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에 부름받은 네 제자(막1:16-20)

코람데오
2020-02-12
조회수 822
8

헤세드2020-02-13 22:18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의 은혜를 받은 내 영혼안에서 시작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름을 받은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과 같이 제자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처음부터 완전한 제자가 될 수도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조금씩 점점 깊고 넓게 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오해하고 낙망하고 은혜를 상실한자와 같이 너무도 허약한 대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끝까지 하나님나라를 붙들고 예수님께 묻고 또 물으며 듣고 하나님나라를 침노하며 살아갈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였고 하나님의 나라에 삶에 목적을 둔 자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자주 넘어지나 아주 넘어지지 않는자로 불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직 진리를 부여잡고 하나님나라를 침노하기위해 분발하고 힘써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의 삶을 더욱 붙들겠습니다

엘사2020-02-15 15:18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제자가 된 우리는 삶의 목적을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는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신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처음 사도된 제자들처럼 불완전한 모습으로 제자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더 깊게 넓게 알아가며 살아야 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복음의 증거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기에 감당해야 합니다. 많이 사람이 복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되어서 그들도 우리와 같이 기쁜 마음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며 복음을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복음의 증거입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기에 감당해야 합니다. 많이 사람이 복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 나라를 알게 되어서 그들도 우리와 같이 기쁜 마음으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되기를 바라며 복음을 증거해야 하겠습니다.

