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는 은사(고전14:1-5)

헤세드
2023-03-04
조회수 68
8

포도송이2023-03-04 17:30
우리의 예배대상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입니다. 나의 이익과 안위를 위한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섬기며 몸된 교회를 건강하고 바르게 세워감에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주신 은사가 각 개인의 권위적인 자랑으로 받은것처럼 인식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영광의 예배가 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고 세워가기 위해선 각 받은 은사가 사랑으로 함께 힘을 모으고 말씀의 선포와 가르침에 이르는 예언에 더욱 집중해야 함을 믿습니다. 1년후 2년후 년수를 더해갈수록 말씀의 원리에 순종하며 이루어가는 우리 교회를 바라봅니다. 이러한 믿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믿음인줄 믿습니다.

엘사2023-03-04 21:36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는 교회를 위한 것입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에 합당하게 사랑을 바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방언과 예언의 은사입니다. 방언은 하나님께 하는 것으로 통역을 세워 그 뜻을 해석하지 못한다면 듣는 사람에게 덕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언은 사람이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합니다. 사람이 듣고 이해할수 있으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의 거룩하고 영적인 싸움을 하는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죄성으로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는 습성을 지닌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삶의 방향성을 잃고 낙심할 때 용기와 힘을 공급해줍니다.
예언은 기록된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는 모두 예언을 듣고 예언을 말하는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오직 말씀 안에서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며 주어진 은사를 행한다면 서로의 조각이 모여 교회를 온전히 세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이든간에 교회를 세워가는데 사용될 것을 소망하며 제일 큰 은사인 사랑을 더욱 사모합니다.
예언은 기록된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는 모두 예언을 듣고 예언을 말하는 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오직 말씀 안에서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며 주어진 은사를 행한다면 서로의 조각이 모여 교회를 온전히 세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이든간에 교회를 세워가는데 사용될 것을 소망하며 제일 큰 은사인 사랑을 더욱 사모합니다.

무화과2023-03-04 22:01
고린도 교회는 성령께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신 은사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기에 성도 간에 여러 문제들이 있었습니다.성령께서 주신 은사는 교회와 성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신 목적에 따라 잘 사용해야 하지만 말씀에 따라 질서있게 행하지 못했기에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우리도 생각해 봐야 할것은 은사를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냐는 것입니다. 은사가 개인의 유익을 위해 주어진 것처럼 나를 드러내거나 이기적인 것으로 또는 공격적인 감정으로 잘못 사용하고 있다면 서로에게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고린도 교회는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 말씀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고 잘못 행하고 있었기에 바울은 사랑과 예언의 은사를 다른 은사보다 더욱 강조한것 같습니다. 사도바울의 예언은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이였습니다.예언은 사람에게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것이기에 자기를 세우는 방언의 은사보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의 은사를 더욱 사모하여 바르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를 바랬습니다...저 자신도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갈수 있도록 사랑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는 성도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마라나타2023-03-04 22:51
성도들이 사모해야 할 두 은사는 사랑과 예언입니다.
바른 교회를 세워가고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랑과 예언 은사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예언은 기록된 성경말씀입니다.
우리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아닌 사단에게 지면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볼때 왜이리 연약한지 요즘와서는 세삼 더 느끼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내중심적 으로 생각하고 판단 할때가 종종 있었던 것같습니다.또한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에 따라 살았다는 것을 이시간을 비롯해 깨닫고 회개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며 살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바른 교회를 세워가고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사랑과 예언 은사가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예언은 기록된 성경말씀입니다.
우리는 죄성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님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아닌 사단에게 지면서 살아가는 나 자신을 볼때 왜이리 연약한지 요즘와서는 세삼 더 느끼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내중심적 으로 생각하고 판단 할때가 종종 있었던 것같습니다.또한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하기보다는 나의 유익에 따라 살았다는 것을 이시간을 비롯해 깨닫고 회개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며 살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코람데오2023-03-04 23:11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중에 모두가 사모해야할 은사는 사랑의 은사입니다 모든은사는 사랑이 동반될때에만 교회를 세우는 일에 사용되어 나와 교회에 유익이 됩니다 모든 은사는 신령하다고 했는데 방언의 은사는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의 덕을 세우지만 예언의 은사는 사람에게 계시된 말씀을 통해 권면과 위로로 교회의 덕을 끼칠수 있기에 더욱 사모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구약의 계시는 왕과 선지자 제사장을 통해 하셨고 신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많은사도들을 통해 계시가 완성된 것이기에 더이상의 계시는 없는것입니다 때로 신사도를 자칭하며 새로운 계시를 선포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며 우리를 미혹하는 일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는 종교개혁주의 정신을 본받고 고린도전서4장6절에서 "기록된 말씀밖으로 넘어가지 말라"는 말씀이 은혜가 되고 확실한 증거가됩니다 예언은 계시가 이미 완성된 말씀으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위로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는 일에 사용하는 은사입니다
더이상의 계시는 없음을 믿습니다 또다른계시로서 예언이 된다면 성경은 계속 변해야 하고 유일한 진리라 말할수 없습니다
오래전에 예언기도한다는 교회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점치는 무당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거부감이 들어 또다시 찿는일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고 앞서나가 자기가 성도를 꼭둑각시로 만들어버리는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시된 말씀을 의지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무당같은 목사를 더 믿고 높이는 일이 생긴다면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언의은사과 본질이 다른것입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현대 교회들의 문제로 반복되고 있기에 우리는 성경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더이상의 계시는 없음을 믿습니다 또다른계시로서 예언이 된다면 성경은 계속 변해야 하고 유일한 진리라 말할수 없습니다
오래전에 예언기도한다는 교회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점치는 무당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거부감이 들어 또다시 찿는일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고 앞서나가 자기가 성도를 꼭둑각시로 만들어버리는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시된 말씀을 의지하고 믿는것이 아니라 무당같은 목사를 더 믿고 높이는 일이 생긴다면 교회를 어지럽게 만들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예언의은사과 본질이 다른것입니다
고린도교회의 문제가 현대 교회들의 문제로 반복되고 있기에 우리는 성경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깨어있어야하겠습니다

