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 나올때(전5:1-7)

카이로스
2024-04-20
조회수 142
8

레이즈업2024-04-20 10:32
전도서 기자는 하나님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예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주고 있다. 1절에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예배에 임하는 마음자세를 포함하여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말한다. 전도서 기자는 평소에 삶에서는 악을 행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이고 잘못된 것인지 말하고 있다.
(1절)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울의 죄와 어리석음을 향해 꾸짖었던 사무엘의 말이 오늘 본문 말씀과 일맥 상통하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삼상 15: 22)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참된 예배는 나의 말을 말하기 보다 나를 향해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청종하고 순종하며, 지킬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맹세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성실과 진정으로 경배하고 사랑하는 삶인것을 되새기고 그러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1절)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사울의 죄와 어리석음을 향해 꾸짖었던 사무엘의 말이 오늘 본문 말씀과 일맥 상통하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삼상 15: 22)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참된 예배는 나의 말을 말하기 보다 나를 향해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청종하고 순종하며, 지킬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맹세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성실과 진정으로 경배하고 사랑하는 삶인것을 되새기고 그러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 본다.

하늘소망2024-04-20 11:03
본문은 하나님 앞에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태도,기도에 대한 태도,서원에 대한 신중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말씀을 듣지 않고 드리는 어리석게 제사를 드리는것 보다,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더 원하십니다.'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한 주 동안의 삶이 말씀을 듣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면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발을 삼가하지 않은 위선적인 예배가 될 것입니다.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중언부언하는 어리석음과 감정에 치우쳐 경솔한 서원을 해서도 안됨을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깨달게 됩니다.
매일 말씀에 순종하며 매 주 드리는 예배가 진정성있는
예배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한 주 동안의 삶이 말씀을 듣지도 순종하지도 않았다면 주일에 드리는 예배는 발을 삼가하지 않은 위선적인 예배가 될 것입니다.또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중언부언하는 어리석음과 감정에 치우쳐 경솔한 서원을 해서도 안됨을 말씀을 통해서 다시금 깨달게 됩니다.
매일 말씀에 순종하며 매 주 드리는 예배가 진정성있는
예배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밀알2024-04-20 13:47
신앙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예배,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한주였습니다. 오랫동안 종교생활을 나를 먼저 생각하고, 말씀을 듣지 않고 급한 마음으로 많은 기도를 하고, 서원했으면서도 아까운 마음을 가졌던 우매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때 바른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새깁니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시고, 권위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앞에 나올때 지켜야 할 의전부분으로 조심하며,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섣불리 서원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나의양식2024-04-20 15:17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에 계시나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시간에 하나님께서 정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무엇인가 내가 행동하기 전에 다급하게 해결 해야 할 많은 일상중에 먼저 말씀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마음의 짐을 가득 안고 기도하기 위해 무릎을 꿇을 때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님이 누구이신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들으라 하십니다. 나의 상황 속에서 내 입으로 내 육체가 범죄하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 인생의 열심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것이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이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을 따를 수 있는 순종의 마음을 달라고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내 소견의 미련함을 뒤로 하고 듣겠습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

엘사2024-04-20 21:51
하나님께 나올때는 몸으로만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진리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영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귀기울이며 발걸음을 조심해야 합니다. 높으신 하나님께 나올 때는 당연히 그에 합당한 자세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묵상을 하며 기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오랜시간의 기도와 중언부언하는 이방인의 기도가 아니라 말씀을 충분히 듣고 깨달아 영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습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에 급한 마음에 서원하는 것을 삼가야 함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정확히 알고 절박한 가운데 들어주시는 하나님께 아낌없이 서원한 것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오랜기간 기도로 자녀를 구한 한나는 그 귀한 아들 사무엘은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시고 약속을 지키시며 순종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내려 주시는 줄 믿습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포도송이2024-04-20 23:03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바로 안다면 거룩한 주일이 종교생활이 아닌 올바른 믿음생활이 될것입니다. 주님 만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영과 진리로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올바른 예배를 위한 마음가짐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두려움과 경건함이 있어야 하며 언제나 말씀을 경청하며 말씀을 듣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말씀듣기를 더디 하지말고 마음판에 잘 새겨서 그 말씀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섣부른 서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전도자 솔로몬은 우매자라 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원할 기도제목이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그 뜻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더욱 풍성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좀더 노력하고 묵상을 통하여 깨달아 지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4-04-21 00:58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나와야 하고 바른 신앙생활의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경청해야 합니다. 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사람 처럼 종교인으로 살지는 않았나 생각하는 시간이었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일까? 하는 질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교리책에 있는 십계명을 다시 한번 읽어 보면서 은혜를 받았고 매주 예배시간에 읽는 십계명에 의미를 생각하며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요 구원주요 심판주되심을 기억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기를 원하옵나이다.

무화과2024-04-21 07:56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시며 하늘에 계신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 중심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전도서에서 솔로몬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닌 말씀에서의 순종의 예배와, 말씀을 바탕으로 바른 기도와, 헛된 서원 기도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종교적인 실천과 헌신속에서 하나님이 없다면 이 모든 것이 헛된 것이 됩니다. 우리가 말씀 안에서 예배의 대상을 바로 알고 있을때 어리석은 자 처럼 예배의 행위에 있어서 인간 자신 위주의 예배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기도 할때도 헛된 말을 앞세워 감정적이게 기도하지 않을 것이며 경솔하게 서원 기도도하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하늘에 계신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과 조심함으로 나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그리고 참 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 말씀과 묵상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잊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생각하며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겠습니다..
세상에서 높은 지위에 있거나 귄세를 가진 사람을 만날때도 두렵고 떨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거기에 합당한 의전을 갖추고 만나는 것이 상식입니다 신앙인들도 인간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올때에 의전이 필요합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날때에 거룩한 곳이니 신을 벗었던 것처럼 경외함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기뻐하고 받으시는 분이기에 신발을 꾸미는데 관심을 두는것이 아니라 신발을 벗음으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두번째는 기도할때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아시고 계십니다 이방인처럼 중언부언 기도하지 말아야 됩니다 세리처럼 짧지만 날마다 죄인됨을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바리새인처럼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 자인지 장황하게 기도하는것은 우매한 자입니다 세번째는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급한 마음에 서원하는것은 죄를 짓는 것으로 말씀을 근거로 절박할때 기도로 서원한것은 하나님께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성도는 예배자로 나올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영으로 예배 하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