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행2:25-36)
카이로스
2021-03-05
조회수 364
4
포도송이2021-03-06 00:25
우리는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과 올바른 신앙의 균형을 이루며 나아가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기대하고 소망했던 메시아는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에서 벗어난 세상적인 번영과 인간적인 면을 소망한 예수님 밖에서의 소망과 희망이었습니다. 그 반면 다윗이 기대했던 메시아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소망하는 삶이었습니다. 모든 죄인의 구원자로 오실 예수님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베드로는 다윗의 시편 말씀을 통하여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을 갖도록 하늘의 큰일을 담대히 증거하며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는 성령의 힘을 입으며 주의 일을 자랑하며 주의 큰일을 증거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번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풍성하여 지길 원하며 베드로처럼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베드로는 다윗의 시편 말씀을 통하여 올바른 믿음의 방향성을 갖도록 하늘의 큰일을 담대히 증거하며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는 성령의 힘을 입으며 주의 일을 자랑하며 주의 큰일을 증거할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번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풍성하여 지길 원하며 베드로처럼 주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우리의 구원자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믿음이 되길 소망합니다.
무화과2021-03-06 17:39
다윗은 천년 후에 오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대 하며 자신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 하였습니다.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다윗이 기대했던 메시아는 어떤 분이였는지 다윗의 말한 말씀을 인용해가며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알아 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나라를 강성하게 하고 먹고 입을것을 걱정하지 않도록 세상적인 것을 채워 주는 예수가 아니라 죄인들이 구원을 얻기위해 불러야할 이름이 누구인지 부활하신 예수님이 진정한 구원자 되심을 알렸습니다..베드로에게 성령을 주시어 복음을 전하게 하셨던 주님은 우리에게도 성령을 경험하게 하시어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베드로처럼 성령 충만한 열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예수님을 잘못 이해하고 세상적인 기대와 자신의 삶의 만족만을 주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들에게 부활의 주님을 알려야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마라나타2021-03-06 21:37
베드로에게는 오직 한 가지 소망만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기초한 소망이었습니다.우리도 신앙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가장 크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할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유대인들은 다윗과 같이 이스라엘을 강성하게 해줄 메시아를 기대했지만 다윗은 부활하실 메시아를 기대 했습니다.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다윗이 바라보고 기대한 메시아! 부활하신 예수님! 성령받은 우리들이 증거 해야 할 진리는 부활하신 예수님 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은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라는 사실입니다. 주님 내안에 날마다 올라오는 죄성을 생각해보면 나의 죄를 그 누구도 치료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죄를 해결해 주시고 정결케 해주십니다. 주님 베드로가 십자가에서 죽임당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기를 원했듯이 우리또한 주변사람들에게 구원자 이신 예수님 알리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나의양식2021-03-06 23:04
다윗은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왕 메시아의 모형이었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여 이 땅에서 자유와 번영을 줄수있는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제일 중요한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다윗과 같이 메시야를 갈망하는것 처럼 보였지만 다윗이 바라본 주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윗은 썩어 없어질 육체에 거하지 않으시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를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와 같이 이미 오신 예수를 볼 수도 없었음에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부활과 다스리심을 고백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권세와 부를 가진 다윗이 그 번영에 취하지 않고 안주하지않고 더 가치 있는 하늘의 복만을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이 위대한 믿음을 깨닫길 원하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그토록 위대하다고 여기는 다윗이 찬양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아 그들의 죄악을 회개하고 돌아 오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는 안락함 또는 삶의 힘든 여정속에서 오직 바라봐야할 믿음의 대상은 부활하시고 지금도 통치하시는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베드로는 오순절에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후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메시아로 우리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승천하셔서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는 사실들을 확실히 믿으며 유대인들의 잘못된 메시야관을 지적하고 깨닫게 해 주는 선지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다윗처럼 강성한 능력을 가진사람을 메시야라고 생각했고 도덕적이며 경제적인 문제까지 해결해주는 자를 고대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기대하고 기도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죄로 인해 죽을수밖에 없는 그래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구원해주신분입니다 세상의 왕이 아닌 하늘의 왕으로 오셔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다윗처럼 무덤에 있는것이 아니라 부활하셔서 우리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갖도록 믿음을 주셨습니다
성령받은 우리는 베드로처럼 말씀을 증거할 사명을 받은자들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되시며 메시아되심을 온 세상이 알도록 힘써 복음을 전하며 각자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