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능력을 가졌지만 강력한 빌라델비아 교회(계3:7-13)
카이로스
2020-01-10
조회수 1394
6
포도송이2020-01-11 15:52
우리는 믿음생활을 하면서 좋은교회, 참된교회를 다녀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교회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합니다.
그 교회는 열린문을 감당하여 구원의 통로가 되어주는 교회입니다.
예수의 말씀이 중심되어 그 이름이 높이 영광 되어지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 안에서 우리는 말씀을 지키고, 예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그러했고 그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규모나 외형적으로 내세울것이 없었지만 작은능력을 가진 교회에,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교회 성도들에게 열린문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영적 싸움에서 말씀으로 견인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면, 이곳에 모인 우리들을 통하여 우리교회도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죽은영혼들을 살릴수 있는 구원의 열린문을 열어 놓으시리라 믿습니다.
열린문의 역할은 힘들수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열린문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도록 기록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힘이 됩니다.
언제나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평안 할수있고 감사 할수 있습니다.
아멘!
그 교회는 열린문을 감당하여 구원의 통로가 되어주는 교회입니다.
예수의 말씀이 중심되어 그 이름이 높이 영광 되어지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 안에서 우리는 말씀을 지키고, 예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그러했고 그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규모나 외형적으로 내세울것이 없었지만 작은능력을 가진 교회에,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교회 성도들에게 열린문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영적 싸움에서 말씀으로 견인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면, 이곳에 모인 우리들을 통하여 우리교회도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죽은영혼들을 살릴수 있는 구원의 열린문을 열어 놓으시리라 믿습니다.
열린문의 역할은 힘들수 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열린문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들에게는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도록 기록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힘이 됩니다.
언제나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평안 할수있고 감사 할수 있습니다.
아멘!
새날^^♡2020-01-11 18:41
살아있는 교회란 큰교회 든 작은교회 든 동일하게 배우고 교제하고 예배하고 전도를 다 해야만 살아있는 교회라고 할수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잘하는 교회는 특별한 큰 교회만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데교회처럼 화려하고 크지만 사람들이 볼때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진 명성있는 교회도 예수님이 보실때는 죽은 교회라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규모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떠한 힘든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배반하지 않는것,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도 작고 초라했지만 복음을 확장해나가는데 큰힘이된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기억력이 왕성한 젊은 시절부터 세상것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으로 머리를 채워나가야만 합니다.그래야 세상것들이 우리 머리속에 저장되지 못하도록 그럴때만이 규모가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좋은교회요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됩니다.
믿음을 잘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을 주셔습니다. 시험때를 면하게 해주시고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주시는 것과 이름을 기록해두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인들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공통적으로 잘하는 교회는 특별한 큰 교회만이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사데교회처럼 화려하고 크지만 사람들이 볼때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진 명성있는 교회도 예수님이 보실때는 죽은 교회라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의 규모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떠한 힘든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배반하지 않는것,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도 작고 초라했지만 복음을 확장해나가는데 큰힘이된 살아있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기억력이 왕성한 젊은 시절부터 세상것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으로 머리를 채워나가야만 합니다.그래야 세상것들이 우리 머리속에 저장되지 못하도록 그럴때만이 규모가 작은 교회라 할지라도 좋은교회요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됩니다.
믿음을 잘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은 약속을 주셔습니다. 시험때를 면하게 해주시고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해주시는 것과 이름을 기록해두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언덕위의 교인들 모두가 되길 원합니다^^
무화과2020-01-12 00:21
우리교회가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주의 말씀과 주 예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는 교회로서 좋은교회 ,예수님께 칭찬받는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생각속에 세상의 것이 아닌 예수님의 말씀과 주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으로 채워 나아가야 합니다.
작은 능력 가졌지만 본질 앞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영적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온 성도가 노력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그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이며, 참된 지식으로 예배하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교회를 세워 나갈때 예수님께서는 환난과 박해보다 더 강한 평안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하늘나라의 성전 기둥이 되게 해 주셔서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 하는 관계속으로 들어 가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사명은 영혼을 살리는 교회,구원의통로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굳게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작은 능력 가졌지만 본질 앞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삶,영적으로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온 성도가 노력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그 말씀으로 교제하는 것이며, 참된 지식으로 예배하고,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교회를 세워 나갈때 예수님께서는 환난과 박해보다 더 강한 평안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며, 하늘나라의 성전 기둥이 되게 해 주셔서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 하는 관계속으로 들어 가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사명은 영혼을 살리는 교회,구원의통로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때까지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굳게 지켜 나가는 것입니다....
