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에게 포도원의 소출을 요구하신 하나님 (막12:1-12)
포도송이
2020-09-19
조회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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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2020-09-19 17:10
오늘날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겸손함으로 누리고 감사함으로 받아야하고, 특권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서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언제라도 주신 특권을 거두어 가실 수 있는분입니다. 교회와 성도들 목사와신학자들이 받은 특권을 잃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요구한 소출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까지 인도하는 것이었고,여호수아에게 요구한 소출은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를주
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릴 수 있는 믿음에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열매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불러 특권을 주셨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고, 우리가 할 일은 촛대가 옮겨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입의 검이 우리들과 싸우지 않도록,주께서 우리를 침상에 던지고 큰 환난 가운데 던지지 않도록,주께서 우리를 책망하여 징계하지 않도록 말씀을 귀담아 듣는 것입니다.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내하고 계신 지금이 기회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언제라도 드릴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겸손함으로 누리고 감사함으로 받아야하고, 특권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에 의해서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언제라도 주신 특권을 거두어 가실 수 있는분입니다. 교회와 성도들 목사와신학자들이 받은 특권을 잃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요구한 소출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까지 인도하는 것이었고,여호수아에게 요구한 소출은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정복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를주
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릴 수 있는 믿음에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열매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불러 특권을 주셨는지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고, 우리가 할 일은 촛대가 옮겨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입의 검이 우리들과 싸우지 않도록,주께서 우리를 침상에 던지고 큰 환난 가운데 던지지 않도록,주께서 우리를 책망하여 징계하지 않도록 말씀을 귀담아 듣는 것입니다.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내하고 계신 지금이 기회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언제라도 드릴 수 있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무화과2020-09-19 19:36
하나님은 포도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니다..우리에게 주신 특권이 무엇인지 ,어떤 소출 원하시며, 아낌없이 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종교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땅을 경작할 수 있도록 준비된 환경을 허락하시고 사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맡기시며 일부의 소출을 요구 하셨습니다.하지만 이들은 하나님께 드릴 소출을 아까워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종과 예수님까지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들의 타락과 부패로인해 하나님이 주신 특권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우리는 세속적인 것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 주신 나와 우리 교회 공동체에게 주어진 특권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하며 제자삼아 구원으로 잘 인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따라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리기위해 늘 노력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교지도자들에게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땅을 경작할 수 있도록 준비된 환경을 허락하시고 사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맡기시며 일부의 소출을 요구 하셨습니다.하지만 이들은 하나님께 드릴 소출을 아까워하며 하나님이 보내신 종과 예수님까지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들의 타락과 부패로인해 하나님이 주신 특권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우리는 세속적인 것에서 돌이켜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 주신 나와 우리 교회 공동체에게 주어진 특권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양육하며 제자삼아 구원으로 잘 인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을 따라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리기위해 늘 노력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양식2020-09-19 22:40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의 창조자이시요 주관자이십니다. 포도원을 만드시고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지어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 장로에게 맡기신 귀한 특권, 사명이 이제 교회된 우리에게로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불순종의 완악한 마음으로 성경을 보았기에 포도원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물질에 마음이 빼앗겨 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주시며 우리에게 요구하시는것은 '얼마'일뿐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을 베푸시며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실때 드릴수있도록 도우십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항상 다시 앞으로 나아가도록 기회를 주시며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유대인과 같이 끝까지 순종치 못할때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며 무화가나무 뿌리까지 말라 죽어 다시는 열매 맺지 못하게 하심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현재 언덕위의교회를 세우시고, 종말의 시대에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삶속에서 부단히 거룩을 이루며 살아가도록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교회를 세워가도록 우리를 교회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 이 특권이 다른곳으로 옮겨지지않고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실 때에 원하시는 영광의 소출을 드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나의양식2020-09-19 23:22
이번 한 주를 지내며 계속 마음 한 구석에 떠나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특권 사명을 맡기셨는데 어찌하여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 교회는 그 어떤것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더욱 몰리는가'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며 우리는 이 모든 상황속에서 기도로 힘차게 때론 힘겹더라도 한발 한발 나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주시고 인내하시며 우리가 지금 이 상황속에서 맺어야할 열매를 맺도록, 하나님께 드리도록, 함께하심을 더욱 믿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는 삶속에서 그리고 주일에 예배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
그 하나님을 우리는 삶속에서 그리고 주일에 예배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성도님들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
카이로스2020-09-19 23:50
하나님께서는 구약에서 종교지도자들을 통하여 소출을 얻기를 바라셨지만 그들은 세속적이고 형식적인 예식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신약에서는 교회공동체 사람들을 통해 소출을 원하십니다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며 성도들은 거룩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리스도의 터위에 세워진 교회는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그날까지 소출을 드려야 할 사명이 있기에 분명 바른교회를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이 특권을 우리모두가 누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가운데 있음을 믿기에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인내할수 있고 소망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평강을 주님안에서 누릴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터위에 세워진 교회는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그날까지 소출을 드려야 할 사명이 있기에 분명 바른교회를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이 특권을 우리모두가 누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가운데 있음을 믿기에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인내할수 있고 소망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평강을 주님안에서 누릴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엘사2020-09-20 09:57
하나님께서 부름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원하시는 소출은 하나님이 거룩한 것처럼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시고 믿음의 분량대로 소출을 드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불완전함을 아시기에 과도한 열매를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공동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가 말씀안에서 믿음안에서 하나가 되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붙들려 회개와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출을 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말씀 안에서 기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가 말씀안에서 믿음안에서 하나가 되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붙들려 회개와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지 않는 자들과 구별된 삶을 허락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갈수 있도록 특권을 허락 하셨습니다.
귓가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귀담아 듣고 행하며, 모퉁이돌 되신 예수님을 기초석으로 바르고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우리의 특권이요 사명입니다.
둘째 사망의 해를 당하지 않고 구원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의 삶을 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심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며 영적으로 언제나 깨어 있길 원합니다.
모든 여건과 환경을 허락하신 포도원에서의 삶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포도원의 소출을 원하실때 언제나 준비된 자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거룩의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