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오신 구주 예수 (행13:23-37)
포도송이
2021-09-25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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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1-09-25 20:19
우리가 이땅에서 우리를 만족시킬 것으로 착각하는 것에 집중하고 영혼의 문제에 관심을 갖지 못 한다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복음은 아무 가치가 없는 사건이 될것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했고 죽으심과 부활 승천을 목격한 허다한 증인들은 이 확실한 구원의 증거를 위해 목숨을 아까워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영혼의 변화, 하나님의 자녀됨의 축복,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증인들에게 복음은 그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단순한 위로나 신념 평안이 아니었습니다. 삶 그자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을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하신 삶이 곧 증거였습니다 지금 죄인의구원을 위해 필요한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행하시고 성취하신 복음을 듣는것 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한것은 오직 말씀을 통해 지금 까지 우리에게 이르렀습니다. 복음의 능력,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게 우리가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사도 바울과 같이 오직 말씀이며 말씀을 살아가는 삶의 증거 뿐입니다
무화과2021-09-25 22:14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땅에서 실현해 가도록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이 전한 말씀을 오늘날 우리에게 이어져 가게 하시고 부활의 증인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 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활의 증인을 언급하며 다윗의 시편을 인용하여 성경말씀을 근거로 설명하였습니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부활에 대한 믿음과 소망의 은혜를 말씀을 듣는 우리에게도 약속한 말씀입니다.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 드립니다.
카이로스2021-09-26 08:33
다윗의 후손으로 이땅에 오신 구주 예수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입니다 이미 시편에서 예언된대로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바울이 증거하고 선포하는 복음은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되시며 죄인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셔서 허다한 증인들을 남겨두셨고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시려는데 목적을 두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복음을 자기 생각과 감정대로 해석하고 정치적인 목적과 또는 물질과 성공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주님의 뜻과는 거리가 먼것입니다 잘못된 신앙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바울의 선포대로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른 신앙인으로 말씀대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죄의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의 약속대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죄인된 신분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수 있는 길은 오직 복음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지키고 집중하기 위하여 주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는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땅위에 오심과 그리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하나님의 예언이며 약속 이셨습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성경해석으로 잘못된 신앙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구원자되신 예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길 원하십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이 더욱 믿음으로 개혁되고 변화되어 예수님께로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