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받은 제자 공동체에게 예수님이 원하시는것(막9:38-50)
카이로스
2020-08-01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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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양식2020-08-01 17:32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에 따라 삶의 열매가 보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깨닫지 못한 제자들과 같이 믿음없는 행동에 한마음이 될때도 있습니다 영적으로 어두울때, 말씀의 은혜가 말라져 갈때 지금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것을 더 신뢰하므로 말씀에 벗어난 생각을 하고 자기 합리화로 그럴듯 하게 명분을 만듭니다 그럴때 주님께서는 변함없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책망하시므로 가르치십니다. 감사감사 할 뿐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위한 명분에 젖은 생각은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며 자기 스스로 죄에 걸려 넘어지게 합니다. 이 모든 죄에서 진정 자유롭기 위한 시금석은 우리에게 허락된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않고 오직 사랑을 위해 서로 종노릇 하는것입니다 이말씀안에 우리의 모든 선택의 기준이 분명 하게 나타납니다. 생활의 아주 사소한 행동도 나의 자유 보다 사랑의 종노릇을 위해 선택 되길 원합니다. 이러한 삶의 열매를 통해 우리가 속한공동체는 화목할 수 있습니다 우리안에 서로 종노릇 함이 부족할때 소금치듯 우리는 다시 연단 받게 될것이고 함께 정금 같이 나와 화목을 이루는 공동체가 될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포도송이2020-08-01 18:16
예수님이 부름받은자에게 원하시는 것은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름받은 그 공동체에 우리들이 해야 할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교회공동체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워지는 곳도 아니며, 제자들처럼 서로 높아지기 위해서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는 곳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왜 피를 흘리셔야만 했는지 우리들은 가슴깊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옳고 그름을 말씀을 통해 잘 분별해야 합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그 역할을 못하듯 부름받은자로서 그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믿음으로 단련되고 정화되길 원합니다.
화목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해 죄와 타협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낌없이 격려의 마음을 갖는 주님의 몸된 교회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부름받은 그 공동체에 우리들이 해야 할이 무엇인지 말씀하십니다.
교회공동체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워지는 곳도 아니며, 제자들처럼 서로 높아지기 위해서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는 곳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왜 피를 흘리셔야만 했는지 우리들은 가슴깊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옳고 그름을 말씀을 통해 잘 분별해야 합니다.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그 역할을 못하듯 부름받은자로서 그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믿음으로 단련되고 정화되길 원합니다.
화목한 교회공동체를 세워가기 위해 죄와 타협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아낌없이 격려의 마음을 갖는 주님의 몸된 교회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0-08-01 19:19
주님의 이름으로 의탁하여 행하는 사람을 금하지 말라!
열 두 제자들은 자기들도 하지 못한 일을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시기했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쫓는 사역을 금한 것이 었습니다. 제자들은 믿음 없는 행동에 대해서는 언제나 한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들도 말씀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때, 나름대로 그럴듯한 명분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그리고 교회 안에서 잘하는것은 인정해주고 격려 하면서 물 한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이 대어야 합니다. 또한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연약한 성도를 실족케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저 또한 생각없이 말하거나 행동을 했을때 나도 모르게 죄를 지은 것같고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이 시간에 다시 하번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마지막 으로 육체를 통해서 나오는 죄를 멀리하게 하옵시고 서로 화목하며 주님의 허락하신 공동체 속에서 순금같이 정화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서로서로 보존하면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열 두 제자들은 자기들도 하지 못한 일을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을 보고 시기했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 쫓는 사역을 금한 것이 었습니다. 제자들은 믿음 없는 행동에 대해서는 언제나 한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들도 말씀에서 벗어난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할 때, 나름대로 그럴듯한 명분을 만드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그리고 교회 안에서 잘하는것은 인정해주고 격려 하면서 물 한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람이 대어야 합니다. 또한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연약한 성도를 실족케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저 또한 생각없이 말하거나 행동을 했을때 나도 모르게 죄를 지은 것같고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이 시간에 다시 하번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세요. 마지막 으로 육체를 통해서 나오는 죄를 멀리하게 하옵시고 서로 화목하며 주님의 허락하신 공동체 속에서 순금같이 정화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서로서로 보존하면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무화과2020-08-01 20:44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연단과 시험은 삶가운데 때마다 동행하며 죄와의 싸움에서 고통을 수반합니다...이것은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가지고 교회를 세워가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화목을 이루어 갈 수있게 합니다...한편 감사보다 죄와의 싸움이 힘들어 불평하고 힘들다고 말하지만 늘 예수님의 가르침은 성숙한 삶, 믿음의 삶을 향해 달려가게 만듭니다..
우리의 단련은 세상으로 향해있는 모든 육체가 주를 향해 방향을 틀어 연약한 자를 볼수있게 합니다.. 죄와의 싸움에서 이겨낼수 있도록 영생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십니다..주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이 함께,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 갈수있도록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단련은 세상으로 향해있는 모든 육체가 주를 향해 방향을 틀어 연약한 자를 볼수있게 합니다.. 죄와의 싸움에서 이겨낼수 있도록 영생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십니다..주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이 함께,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 갈수있도록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교회공동체안에서 어린아이같이 연약하고 영적으로 무지한자를 돌보아 믿음에서 실족하지 않도록 섬기는 일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며 교회의 화목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제자그룹에 속하지않은 자가 주의일을 행할때에 배제시키고 금하는 모습은 잘못된것입니다 때로는 우리들도 이런 잘못된 생각을 할때가 있었는데 주의 이름으로 행하며 하나님을 전파하는 일을 할때에는 인정해야 된다고 금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또 그리스도인은 시험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불로써 소금치듯 연단의 과정을 이겨내야 정금이 되어 순금처럼 변함없는 믿음이 됩니다
소금은 본분이 음식의 맛을 내며 짠맛으로 인해 보존을 위한것처럼 우리의 정체성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에 드러내고 교회의 화목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날마다 죄와 싸워야 합니다 눈과 손과 발로 지을수 있는 죄들을 끊어내고 예수님을 닮아 섬기는 겸손한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영광스런 삶을 살아가야됨을 깨닫습니다 욥과 사도바울처럼 고난을 기뻐하며 기꺼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았던것은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때문일것입니다
이땅이 아닌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둘때만이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공동체안에서 화목을 이루며 살아갈수 있을것입니다
주여 주님한분만으로 만족한 그런 믿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