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몸과 다른 부활의 몸(고전15:35-58)

나의양식
2023-04-29
조회수 114
5

임마누엘2023-04-29 23:08
첫 사람 아담은 죄와 사망으로 죽었지만 마지막 아담인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주께서 인간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것처럼 우리 성도들도 사망을 이기고 부활함을 약속하셨습니다 죽지 않으면 다시 살지 못하는 비유로써 씨가 흙에 뿌려져 각기 다른 나무가 되고 종자의 형체와 달라지는것을 설명합니다 섞을것으로 심지만 썪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믿습니다 이땅에서 인간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사는동안 고난과 고통 핍박 질병등으로 죽음의 두려움이 있지만 믿는자들은 세상사람과 다른 죽음이후에 부활의 소망을 갖게됩니다 더이상 두려워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더 견실하고 흔들리지말고 받은 은사를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며 주의 일에 힘쓰며 주의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무화과2023-04-29 23:49
우리는 이 땅에서 여러가지 질병과 고난과 고통과 함께 연약한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도 힘겹고 죄로인해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도 어렵습니다. 인간 중심적인 생각으로 본성을 쫒아 살아가게만 됩니다.이런 죄성 때문에 힘겨운 시간들이지만 마지막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소망을 갖게 됩니다.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는 육신의 몸은 죽어 없어지고 주님이 오시는 날 썩지 않는 신령한 몸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히 살것을 기대합니다. 모든 성도가 이 때를 기다리며 ,모든 수고를 내려 놓고 부활의 몸이 될 때까지,이 땅에서 함께한 성도 모두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날을 기다리고 소망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거짓 가르침과 세상 욕망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복음 안에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며 인내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하늘소망2023-04-30 00:26
우리는 죽음을 볼수는 있지만,죽음의 경험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죽은자는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더더욱 죽은 자의 부활은 사람의 경험과 이성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미지의 영역입니다.사람들의 생각이 어떠하던 성경은 죽음의 기원이 죄에 있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을거라고 말합니다.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은 죄의 심판에서 구원받고 영광스런 부활의 몸으로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알게 하시고 소망 가운데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강단 말씀처럼 부활의 몸이 되는 날을 바라보며 그날이 올 때 까지 주님을 예배하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알게 하시고 소망 가운데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강단 말씀처럼 부활의 몸이 되는 날을 바라보며 그날이 올 때 까지 주님을 예배하고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감사2023-04-30 10:06
부활의 첫열매되신 예수님, 예수님으로 사는 우리에게 부활의 열매를 동일하게 주신다 약속해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목격하고 본 무리들은 겁쟁이에서 담대한 복음의 일꾼으로 변하였는데.. 이는 말씀이 자신들에게 실제가 되었기때문일것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말씀으로 성령님 역사하심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예수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예수님처럼 부활의 몸을 입는다고 소망하는 나는..담대한 복음의 일꾼으로 굳게 서있는가? 질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활의 열매는 이후에만 아니라 지금 현재도 있어야함을 떨리는 마음으로 새겨봅니다. 말씀이 실제가 되어 하루하루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레이즈업2023-05-16 14:02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
교회가 세워지고 초대교회의 가장 큰 위협은 외부로부터의 핍박과 눈에 보이게 활개를 치는 거짓된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흔들고 위협하는 세력은 그런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게 조용히 스며드는 세상철학, 합리적(이성적) 사고 체계, 현세중심적 가치관 등일 것입니다. 교회와 개인의 삶가운데 조용히 스며드는 이러한 거짓된 가치 체계들을 분별하고 거부하지 않으면 성경의 진리들이 왜곡되고 결국 그것은 우리의 믿음과 삶을 흔들고 말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난다는 것입니까? 어떠한 몸으로 죽은 자가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입니까?" 라는 회의적이고 현세중심적인 질문에 사도바울이 성경을 근거로 그들의 어리석음을 파헤치고 답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씨의 비유", "짐승, 물고기와 새", "태양과 달, 별" 등 창조계와 자연을 바라보면서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부활생명의 대한 진리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가 거짓된 가치 체계들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었던 힘은 성경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풍부한 상상력에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말씀을 오랜 시간 묵상하거나 깊이 사고한다든지 상상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개인과 교회의 믿음을 약하게 하고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회적으로 한 주 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고 초대교회의 가장 큰 위협은 외부로부터의 핍박과 눈에 보이게 활개를 치는 거짓된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흔들고 위협하는 세력은 그런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게 조용히 스며드는 세상철학, 합리적(이성적) 사고 체계, 현세중심적 가치관 등일 것입니다. 교회와 개인의 삶가운데 조용히 스며드는 이러한 거짓된 가치 체계들을 분별하고 거부하지 않으면 성경의 진리들이 왜곡되고 결국 그것은 우리의 믿음과 삶을 흔들고 말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죽은 자가 어떻게 살아난다는 것입니까? 어떠한 몸으로 죽은 자가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입니까?" 라는 회의적이고 현세중심적인 질문에 사도바울이 성경을 근거로 그들의 어리석음을 파헤치고 답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바울은 "씨의 비유", "짐승, 물고기와 새", "태양과 달, 별" 등 창조계와 자연을 바라보면서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부활생명의 대한 진리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가 거짓된 가치 체계들을 분별하고 거부할 수 있었던 힘은 성경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풍부한 상상력에 있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 말씀을 오랜 시간 묵상하거나 깊이 사고한다든지 상상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개인과 교회의 믿음을 약하게 하고 성장을 가로막는 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면에서 교회적으로 한 주 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는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 범죄한 아담을 따라 수고하는 인생을 살아갈 때 죄의 결과로 인해 인생을 살아가기위해 낙담하기도하며 고단한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흙으로 돌아갑니다 노화되는 신체와 질병의 고통속에서 죽음의 과정은 누구에게나 고통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태어나는 모든 인간의 마땅한 결과이지만 성도의 죽음은 다시 영광의 몸으로 부활 하기위한 과정이기에, 죽음이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영광스런 부활의 몸이 되기위한 관문임을 깨달을 때 우리에게 다가오는 삶의 마지막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활의 소망은 우리를 불신자들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합니다 그날에 우리는 모든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완전한 승리를 경험하며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영광스런 형체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성도의 소망이 여기에 있기에 감사합니다 이땅에 소망을 두고 살지 않을 수 있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살아갈때 열매를 바라며 씨를 뿌립니다 그러나 우리의 수고가 기대만큼 결실이 없음으로 낙담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부활의 소망을 가진 성도들에게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힘쓰라고 강권합니다 바로 우리의 수고는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소망을 가진 우리를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확장하시길 기뻐하심을 다시 깨닫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연약해져서 죽음 직전에 여러 고통을 경험할지라도 이 과정속에서 주안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지 않기에!! 오늘도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기쁨의 삶을 살 수 있는 성도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