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전파 되었던 말씀 (딤후4:2)
포도송이
2022-05-27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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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2-05-28 14:17
초대교회가 막 시작되던 때 유대인을 넘어 이방인이 구원받게 되어 로마와 유럽 그리고 아메리카로 그리고 전세계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리라고는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복음은 창세기 인간의 타락이후에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사도행전을 통해 그 복음이 실현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놀라운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게 될 것 입니다 이 놀라운 일은 오직 말씀을 붙잡고 전파한 사람들에 의해 가능해집니다 환경과 나의 가진것을 보면 복음을 거부하는 다른 사람들의 벽이 너무도 굳건해보여 시작조차 머뭇거릴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오직 예수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 자체 입니다 복음을 입으로 전하면서 삶이 복음안에 있지 못한다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것입니다 믿음의 선조들 처럼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의 삶이 말씀을 선포해야 합니다 모든 불가능 가운데 복음을 전할 수 밖에 없는 능력은 확실한 천국의 소망과 구원의 기쁨과 심판하실 하나님의 공의를 더 깊게 깨달을 때 나오게 됩니다 주님!! 더 많이 알고 경험하고 깨닫는 은혜로 내 눈에 불가능해 보이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약속하신 놀라운 일이 그림으로 그려지고 확신하고 실제로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소망을 더욱 붙잡고 힘을 공급받길~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엘사2022-05-28 16:20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선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고 말씀을 전파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전도는 구원을 받은 모든 사람이 해야만 할 일입니다. 그러나 수백가지의 이유를 찾으며 전도에 불순종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말씀을 전파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적대자들과 무시당함과 인정받지 못함, 노골적인 방해와 매질과 고소, 고문, 투옥됨의 모든 것을 이겨내면서 담대하게 말씀을 전파했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부활의 소망과 주의 재림 때 의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을 기대하며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말씀으로 변화되는 영혼들을 상상하며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카이로스2022-05-28 22:47
사도행전을 통하여 복음이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전파되며 로마까지 예수가 구원자 되심을 전하는 바울과 그의 제자들의 모습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의 미련한것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고난과 박해 가운데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 대한민국 땅에까지 구원의 기쁜 소식이 전해진것입니다 바울일행은 환경이나 사람을 바라본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약속대로 구원을 이루어가실것을 믿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그에 반해 나는 하나님의 때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구원해주신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를 저주하신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주님을 사랑하는만큼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거룩한 삶으로 주님을 더욱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열매없는 무화과를 저주하신 주님께 책망받지 않도록 주님을 사랑하는만큼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거룩한 삶으로 주님을 더욱 드러내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2022-05-29 00:06
하나님은 아담이 타락 했을때 부터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말씀을 친히 전파하셨습니다. 구약에서는 족장과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말씀을 전파 하셨고 신약에서는 제자들과 증인들에게 말씀 전파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복된 말씀입니다.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을 얻게 될 것을 약속하시고 복음의 사명자로 세우셨듯이 지금 우리에게도 복된 소식을 전할 사명자로 세우셨습니다. 죄인을 구할 방법은 오직 말씀 밖에 없기에 제자들도 바울도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바라보며 인내해 나갔습니다. 복음의 사명자들은 자신의 환경과 주변을 바라 본다면 끝까지 사명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항상 말씀을 붙잡고, 붙잡은 말씀에 순종하여 실천해 나갈때 믿는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사람들이 말씀으로 변화 되는 것을 경험할수 있도록 하실 것입니다..늘 겸손히 인내하며 주님을 굳건히 바라보며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값없이 주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의의 면류관을 향하여 날마다 죄와 싸우며 나아갑니다. 때론 삶이 고단하고 낙심되어도 바라볼 곳이 있고 향하여 갈 곳이 있습니다. 그 힘은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말씀을 붙잡고 그 들은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앞으로 영원한 하나님나라에서 함께 할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소망과 희망이 있기에 죄로 인한 삶이 낙심되어도 또다시 새 힘을 얻고 나아갈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한 새하늘과 새땅이 우리 앞에 있기에 우리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그 말씀이 내 안에만 머물지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전파한 제자들과 바울처럼 또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전파에 힘썼던 디모데처럼 말씀의 전파자로 세워져 가야 합니다. 현재 그 몫은 몸된 그리스도를 세워가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우리의 사명인줄 믿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질 저 천국에서의 기쁨과 소망을 그려봅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변화받고 전파해야 할 이유입니다. 거듭난 믿음으로 또 다른 영혼구원을 위하여 힘써야 할 우리의 사명인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