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신앙생활인가(롬14:1-9)
카이로스
2019-10-05
조회수 868
4
나의양식2019-10-05 19:34
우리가 무엇에 대하여 생각하고 행동하고 감정을 갖게 될 때에 성경에서는 명확한 기준을 우리에게 줍니다 바로 지금의 생각 감정 행동이 '주를 위한 것인가'입니다 믿음이 연약하든지 강하든지 우리의 주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의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세움을 받는것입니다 곧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있기 때문에 우리는 연약한 자가되든 강한자가 되든 오직 세우시는 주의 권능을 믿고 기도하며 서로 섬겨야 할것 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권세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진리의 관한 것이 아닌것으로 다른 성도를 향하여 인간적인 판단이 되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유함이 방종이 되지않고 주를 향한 여러가지 법들로 율법주의가 되지 않도록 오직 주를 위해 하고 있는지 살펴야 할것 입니다
엘사2019-10-05 23:27
주를 잘 섬기고 싶은 마음은 믿음이 강한 자나 약한 자나 모두 같습니다. 주를 잘 섬기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생기면 성도간에 서로 비판하지 않으며, 말씀과 기도로 서로의 연약함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설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믿음의 강약에 관계없이 주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주인되신 주를 위해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강함을 자랑하지 말고 나의 연약함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참 진리이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데 힘을 써야겠습니다. 말씀 안에 굳게 서서 내 양심이 말씀에 비추어 올바른가 점검하며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화과2019-10-06 08:41
교회안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신앙방식이 다르다고 비판하는것은 교만인것 같습니다. 교회안에서 신앙방식의 차이로 비판하며 싸우는것을 종종 보았는데 서로의 신앙을 인정하지 않고 옳고 그름을 가리려 하였기 때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 비판하는 권세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했기에 지적하고 비판하였던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교회안에서 신앙의 방식 차이로 비판을 하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옳바른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교회안에 문제가 생길 때에는 진리안에 있는 것인지 분별하고 판단해야하며 진리안에서 주를 위한 헌신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모든삶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포도송이2019-10-06 09:38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많은 자유함을 누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신만의 여러 규칙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자이든 약한자이든 중요한것은 그 믿음의 중심에 언제나 말씀안에 서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이며 그 믿음이 주님을 향한 일인지를 항상 점검해 봐야 합니다.
사람들마다 신앙의 견해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는 표현보다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행동함이 중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믿음을 존중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마다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처럼 비판할 권세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칭함을 받은 한 지체요 한 형제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 모두 말씀으로 하나 되길 원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풍성해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거듭나며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숙되길 원합니다.
믿음이 강한자이든 약한자이든 중요한것은 그 믿음의 중심에 언제나 말씀안에 서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이며 그 믿음이 주님을 향한 일인지를 항상 점검해 봐야 합니다.
사람들마다 신앙의 견해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는 표현보다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행동함이 중요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믿음을 존중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 교회마다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말씀에서 처럼 비판할 권세는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의롭다 칭함을 받은 한 지체요 한 형제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와 약한 자 모두 말씀으로 하나 되길 원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풍성해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거듭나며 우리의 신앙이 더욱 성숙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기기 위한 신앙적 고민은 필요하며 건전하고 바른것입니다 교회공동체안에는 믿음의 분량이 다른 여러 성도들이 함께합니다 믿음이 좋은성도들은 연약한 성도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비판해서는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해주시고 구원의 백성으로 받으셨기때문입니다 불변하는 진리의 문제는 양보해서는 안되지만 믿음의 방식의 문제는 나의 유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하는것이라면 인정해주어야합니다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고 규칙과 율법주의를 균형있게 지키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것이로다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나의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게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