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시대에 살던중 일어난 유다자손 다니엘과 세친구 이야기는  우리가 오래전부터 잘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쓰임받은 종으로  다니엘의 선택은 오직  말씀을  따라 삶의 방향성을 하나님께만 맞추었습니다  우상의 제물을 먹도록 명령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의 명령을 거절하고 신앙을 지켰을때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켜주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고  크게 쓰임받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를 시인하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가 세상과 충돌할때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하나님  중심적으로 선택과 결단을 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  보호하십니다 우리의 짐을 기도로 주께 맡기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분되심을  인정하며 살게 될것입니다