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 받으며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 그리스도 (막15:1-32)

헤세드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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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불법적인 공회에서 죄없으신 예수님께 사형을 선고하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거짓 죄목으로 빌라도에게 고발하며, 무리까지 거짓말로 충동하여 십자가에 예수님이 못박히도록 악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민란을 두려워하는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 형벌에 넘겨지신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찢기고 맞으며 고난당하셨으나 이 모든 길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요 예수님의 사명이셨기에 묵묵히 순종하셨습니다. 그들이 이룬것 같아보이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구원의 사역을 성취하시는 길을 걸어 가십니다.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의 길 위에서 때로는 걷기 힘들고 세상이주는 패배감이 들때에 다시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십자가의 길을 걸어 가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십자가위 고통중에 달려계실때에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너 스스로를 구원하여보라' 조롱과 멸시를 받으실때에, 그들을 능히 심판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순종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성경에서 예언하신대로 모든 것을 성취하시기 위해 순종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으나 주신 사명의 길을 가기 위해 기꺼이 내려 놓는것 입니다. 내 원대로 본성대로 하고 싶어지는 유혹에서,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 싶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의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죄인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엄청난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그처럼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십자가의 길은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 길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넘치게 경험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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