포도송이2020-02-15 19:20
예수님의 삶의 가장 큰 목적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 역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믿음생활 하면서 예수님 닮길 원하며 제자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복음을 믿으며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그 길은 바로 복음되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해야 하는 삶이 되어야 얻어 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를 경험한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복음의 말씀이 들려올때 하던 일을 멈추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또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고 제자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믿음을 방해하는 걸림돌을 내안에 두어선 안됩니다.
하나님나라는 세상의 오감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예수님께 집중하고 나의 영혼이 변화될때 조금씩 내안에서 경험 할수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내안에 더욱 임하길 원합니다. 4명의 제자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것처럼 믿음이 더욱 성숙되어져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증거하는 제자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믿음생활 하면서 예수님 닮길 원하며 제자의 길을 가길 원합니다.
복음을 믿으며 하나님나라를 소망합니다. 그 길은 바로 복음되신 예수그리스도께 집중해야 하는 삶이 되어야 얻어 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나라를 경험한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복음의 말씀이 들려올때 하던 일을 멈추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또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고 제자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믿음을 방해하는 걸림돌을 내안에 두어선 안됩니다.
하나님나라는 세상의 오감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예수님께 집중하고 나의 영혼이 변화될때 조금씩 내안에서 경험 할수있는 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내안에 더욱 임하길 원합니다. 4명의 제자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것처럼 믿음이 더욱 성숙되어져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증거하는 제자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날^^♡2020-02-15 23:01
^^하나님의 나라에 부름 받은 네 제자^^
하나님 나라를 처음으로 경험한 네명의 사람은 시몬과 안드레 야보고와 요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딱 한번으로 쉽게 경험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자하는 마음과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반복적으로 듣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만고의 진리입니다) 우리의 영혼 변화를 위해선 말씀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며 반복적으로 들을때 우리의 생각과 영혼이 변하는 경험을 할것입니다. 교인이 되기는 쉬워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수있고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위해 모든것을 버릴수 있어야합니다(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삶의 목적이 온통 물고기를 많이 잡는것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삶을 결단한 후에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로 전환됨을 우리 언덕위의 교회 교인들 모두 경험하고 한마음으로 끝까지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처음으로 경험한 네명의 사람은 시몬과 안드레 야보고와 요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것은 딱 한번으로 쉽게 경험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고자하는 마음과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반복적으로 듣는 것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다(만고의 진리입니다) 우리의 영혼 변화를 위해선 말씀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며 반복적으로 들을때 우리의 생각과 영혼이 변하는 경험을 할것입니다. 교인이 되기는 쉬워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만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수있고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수 있는것입니다. 또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위해 모든것을 버릴수 있어야합니다(이것이 바로 순종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삶의 목적이 온통 물고기를 많이 잡는것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삶을 결단한 후에는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나라로 전환됨을 우리 언덕위의 교회 교인들 모두 경험하고 한마음으로 끝까지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0-02-15 23:18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예수님께 집중해야 하고,
교회에 출석하는 우리는 세상에 대한 생각과 관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통해서 전파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반복적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의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들었을 때영혼이 변한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지 외적인 삶의 환경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4명의 제자를 부르신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시려고 부르셨습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백성 만드는 일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또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처럼 세상과 겸하여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듯이 내 자신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더욱더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우리는 세상에 대한 생각과 관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통해서 전파되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말미암는 것입니다.반복적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의 환경이 급격히 변화되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도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들었을 때영혼이 변한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지 외적인 삶의 환경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4명의 제자를 부르신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시려고 부르셨습다.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백성 만드는 일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내려놓을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또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처럼 세상과 겸하여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듯이 내 자신도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더욱더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무화과2020-02-16 00:08
하나님의 참된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갈 수 있습니다.마가복음 본문에 나오는 네 명의 제자와 함께 우리를 부르신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 가도록 부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네명의 제자들이 보여 주었던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아는지식도 믿음도 부족합니다..하나님의 나라에 삶의 목적을 두기를 소망하지만 늘 제자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여 주님을 바라봅니다...오늘도 현재의 삶속에서 내려놓을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참된 제자의 삶을 살기위해 예수님께 집중해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응을 보인것 처럼 세상의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며 끝까지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갖는 제자로서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네명의 제자들이 보여 주었던 것처럼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아는지식도 믿음도 부족합니다..하나님의 나라에 삶의 목적을 두기를 소망하지만 늘 제자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여 주님을 바라봅니다...오늘도 현재의 삶속에서 내려놓을 것이 무엇인지 점검하며 참된 제자의 삶을 살기위해 예수님께 집중해 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응을 보인것 처럼 세상의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며 끝까지 하나님 나라에 관심을 갖는 제자로서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shj2020-02-16 00:09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린 교회에 출석할 때 예수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출석해야 한다. 우린 항상 교회에서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우린 우리 생각대로 하나님을 판단해선 안 된다. 우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처음 경험한 사람은 시몬.안드레.야고보.요한이다. 예수님께서 이 네 명을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부르신 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신 것이다. 참된 제자는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SyG2020-02-16 00:13
우리는 교회에 출석하고 교회에서 말씀을 들을때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집중 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 집중할 때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내 생각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판단하고 내 생각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이세상 나라에만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나라를 처음 경험했던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도 처음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한 것이아니라 반복적인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도 말씀을 들을 때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귀울릴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는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에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 하게 함이다. 현재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를 통해 확장 되는데 우리는 교회에 출석만 하는 교인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교회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제자로 부름을 받았어도 네명의 제자처럼 완전한 제자가 될 수는 없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 걸림돌이 될 만한것을 포기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살아갈 때 예수님의 제자 된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을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어야 하고 세상보다 하나님의 나라에 더 관심을가지는 제자가 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수 있는 통로는 우리의 영혼입니다 오감을 통해서 형성된 세상의 가치관으로는 하나님나라를 경험할수 없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처음으로 경험한 네명의 사람들 시몬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형제 요한입니다 이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반복적으로 들었을때 영혼이 변한것이고 하나님나라가 임하여 예수님을 따르게 된것입니다 이들의 직업은 어부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많은것을 버리고 포기해야했지만 하나님나라에 가치를 깨달았기때문에 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포기하며 버려야할지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예수안에서 더많은것을 가지려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봅니다 이들을 부르신것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나라 백성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를 통해 복음이 확장된것처럼 오늘날은 교회안에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 확장되어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참된 제자의삶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수있는것, 자신이 선호하는것을 선택해서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십자가의길 좁은길을 따라가며 하늘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을 누리는자입니다 이전보다더 하나님나라에 관심을 두며 깊이 알아가는것에 힘써야될것입니다 우리 언덕위의교회가 주께서 택하신 제자의 길을 함께 달려가는 은혜안에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