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바울(행18:5-17)

임마누엘
2022-01-08
조회수 237
5

포도송이2022-01-08 18:29
바울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주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주 되심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명위엔 대적과 비방과 방해와 생계의 위협이 뒤따랐지만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복음의 힘은 나의 능력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통하여 발휘됩니다. 그 은혜는 말씀과 기도이며,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되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복음사역위에 어려움을 겪던 바울은 믿음의 동역자 실라와 디모데의 고린도에서의 합류로 말씀증거에 더욱 붙잡힘바 되게 됨을 볼수있습니다. 말씀안에서 모든 지체가 성도의 교제로 하나되어 나아갈때 이처럼 주님의 은혜가 임할것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의 사역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대적자들의 비방과 믿는자들자의 고난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주의 길을 결코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소망이 있고 이는 하나님의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할때 바울에게 강한 용기를 주셨습니다. 바울처럼 부름받은 사명자들에겐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함께할 것이며 강인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말씀과 더불어 주의 길을 정금같이 되어 나아가길 원합니다.

엘사2022-01-08 18:50
고린도에서 경제적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던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왔을 때 사역의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실라와 디모데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빌립보 교회성도들의 헌금도 가져왔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의 소식을 듣고 위로를 받고 힘을 얻었으며, 빌립보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생계 문제를 해결 받고 더욱 말씀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보다 더욱 밝히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을 대적하고 비방했고, 그리스도인이 된 회당장을 잡아 때렸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복음 거부로 이방인에게 가서 복음을 증거했고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침묵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용기를 주시며 안전을 약속하셨습니다. 바울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나 관계없이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갔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대적자들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의 길을 나아갔습니다.
바울이 성도의 교제로 힘을 얻었듯이 우리에게도 말씀의 교제가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내의 오프라인 상에서 말씀의 교제는 중단되었지만, 설교를 듣고 묵상한 내용을 올리는 것도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교제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열심을 내어 보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이 성도의 교제로 힘을 얻었듯이 우리에게도 말씀의 교제가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내의 오프라인 상에서 말씀의 교제는 중단되었지만, 설교를 듣고 묵상한 내용을 올리는 것도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교제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열심을 내어 보기를 소망합니다.

나의양식2022-01-08 19:02
고린도에서 바울은 함께했던 동역자들이 없었으며 물질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시간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약했고 두려웠고 심히 떨었노라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주께서 주신 사명으로 복음을 계속 전하는것을 봅니다 내안에 벅찬 감동이나 눈에보이는 성과가 없을 지라도 묵묵히 주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순종하며 걸어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중 마게도냐로 부터 도착한 실라와 디모데로 부터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의 싸움과 든든히 세워져가는 교회의 소식으로 또한 빌립보교회를 통해 받은 후원으로 다시 한번 힘있게 복음 선포를 할 수 있게 됨을 봅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의 상황은 매우 고단할지라도 믿음의 형제들을 통해 위로받으며 감당할 힘을 얻게 됩니다 고린도에서 유대인들의 대적과 비방으로 핍박을 당하고 믿음의 형제들이 고난 당하는것을 목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다시 바울 곁에 서서 이 성중에 구원받을 자가 많음을 또한 환란과 비방에서 지키실것을 다시 확신 하여주셨기에 바울은 힘들었던 고린도에서 1년6개월을 더 머물며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의 능력이 이방인을 구원하는 모든 것을 목도하며 현재의 어려움을 뛰어 넘어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서로서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성도들과 함께 할때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날마다 말씀을 펴고 읽고 묵상하므로 주께서 주신 곳에서 힘있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2-01-08 21:00
바울이 환상중에 들었던 말씀은 저에게도 위로와 힘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사역에 최선을 다 하면서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으로 바울의 사역에 전환점이 되어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말씀을 증거하게 됩니다.유대인의 대적과 비방이 있었지만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할수 있도록 환상중에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고 안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계속되는 사명을 감당할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서도 ,성도와의 관계성 속에서도 힘과 위로를 주십니다. 성도들의 신앙의 교제가 서로에게 도전이 되어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예수를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2-01-08 22:15
바울은 힘든 상태 였지만 실라와 디모데를 만남으로 사역에 힘을 얻게 되었고 말씀을 증거하고 권면하는 사역을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게 되고 이전과는 다르게 말씀을 증거 함에 있어서 힘과 능력이 생겼습니다.우리 또한 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함께 중보기도 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지내면 힘이 날것 같습니다. 바울은 실라와 마게도냐로 부터 고린도에 왔을 때 하나님 말씀에 붙잡히게 되었습니다.그 이유중 첫번째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운데 신앙생활을 잘하고 두번째는 마게도냐에 있는 교회가 보내준 물질적 후원 때문 입니다.
우리 교회도 초신자가 왔을때 데살로니가 성도들처럼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성도님들은 기쁘고 힘이날것 같습니다. 주님 우리들도 바울처럼 성령 충만하여 복음 증거 하는 삶을 살기 원하며 포기하지 않고 게을리 하지 않으며 열심을 주께서 맡겨주신 일을 온전히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우리 교회도 초신자가 왔을때 데살로니가 성도들처럼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성도님들은 기쁘고 힘이날것 같습니다. 주님 우리들도 바울처럼 성령 충만하여 복음 증거 하는 삶을 살기 원하며 포기하지 않고 게을리 하지 않으며 열심을 주께서 맡겨주신 일을 온전히 감당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고린도에서 환난과 궁핍가운데 있던 바울에게 동역자였던 실라와 디모데가 합류함으로 더욱 힘을 내어 복음사역을 감당할수 있었습니다 사역자가 힘들때 내적인 요소과 외적인 요소를 통해 다시 사역을 감당할수 있는데 바울은 두 동역자를 만나 더욱 힘을 내었고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환난가운데서도 소망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며 힘을 낼수 있었고 빌립보 교회의 물질적인 후원을 보내온것에 대해 또한번 힘을 얻게 됩니다 말씀에 붙잡혀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유대인들에게 전하지만 핍박과 저항이 심하지만 현실에 낙심하지 않고 이방인에게로 향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다고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회당장 그리스보와 온 집안이 예수를 믿고 고린도지역의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자 불이익과 두려움들이 찿아오지만 하나님의 일을 멈추지 않고 계속합니다 바로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환상중에 두려워말고 침묵하지 말라며 안전도 약속해주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말씀으로 계시한것처럼 현재진행형입니다 바로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들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