나의양식2020-01-12 00:51
살아있는 언덕위의 교회가 되기 위해 나 또한 배우고 성도의교제에 참여하며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전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 머리속에 세상의 해결해야 할것들로 가득차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삶의 문제가 나를 점령하려 할때에 아무능력도 발휘할수 없을것 같이 지칠때에 우리가 살아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의 말씀과 그이름의 영광을 위한 발걸음을 다시 부지런히 하는것입니다 적은 능력을 가졌으나 강력했던 빌라델비아 성도들은 오직 예수로 가득찬 삶을 살았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열린문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환란과 핍박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견딜수 있도록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말씀이 약속하신 것을 끝까지 붙들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그 은혜만이 빌라델비아 교회를 온전히 인내하고 견디게 하신것 처럼 우리또한 이 은혜가운데 한걸음 한걸음 걸어갑니다 완전한 하나님 나라까지 느린것 같아 보이지만 확실한 전진!!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은혜가! 우리를 계속 걸어가게 할것 입니다
SyG2020-01-12 01:58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능력을 가진 규모가 작고 외형적으로 관심받을만한 교회는 아니였지만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였다.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어떤상황에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으며 살아갔다. 우리들도 빌라델비아 교인들 처럼 그리스도의 대한 생각과 온 생각이 예수님께 집중 할 수 있어 예수님이 칭찬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구원의 통로 역할을 주신다. 빌라델비아에 온 성도들이 영혼이 살아나듯이 우리교회도 서로 말씀을 나누고 말씀으로 교제하며 구원의 통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빌라델비아 교회와 서머나 교회의 신앙생활에서 유대인이 와 방해하는 것 처럼 우리들도 신앙생활중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는데 그때마다 신앙을 지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 것 이다. 우리가 시험의 때에 닥쳤을때 신앙을 지킨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험을 면하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물론 외적인 핍박과 어려움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가운데서 우리의 신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평안을 약속 하신것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은 세상의 적과 세상의 좋은것이 아닌 면류관을 우리에게 씌워주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예수님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갈 때 생명의 면류관을 쓸 때 까지 평안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을것이다. 또 우리가 신앙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이 되어 신실한 신자들은 절대 무너너지지 않고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 할 수 있는 관계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은혜를 받으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살아갈 때 완전해지는 날 까지 그리스도의 이름, 말씀을 지키며 믿음을 굳건하게 잡고 나아 갈 수 있어야 한다.
마라나타2020-01-12 09:24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진 교회였지만 그 교회를 구성하고 있는 신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켰고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교회 규모를 떠나 모든 신자들에게 필요한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과 세상에 어떠한 유혹이 와도 빌라델비아 신자처럼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빌헬무스 아브라켈이라는 학자가 말했듯이 우리의 머리속을 세상의 기억들로 가득채워서는 안되고 영적인 것들을 저장해야 창조주를 기억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득채울때 세상의 것들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구원의 통로가 되는 열린문교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처럼 목사님 말씀을 가지고 서로 교제하며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환난과궁핍과 비방이 온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는 믿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고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이 되는 두가지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하늘 성전을 떠받는 기둥으로 남게 될것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빌헬무스 아브라켈이라는 학자가 말했듯이 우리의 머리속을 세상의 기억들로 가득채워서는 안되고 영적인 것들을 저장해야 창조주를 기억하고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득채울때 세상의 것들이 머리속에 들어오지 못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구원의 통로가 되는 열린문교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지금 처럼 목사님 말씀을 가지고 서로 교제하며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환난과궁핍과 비방이 온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는 믿음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지키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고 하늘 성전의 기둥이 되이 되는 두가지를 약속해주셨습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하늘 성전을 떠받는 기둥으로 남게 될것을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존 스토트목사는 살아있는 교회라는 책에서 살아있는교회의 특징을 배우는교회.성도의 교제가있는교회.예배가있는교회.전도하는교회라고 네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가 크든 작든 규모에 관계없이 얼만큼 집중하는지에 따라 살아있는교회도 될수있고 죽어있는교회도 될수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작으므로 작은능력을 가졌지만 살아있는 교회로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였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더욱많은 비방과 시기를 당할수밖에 없지만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않고 끝까지 말씀을지키며 예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기에 열린문을 허락하셨고 악에서 보전되는 영적인 평안도 맛보며 기둥같이 쓰임받을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무너지지않을 하늘의 상급을 약속하신것입니다 우리교회도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종말의 때에 하늘성전을 떠받드는 기둥같은교회로 쓰임받는 살아있는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우리 언덕위의 교회가 작지만 말씀을 배우는데 힘쓸때에 주님의 뜻을 깊이 알게되고 세상을 향하여 담대하게 나아가며 어떤 환난과 핍박이온다 할지라도 주께서 허락하신 평안을 경험할때 우리의 신앙은 더욱 신실하고 견고해질줄로 믿습니다 우리교회가예배가 살아있고 주의사랑과 말씀의 교제가 일어나고 뜨겁게 예수를 전하는 전도의 열매까지 맺어지기를 기도하며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 교회전체가 뜨겁게 한마음되어 주의일을 함께 감당해나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