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덟 가지를 하지 않는것 (고전13:4-13)

헤세드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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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든 사람에게 사랑은 여전히 중요한 가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자로  부르셨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준으로 인류애를 실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사랑에 대하여 성경은 이야기 합니다 이 가치를 실현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이루기 위해 우리는 이 사랑의 은사가 교회를 위하여 주셨음을 기억해야합니다 다른 성도와 우리가 함께 지어져 갈때에 다른성도를 위해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을 분명하게 말씅하여주셨습니다 사랑은 하는것과 하지말아야할 구체적인 행위로 영적 싸움의 결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은 불분명한 추상적이기만 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른성도들과 관계속에서 실제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 실천해야하는 것입니다 그저그렇게 적당하게 이루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유기적 관계인 교회는 살아 움직이며 세워져가며 거룩을 향하여 자라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린아이와 같아서 우리의 미숙함이 때론 교회안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랑을 추구하며 간절히 이 은사를 사모하며 살아가고자 할때 교회는 온전하여질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와 다른 성도 그리고 자녀들에 이르기까지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온전한 것이 오는 그때까지 영원히 존재할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추구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여전히 어린자이나 어리기에 하나님을 더 간절히 구하므로 우리를 장성한 자로 세우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고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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