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파괴와 종말의 징조를 볼때 주의하고 두려워하지 말라(막13:1-8)
카이로스
2020-10-24
조회수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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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2020-10-24 19:40
오늘날 교회가 주의해야 할것은 화려한 건물을 가지고 있어도,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출입해도 외형과 외식만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머무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외형을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고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분입니디.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 하고 자만하지 않고 우리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자리잡고있는지 늘 생각하면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이상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그 누구도 죄의 삯인 죽음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현상이 발생할 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다는게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다는게 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포도송이2020-10-24 20:13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공의의 심판은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는 시대에 살아갔던 위선적이고 거짓된 신앙생활을 향한 자들의 심판이셨고 현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한 심판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영광이 떠난 외형적인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곧 파괴 될것임을 현 우리에게도 경고합니다.
건강하고 바른교회가 세워지고 그러한 믿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분별하며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온갖 달콤한 미혹에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을지라도 이 세상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며 심판주되시는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은 바른 신앙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영광이 떠난 외형적인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곧 파괴 될것임을 현 우리에게도 경고합니다.
건강하고 바른교회가 세워지고 그러한 믿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말씀으로 분별하며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삶이 되어야 할줄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온갖 달콤한 미혹에 흔들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렵고 힘든 고난이 있을지라도 이 세상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영원한 새하늘과 새땅을 소망하며 심판주되시는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은 바른 신앙인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양식2020-10-24 23:52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님께서는 '주의하라' '두려워 하지말라' 말씀하십니다. 종말의 시대에 우리를 하나님의 성전을 삼으신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보시며 감찰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성전은 외형적으로 웅대해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떠난 멸망받을 세상의 가치들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며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거하는 곳인가 돌아봅니다. 우리가 영혼의 회복을 위해 계속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린 이 세상과 같아져 멸망의 길로 가게 될것 입니다. 종말의 시대에 이단과 이 세상 가치들의 유혹 속에서 '주의하며' 살아가는 것은 세상을 거꾸로 가야만 하는 삶이고, 현재의 삶의 어려움과 답답함속에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분명히 보여주시는 소망으로 인해 평안함과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불신자의 몫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며 현재의 세상의 편안한 삶에 안주하지 않으며, 극복되지 못할것 같은 세상의 높은 벽 앞에 낙망하지않고 다시 힘을 내어 걸어 가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주님 다시오실 때까지~~
예루살렘 성전의 외형은 누구나 자랑할만큼 웅장하고 멋있었던것 같습니다 외형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제자에게 예수님은 성전이 무너질것을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많은것을 깨닫게하십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예배하는곳이어야 하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어야합니다 우리가 진정 자랑해야 할것은 교회의 규모나 프로그램 등 인간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된 우리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에 속해 살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공동체를 통해 진리되신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의날까지 미혹하는 자들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천재지변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심판날이 가까워옴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심판날을 두려워하는것이 아니라 기뻐할수 있어야합니다 대적자들이 심판받은후에 우리 믿는 자들에게 진정한 평안과 안식과 기쁨의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기쁨으로 주의 얼굴을 볼수 있도록 우리는 영적으로 늘 깨어있어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고 날마다 믿음의 경주를 해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