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부흥의 비밀 (삼하3:1)

헤세드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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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분명히 증거하시고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아내와 아들들을 두고 유다 지파의 왕이 된 모습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다윗의 실상은 그러하지 못해보입니다.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왕이 될것을 약속 받았지만 지금껏 사울의 핍박으로 도망을 해야 했고, 여전히 유다지파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파는 북이스라엘 아브넬의 통치권안에 있었습니다. 또한 스루야의 아들들 특히 군대장관 요압의 기세는 왕을 능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다윗이 점점 강하여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의 강함은 사람이나 환경에 있지않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이렇게 위축되어져만 가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어찌하여, 왜?'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내가 오늘 약하여서~여호와는~ 갚으실지로다' 라고 고백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 후서(12:10)에서 고백한것 같이 약할 그때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강한때인것입니다. '하나님 더 좋은 방법이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왜? 어찌하여? 이렇게 응답하시는지요' 라고 기도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해보고 물질을 쓰고 인내하며 최선을 다했음에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 앞에서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윗이 약한 그때는 강할 때 였습니다.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악행한 자에게 그 악한대로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약한 내가 더욱 주님을 붙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강함은 얼마나 더 하나님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가에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은혜로만 살아갑니다. 은혜입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삶이 축복입니다. 오늘도 연약한자에게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나 더욱 주님을 붙좇는 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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