바울과 같이 복음의 열정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우리 삶의 주위에 있는 진리에 관심없는자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자 진리를 거부하는 자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너무도 연약해 보입니다 오직 진리를 전하고자 하는 바울의 열심은 다른 핑계를 찾을 수 없게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확신하고 경험 할 수록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은 우리 가까이에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십니다 지금도 회개를 선포하는 곳에서 구원받는 자들을 부르고 회개하게 하십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