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교회와 합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안디옥 교회(1) (행15:1-11)
나의양식
2021-10-30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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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2021-10-30 22:25
안디옥 교회에서 바리새파 그리스도인들은 여전히 비진리를 가르치고 구원의 조건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이에 예루살렘교회로부터 보내온 사도와 장로들이 바른진리인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사실과 바울과 바나바의 전도로 베니게와 사마리아지역 이방인들도 차별없이 성령을 주어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게 해주시고 구원해 주셨음을 증언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언약백성에게 주신것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자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율법을 지켜야 되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날에도 행위구원을 주장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하는 이들이 많지만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우리의 선행이나 행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변하는 않는 진리입니다 진리안에 거할때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로 구원받은자들이 기쁨과 감사함으로 율법을 지켜야 되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날에도 행위구원을 주장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하는 이들이 많지만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으며 우리의 선행이나 행위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변하는 않는 진리입니다 진리안에 거할때에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포도송이2021-10-30 23:15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진리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죄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구원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구원자를 보내신 하나님을 뜻을 아는 진리된 믿음입니다. 이 진리를 우리의 신앙의 방향으로 삼고 이정표를 향하여 나아간다면 어떠한 유혹과 신앙의 위기가 온다해도 흔들리지 않고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나아갈수 있을것 입니다. 평온했던 안디옥교회에 뜻하지 않게 비진리를 내세우는 자들로 인하여 위기가 오듯 분명 우리에게도 있을수 있는 문제 일것입니다.
진리 앞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시는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이 진리의 믿음으로 우리는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비진리는 진리를 우선 할수 없습니다. 우연치 않게 어떠한 믿음의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진리 앞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주시는 오직 은혜와 믿음으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이 진리의 믿음으로 우리는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비진리는 진리를 우선 할수 없습니다. 우연치 않게 어떠한 믿음의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비진리와 타협하지 않고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무화과2021-10-30 23:25
그리스도인이라도 미성숙하여 성경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 성경을 왜곡 하거나 오해 한다면 구원과는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른 신학과 바른 교리의 가르침 속에 개인의 생각과 그 동안의 잘못된 지식들을 내려 놓아야 합니다..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사도행전에서의 바리새파 그리스도인은 구원에 대한 진리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기에 할례를 통해서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이로인해 안디옥 교회에 논쟁이 벌어졌지만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했던 사람들은 베드로의 변론으로 인해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는 방식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동일하다는 지지를 받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의 기준과 생각을 내려 놓고 한 마음으로 바른 진리를 알고 지켜 나가야 합니다. 이 진리 가운데 가정과 교회를 세워 나갈때에 성령께서 평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부딪쳐오는 모든 문제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목적인 우리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우리는 더욱 굳건하게 지키기위한 열심이 필요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그리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완성된 성경을 통해 너무도 분명하게 보이는 구원의 복음이 초대교회 특히 유대교에서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명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생각이 아닌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되어 예루살렘교회에 사람들을 보내어 듣기 원하였습니다 그들이 원한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진리로 교회가 하나되는 것은 당연한 듯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보기에 좋은 대로 옛적 북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이 정하신것 보다 사람이 중심이되어 비진리를 진리인것으로 착각하게 될수 있습니다 구약 부터 시작되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동일하게 역사하는 구원의 기쁜 소식인 진리가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언덕위의교회를 통해 지켜지고 가르친바 되길 그 말씀을 열망하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