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자들에게 복종하라(롬13:1-7 )
카이로스
2019-09-12
조회수 822
3
포도송이2019-09-14 21:25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권세자들에게 복종할것을 말씀을 통해 가르쳐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며 그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알게 해줍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권세자들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온전히 일 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 나갈수 있도록 복종하며 도울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권세자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권세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짐을 말씀속에서 깨닫습니다.
세상을 올바로 통치할수 있도록 선을 행하며 또한 악으로부터 보호 할수있는 그 권세 주심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자들이 신앙적 양심에 반하는것을 요구하고, 신앙에 위배되는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권세가 이땅위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질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며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며 그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알게 해줍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권세자들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온전히 일 할수 있도록 기도하는 일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 나갈수 있도록 복종하며 도울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권세자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권세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짐을 말씀속에서 깨닫습니다.
세상을 올바로 통치할수 있도록 선을 행하며 또한 악으로부터 보호 할수있는 그 권세 주심을 말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자들이 신앙적 양심에 반하는것을 요구하고, 신앙에 위배되는것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권세가 이땅위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질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며 힘써야 하겠습니다.
엘사2019-09-15 08:38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권세자들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권세를 행사하는 것이며 권세자들은 우리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보응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국가의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가르치지만 신앙의 양심에 합당한 것인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적 양심은 마땅히 하나님을 향해 순종하도록 말씀합니다.
우리의 신앙적 양심에 반하는 복종을 요구하지 않는 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위임받은 일을 행하는 권세자들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온전히 일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겠습니다.
권세자들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리에게 권세를 행사하는 것이며 권세자들은 우리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보응하기도 합니다.
성경은 국가의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가르치지만 신앙의 양심에 합당한 것인지를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신앙적 양심은 마땅히 하나님을 향해 순종하도록 말씀합니다.
우리의 신앙적 양심에 반하는 복종을 요구하지 않는 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위임받은 일을 행하는 권세자들이 하나님의 사역자로 온전히 일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하겠습니다.
무화과2019-09-15 09:00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가정에 대해서도 국가에 대해서도 세상을 질서있게 다스리는 권세를 갖으신 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을 질서있게 다스릴수 있도록 국가의 권세자들에게 권한을 주셨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는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기에 순종해야하며 우리 신앙인들 모두가 완전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신앙에 양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바른 것을 선택하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함께 우리 국가가 질서있게 안정되어 갈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가정에 대해서도 국가에 대해서도 세상을 질서있게 다스리는 권세를 갖으신 분으로 하나님을 대신해 세상을 질서있게 다스릴수 있도록 국가의 권세자들에게 권한을 주셨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권세자들에게 복종하는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뜻이기에 순종해야하며 우리 신앙인들 모두가 완전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신앙에 양심에 합당한 모습으로 바른 것을 선택하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함께 우리 국가가 질서있게 안정되어 갈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해명확하게 제시해줍니다 인간관계와 성도간의관계 세상권세자에대한것까지 바르게 가르쳐줍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국가의 권세자들에게 당연히 복종하되 신앙적양심과 충돌할때는 바울과 베드로처럼 능욕받는일도 합당하게 생각하고 기뻐할수 있는 그런 신앙인으로 살아가야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땅의 시민이기 이전에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자들로써 기꺼이 신앙적 양심을 우선해야합니다 국가의 입법부와 사법부 행정부가 제대로 그 사명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하는것이 우리가 할수있는일이며 부과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여 권세자들이 국민을위해 선한일을 해나갈수있도록 협조해야합니다
그동안 편법을 당연시하며 살아왔던 모습들을 되돌아보며 죄가됨을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하나님의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한순간도 제대로살아갈수없습니다
말씀을 알면 알수록 죄로 가득한 나의 모습들을 발견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주님의 자녀로써 한걸음씩 한걸음씩 주님의 모습 닮아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