오직감사2023-03-05 02:06
말씀이 예언의 은사에 모든 것이라는 목사님 설교에 복음주의와 은사주의가 아름답고 질서있게 함께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구나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언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고 고민했던 문제가 설교시간에 말씀을 들으며 풀어지고....소모임 나눔을 통해 깨달아지고..말씀 묵상 통해 위로하시고.. 말씀이 예언이 되어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그 사랑에 다시금 감격합니다. 교회를 세우는 예언의 은사를 더욱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하늘소망2023-03-08 12:23
성령님의 주권으로 은사를 받은 성도들은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가기위해 자신의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본문 말씀을 통해
사도바울은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갈망하라고 제안합니다.그리고 예언의 은사가 왜 방언의 은사보다더 유익한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통역없는 방언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지만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며 위로할 수있습니다.
이유는 그것은 사람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모든 성도들이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여 바른 말씀으로 서로를 세워가는 것이 주님이 진정 교회에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언과 방언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은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갈망하라고 제안합니다.그리고 예언의 은사가 왜 방언의 은사보다더 유익한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통역없는 방언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지만 예언은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며 위로할 수있습니다.
이유는 그것은 사람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모든 성도들이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여 바른 말씀으로 서로를 세워가는 것이 주님이 진정 교회에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언과 방언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즈업2023-03-17 09:25
사도 바울은 방언의 은사 자체를 부정하지 않고 다만 역할과 한계를 벗어난 방언의 사용에 대해 경계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표현되어야 하는 것으로 공적인 예배에서는 지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제한적인 경우에도 반드시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통역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표현하는 방언의 은사는 그 성격상 공적인 장소 보다는 골방에서 행해져야 할 기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별됩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만족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한 우월감을 표현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성경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오늘날도 은사를 주신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교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한 교회의 분명한 표지는 교회 공동체의 덕을 세우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예언의 말씀이 풍성하게 선포되고 나눠지는 교회임을 분명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방언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표현되어야 하는 것으로 공적인 예배에서는 지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제한적인 경우에도 반드시 사람이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통역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표현하는 방언의 은사는 그 성격상 공적인 장소 보다는 골방에서 행해져야 할 기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별됩니다. 그러므로 방언을 공적인 자리에서 자기만족 혹은 다른 사람에 대한 우월감을 표현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성경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오늘날도 은사를 주신 목적을 이해하지 못한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교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건강한 교회의 분명한 표지는 교회 공동체의 덕을 세우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예언의 말씀이 풍성하게 선포되고 나눠지는 교회임을 분명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많은 은사를 선물로 받았지만 그 만큼 많은 문제가 있는 교회였습니다 은사는 성령께서 교회를 위해 주신 것인데 고린도 교회는 왜 은사를 사용하면 할 수록 문제가 더 많이 생겨났을까요? 그것은 자기가 받은 은사에만 집중할 뿐 은사를 주신 목적과 토대가 되는 사랑을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말씀의 원리에 귀기울이지 않으면 받은 은사는 소리나는 꽹과리가 되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더 나아가 나와 공동체를 흔드는 일에 사용됩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사랑을 추구하며 교회의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위로하는 예언의 은사를 특별히 사모하라고 말씀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가 일상속에서 믿음의 성도들과 그리고 주일 교회에서 공식적인시간인 나눔시간의 말씀의 교제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말씀의 원리를 듣고 삶속에서 묵상하며 때론 실패하고 넘어졌던 현실과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나누는 교제 시간은 곧 우리에게 주신 예언의 은사를 발휘하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나눔을 통해 나와 성도가 함께 덕을세우고 권면하고 위로받음으로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풍성히 발휘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나의 생각 사람의 지혜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은사를 사용하길 원합니다 그 증거는 내가 지금 사랑을 추구하고 있는가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우리가 해야 할 예언은 오직 기록된 성경말씀입니다 우리의 말씀의 교제가 성경을 벗어나고 있지 않는지 우리는 분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예언이 다른 성도를 향하여 사랑을 추구하며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